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서울시는 12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가 공급된다.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장도 사업지 내로 이전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한다.주요 도로 폭도 확장된다. 아리랑로5길 8~12m의 도로에서 12~15m로, 아리랑로5다길 4~8m의 도로에서 8~12m로 넓어진다.아리랑로5길 변에는 저층부 연도형 개방형 공동이용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커뮤니티가로를 활성화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하고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이에 주변 지역들의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총 727세대가 공급할 예정이다.용도지역은 제2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 포함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한다.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등 학교변 뚝섬로64길 구간은 보행 친화적 공간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한다.연접하고 있는 주변 사업과의 보행 및 차량 동선 연계한 도로계획을 수립하였다.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해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 일상 편의·주민교류·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이 한층 제고되었으며, 주변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자, 자양 일대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에 게재되었다.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파라사이톨로지 게재 논문명: Epidemiological survey of Dirofilaria immitis and its Wolbachia endosymbiont in wild raccoon dogs in Seoul, Korea, with emphasis on lung tissue-based detection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물도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심장사상충 공생 체계와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야생동물에서 높은 감염률이 확인됐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를 통한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심장사상충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①정기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 ②산책 전·후 곤충기피제 사용 등 안전 관리, ③생활환경 위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복지분야 유공 포상’에서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과 단체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 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양천구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급식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유공공무원과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구는 동주민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별 상황에 맞는 급식을 신속히 연계·지원해 왔다.또 제도권 지원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유치하고,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을 결정하는 등 급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주요 사업으로는 2015년부터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협력해 추진 중인 ‘함께해우리도시락’지원이 있으며, 아동 선호도 조사와 민간업체 협업을 통해 영양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도시락 구성으로 수혜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10년 넘게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함께해우리도시락’은 간편 조리가 가능한 밀키트와 컵밥, 우유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로, 가정의 달과 명절 등 긴 연휴 기간 보호자 부재로 식사가 어려운 아동 가정으로 배송돼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이외에도 구는 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급식 단가를 인상해 질 높은 식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아동급식 업무를 수행한 직원과, 함께 힘을 보태준 지역사회가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3496.5㎡의 대규모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이 시설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내부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방배치매안심센터 △서초복지돌봄재단 등 4개 주요 시설이 입주해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폭넓고 깊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1층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가 조성됐다.이 공간은 어르신부터 아이들과 부모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로, 담소를 나누는 ‘담소존’, 피로회복을 위한 ‘힐링존’, 자유 학습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존’,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늘봄카페 7호점’과 ‘서초 시니어플라자 베이커리’등이 마련됐다.2층에는 신중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맞춤형 문화·여가시설인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가 새롭게 조성됐다.이곳에서는 요가·필라테스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부터 AI·스마트폰 활용 교육, 음악·미술·인문학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3층에는 ‘방배치매안심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전국 최초로 권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이 센터는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인지훈련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원스톱 통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방배·반포·잠원 권역의 지역 중심형 치매예방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신규 개소에 맞춰 ‘AI 브레인 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인지 저하 조기 탐지와 개인 맞춤형 인지훈련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치매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4층과 5층에는 서초구민의 복지·돌봄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자리잡았다.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에 대비해 서초형 복지와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이자 통합돌봄의 중심 허브로 운영될 예정이다.서초 시니어플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아파트, 다세대 주택, 상가, 공원 등 다양한 시설과 인접해 있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플라자가 문화·여가와 건강이 결합된 통합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중심으로 시니어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의원이 2026년 1월 7일 14시 30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개최 소식을 전했다.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등 원로 내빈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청년이 자리할 예정이다.개회식 이후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함대건 용산구의원 △강석현 청년변호사 △이동원 연세대학교 학생 △김선우 숙명여자대학교 학생 △강동엽 대구 청년단체 대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매니저가 김대중 정신을 키워드로 지방자치, 청년정치, 학생자치, 젠더갈등, 지역소멸 등을 주제로 청년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신년 토론회를 공동 주관하는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과 투혼은 오늘날 청년과 대학생에게 늘 귀감이 된다”며 “이번 토론회가 세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박강산 의원은 “13일간의 단식 끝에 지방의회 부활을 이끈 김대중 대통령을 회고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이 지방의회에서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K-민주주의와 국민통합을 상징하는 김대중 정신을 토대로 다양한 배경의 청년을 연결하고, 청년과 정부 정책을 연결하고, 청년과 시대적 담론을 연결하는 많은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방청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데뷔 2년여 만에 초동 100만 장을 돌파하고,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로 고척 스카이돔 무대에 오른 ‘플레이브’가 서울의 우수한 창업지원 정책과 청년 창업 도전을 알린다.서울시는 12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레이브가 출연한 청년창업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플레이브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자체제작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올해 하반기에는 8월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고척 스카이돔 앙코르 콘서트까지 아시아 6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플레이브는 리더 예준을 비롯해 노아, 밤비, 은호, 하민 등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과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실력파 그룹이다.