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기관] 렉터스, 화명일신기독병원, 준명품사진관이 동참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선다.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일대일 모의면접, 기업홍보·채용상담, 토크콘서트, 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대일 모의면접은 실제 기업의 채용면접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에게 맞춤형 평가의견을 제공한다.
개인 포트폴리오를 지참하면 포트폴리오에 대한 평가의견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기업홍보·채용상담 부스에서는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정보를 얻고 취업고민을 나눌 수 있다.
토크콘서트는 ‘선배에게 묻는다.
입사 n년차 생존전략’을 주제로 9월 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입사 5년 미만의 공공기관·설계·감리·시공·인테리어 분야의 실무자들이 취업준비과정과 생생한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생네컷 촬영, 건강상담, 건축 소프트웨어 교육상담, 건축공간·건설안전 가상현실 체험, 취업타로 상담, 취업 증명사진 촬영 등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와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이벤트도 마련된다.
건축분야 진로를 고민하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로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다.
2026 부산 건축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일대일 모의면접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 건축인재에게 다양한 진로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인재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건축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하고 지역 건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