[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 시민의 생활 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제13회 화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원증을 착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인터넷 조사와 조사표 전달·회수 방식의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항목은 △가족과 가구 △환경 △보건·의료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화성시 특성 등 6개 분야 52개 항목이다.
시는 조사를 통해 시민의 주거와 생활환경, 건강, 사회관계,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등 일상생활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화성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변화와 만족도, 사회적 관심사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 결과는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실태와 다양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대상 가구의 응답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