앞서 시는 서울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홍보와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대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지난 8월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1호로 위촉한 바 있다.플레이브의 위촉 기간은 ’27년 8월까지 2ᅟᅥᆫ년이며, 위촉 이후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에브리싱’, ‘마약 근절 홍보캠페인’, ‘창동 아레나’ 등 서울시 주요 정책 및 사업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플레이브 멤버들은 이번 영상에서 AI, 바이오, 환경,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의 대표로 등장한다. 이번 영상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자금, 사무공간, 컨설팅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에게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멤버별로 예준은 미세먼지 모니터링 램프, 노아는 대체 단백질, 밤비는 스마트 화분, 은호는 음성인식 비서, 하민은 자율주행 RC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하여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한다.이번 홍보영상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나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플레이브 멤버들과 함께 창업을 고민하고,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현실적인 공감과 함께 도전의 계기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서울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전달하고자 했다.홍보영상은 12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시청 본관 로비 미디어월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내년 1월부터는 서울 전역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내년 1월에는 시청사 외벽전광판, 10개 지하철 역사 미디어보드, 서울시 유관시설 내 100여 개 모니터를 통해 영상이 표출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서울 시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등을 통해서도 시민들이 플레이브가 출연한 청년창업 홍보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서울시는 올해 전 세계 300개 도시 중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오른 바 있으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4대 창업허브를 비롯한 총 21개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1,000여 개 기업에 입주공간 제공,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서울시는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트라이에브리싱’에서 대학생·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캠퍼스타운과 연계한 연합 IR 행사 등을 통해 청년 창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홍보영상에서 소개된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과 입주기업 모집,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사업 등 모든 창업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종합포털 ‘스타트업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도시계획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도시계획정보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여 2026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시민용 서울도시공간포털과 시·구 도시계획 공무원이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을 동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에게는 도시계획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정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는 데이터 기반 분석기능을 강화해 도시계획 수립부터 검토,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서울도시공간포털은 시민의 관심사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를 확대하고 통합검색 기능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말 개통한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에 조감도와 관련 고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서울플랜+ 개통 이후 포털 방문자 수는 약 20% 증가했으며, 하반기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8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콘텐츠 확대로 시민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업무시스템에는 단순 정보관리에서 나아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간분석기능이 본격 도입된다.서울시 전역의 공공시설 기초데이터를 생활기능과 일상 활동 기준으로 구축해 이용자가 지정한 관심 지역의 시설 분포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여 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요 대비 공급의 불균형을 조기에 진단하고, 보다 균형 있는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행정 기본자료를 활용한 항목별 분석도 가능해져, 사업 타당성 검토는 물론 계획 대안 비교까지 지원하는 등 도시계획 수립 전반에서 실무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도시계획 정책 수립에 앞서 필요한 기초현황 조사·분석 기능도 새롭게 추가된다.분석대상지를 선택하면 토지이용 현황, 건축물 현황, 도시계획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분석보고서가 자동으로 생성·저장된다. 이에 따라 반복적이고 수작업에 의존하던 사전검토 절차가 표준화되면서 업무속도와 품질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서울시 소유 공공토지 자원을 DB로 연계해 전직원이 열람·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검색조건을 통해서 시유지의 상세정보와 구역정보 확인이 가능해 공공자산의 전략적 활용은 물론 토지기반 정책의 정합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에게는 쉽고 빠른 정보 접근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행정에는 공간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계획 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올해 4월,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미리내집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달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첫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모두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되어 있으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저렴하다.서울시는 12.30.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1.15.~16. 양일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종로․성북구에서 총 7가구 공급되며, 1.7.~1.14. 실제 공급될 한옥을 둘러볼 수 있는 개방행사를 열고 1.12.에는 현장 설명회도 개최한다.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임대료가 시세 대비 저렴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상호전환 제도를 통해 가구별 자금계획에 맞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도심 내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한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에서 공급된다. 종로구 ▴가회동 1호는 한옥과 양옥이 연결된 형태로 앞뒤에 마당이 있어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양옥 상부 넓은 다락 공간은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한다.가장 작은 규모의 원룸형 한옥 ▴계동 2호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가구에 이상적이며, ▴계동 3호는 주거밀집지역 안쪽에 위치해 조용하고 마당에 작은 텃밭도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꾸는 가구에 안성맞춤이다.방 4개와 화장실 3개, 지하 가족실, 성큰가든 등을 갖추고 있는 ▴원서동 4호는 이번 공급되는 한옥 중 가장 넓은 규모로 ‘3대 이상 대가족’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원서동 4호’ 다음으로 큰 규모의 ▴필운동 6호는 방 3개, 화장실 2개와 다목적실 등이 현대적 감각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찬가지로 ‘3대 이상 대가족’ 신청을 우선한다.창덕궁 담장에 면해 있어 끝없이 열린 하늘과 울창한 후원 조경수를 내 집 정원처럼 바라볼 수 있어 매력적인 ▴원서동 5호는 앞․뒷마당에 작은 텃밭, 장독대 등 한옥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성북구 ▴보문동 7호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생활상권 접근성이 좋다. 방 하나와 화장실이 별채로 분리돼 있어 서재․놀이방․게스트룸 등 독립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한옥, 한옥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과 관심을 고려해 1.7.~14. 일주일 동안 공급 예정 한옥 7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현장 개방행사를 진행한다. 1.12. 15시에는 ‘원서동 4호’에서 설명회도 연다.