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숲속수영장’ 성황리 운영 마무리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 ‘숲속수영장’을 시민과 청소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숲속수영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시설로 총 1만3205명이 방문했다.
특히 무봉산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과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용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 ‘키캡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약 400명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일찍 종료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련원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영장 수질과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 상황을 수시로 확인했다.
또한 메인 수영장과 유아 전용 수영장을 수시로 정비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했다.
숲속수영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다양한 물놀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안전요원이 많아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숲속수영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청소년, 가족 이용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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