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의 비만과 건강행태 악화, 50대 이상의 만성질환 증가로 청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들의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을 표어로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 및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참여·체험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한다.
시는 캠페인을 총괄하며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구군 보건소는 혈압·혈당검사, 건강상담,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부산소방재난본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시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대사증후군 예방 홍보, [동아대학교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근경색·뇌졸중 전구증상 대응요령 홍보, [부산AI디지털배움터] 혈관측정, 시력검사, [한국오므론헬스케어] 혈압·심전도검사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이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구군과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통해 2040세대 직장인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직장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내 대학교를 방문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구군에서도 지정 게시대 현수막 게시, 건강한 직장 만들기, 걷기챌린지, 건강체험관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