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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자살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서 민·관 합동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나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2 07:11




군포시 광정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자살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 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군포시 자살예방센터와 합동으로 산본로데오거리 및 인근 아파트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살예방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등 민·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겪는 이웃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 전화를 알리고 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미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광정동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김윤경 광정동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방문 상담을 거쳐 통합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