‘현장 개방행사’는 가구, 인테리어 등 K-리빙․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3개 플랫폼이 내부 홈스타일링에 참여해 모델하우스와 같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초, 공급 구상 발표 이후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신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이 7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며 “2027년부터는 신규 한옥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마을별 10여 호씩 꾸준히 공급,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다양한 취향․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시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2025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공개 모집으로 구성된 시민의정감시단이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질의의 공공성·문제 인식·대안 제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시민의정감시단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이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서울시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형식적인 질의가 아닌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 제기와 책임 있는 후속 요구가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서준오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원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재건축 연한이 도래했음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정체돼 온 노후 아파트 단지 문제, 공공임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그리고 정비사업 과정에서 서울시의 소극적 태도로 주민들이 겪는 불합리한 상황들을 구체적인 자료와 수치로 지적했다.특히 상계·중계·하계 일대 재건축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 공원·녹지 의무비율 완화 필요성 등 서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정책 의제들이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도 일관되게 이어졌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가 실제로 제도 개선에 나서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민감시단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서 의원은 주택 공급과 주거복지를 최우선해야 할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사업 방향과 서울시 주택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점검을 이어갔다.노원구를 지역구로 둔 시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민원을 행정사무감사 질의로 연결하고 이를 다시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려는 의정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서준오 의원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우수의원으로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선정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사무감사는 보여주기식 질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재건축·재개발, 주거복지, 강북지역 균형발전 등 노원구와 서울의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들겠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묻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점검과 추가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관내 중앙대학교 후문 일대 노후 옹벽의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ㅇ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 중인 ‘빛나는 동작’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시미관 취약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구 이미지를 높이고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구에 따르면 중앙대 후문 맞은편 옹벽은 지형 때문에 만들어진 콘크리트 구조물로, 그간 보행자들에게 위압적이고 삭막한 느낌을 줬다.ㅇ 이에 구는 벽면에 주변 지역과 어울리는 부조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설치해 보행로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새 단장 했다.ㅇ 또한 우산 모양의 비가림 쉘터 3개를 조성해 옹벽 앞 마을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성을 제고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구와 중앙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속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ㅇ 앞서 구는 2023년 1월에도 중앙대와 손잡고, 담장으로 막혀 방치돼 있던 후문 유휴부지를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창업숲마당’으로 탈바꿈시킨 바 있다.구는 이제 중앙대 후문 일대가 단순한 통행 공간을 넘어, 문화와 이야기가 있는 생활가로이자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당 지역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많은 곳인 만큼, 안전과 경관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 는 병오년을 맞아 활기차고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26년 새해 첫날 오전 7시, 용왕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목 2 동에 위치하고 있는 용왕산은 해발 78m 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삼면이 탁 트여 서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특히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조성된 팔각형 정자 ‘용왕정 ’은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양천구는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해맞이 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용왕정 주변 데크 확장공사를 추진해 관람 공간을 넓혔다.이번 해맞이 행사는 주민 화합과 소원 성취를 함께 기원하는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천지풍물단의 풍물패 길놀이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 발전을 염원하는 대북 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일출 감상, 희망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 새해 소원지 쓰기 △ 타로카드로 보는 신년 운세 △ 캘리그라피로 새해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 캘린더 만들기 △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주민의 간절한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는 내년 2월 정월 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액운을 날리고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로 이어질 예정이다.구는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을 구역별로 구분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과 유관기관 지원인력 등 총 130 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다.또 용왕정 주변에는 이중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해맞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한편, 같은 날 신월 3 동 서서울호수공원, 신월 7 동 지양산, 신정 7 동 갈산에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가 함께 열린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새해 희망과 다짐을 나누며 2026년을 뜻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며, “용왕산 해맞이 행사에서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더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방배보건지소 이용 주민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존 방사선실과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교육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 문을 연 방배보건지소는 기존 보건사업에 더해 재활치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운영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구는 이번 리모델링에서 방사선실에 구분벽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된 벽면, 탈의실 장 등을 보수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또, 좁았던 민원실의 안내·접수 공간을 확장하여 민원인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개선했다.아울러 방배보건지소 내에 자리했던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전으로 확보된 공간에 주민 교육실인 ‘건강배움터’를 만들어 주민 대상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그동안 방배보건지소는 자체 주민 교육공간이 부족해 타기관 대여나 임시 공간 활용으로 교육을 운영한 바 있으나, 건강배움터 조성으로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교육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향후 건강배움터에서는 △고혈압·당뇨 교실 △가족과 함께 행복나누기 △장애예방 건강관리교실 △장애인 마음건강검진 및 그룹운동교실 △재활협의체 회의 등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과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으로 방배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방배보건지소 리모델링 후 사진 건강배움터 외관 건강배움터 내부 민원실 방사선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