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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는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노량진2, 3, 6, 8구역 등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잇달아 마무리했다.먼저, 노량진2구역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같은 날 노량진8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도 이뤄졌다.이 구역은 지하철 1, 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 대방공원, 용마산 등 교육, 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곳이다.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에 987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어 노량진3구역도 2월 25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본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최고 49층,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 철거와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노량진6구역의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처리됐다.관련 내용은 오는 19일 고시될 예정이다.6구역은 노량진 뉴타운 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구역으로 다음달 초 첫 일반분양에 나선다.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1499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뉴타운은 동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노량진1~8구역 모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성수 구청장, "어르신들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 보내도록 다각적 지원 이어갈 것"서울 서초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다.이번 대상에서 올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초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수상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교육 복지 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휩쓸며 선도적인 어르신 정책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미래 어르신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 을 수립하며 총 63개 세부사업을 실행하는 등 누구나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시 주민 의견을 모니터링해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생활밀착 행정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무엇보다 서초구는 고령친화 정책을 단순한 복지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의 공간과 서비스, 그리고 돌봄 체계를 함께 재설계하는 종합적인 도시 정책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중에서도 기존 경로당 중심의 제한적인 복지 공간에서 벗어나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여가 문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고령친화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지난 12월 개관한 '서초시니어플라자'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누리는 통합복지를 구현하고 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 '시니어라운지'는 현재 총 9개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서초구만의 특화된 시니어 여가 복지시설인 '느티나무쉼터'6개소,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기관인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등 어르신 복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특히 올해 시니어라운지 3개소와 '잠원느티나무쉼터'를 추가 조성하는 등 서초구는 시니어 문화복지시설을 전 권역에 설치 운영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어르신 복지인프라 조성에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와 이동 약자가 증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어르신을 선제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첨단 AI ICT 기술을 활용한 '서초형 AI돌봄 플랫폼'구축으로 취약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 권역형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치매안심경로당, 구립데이케어센터 개소 등을 통해 따뜻하고 세심한 어르신 맞춤 돌봄을 실현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 이어 이번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서초구의 어르신 복지 모델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4일 서울시인재개발원 배움관 1층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정진호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송호재 서울시인재개발원장, 정영수 한우리보호작업장 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근로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에게 '꿈의 명찰'수여 테이프 커팅식 커피 시음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내빈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 4명에게 '꿈의 명찰'을 직접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문을 연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은 서초구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늘봄'의 14호점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사용 수익을 허가했으며 서초구립 한우리보호작업장이 매장 운영을 맡는다.매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서울시인재개발원 직원과 교육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등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근로자들은 주 5일 1일 4~6시간 근무한다.구는 단순 고용에 그치지 않고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서비스 역량과 직업 적응 능력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소통과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늘봄카페 14호점이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이용자에게는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 고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늘봄카페 14호점 근로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자전거 보험'가입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이다.개인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구는 2021년부터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2065명의 구민이 입원, 진단 등 총 8억 1천 2백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특히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발생한 사고를 비롯해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혀 다친 경우까지 포함한다.또,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지역 관계 없이 보장받을 수 있어, 구민의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세부 항목별로 자전거 사고 사망 휴유 장애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사고 유형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장 항목에 따라 개인이 별도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올해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 간이다.해당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준비해 DB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자전거가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무엇보다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하게 발생한 경우, 자전거 보험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3일 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하고 안전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이날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토목사업소장, 감리단장, 수유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 승강장부터 지상 출구까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수유역 5번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그간 수유역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강북지역 교통약자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상훈 의원이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본격화되었다.지난 2023년 10월 착공에 들어간 이번 공사는 현재 에스컬레이터 2대 설치를 위한 토목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3월 현재 72%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향후 일정으로는 △5월까지 구조물 공사 완료 △6월부터 8월까지 캐노피 등 건축 공사 마무리 △7월 승강기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9월 공식 개통될 예정이다.이상훈 의원은 “수유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은 물론 완공 후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주문했다.특히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안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산업재해 없는 안전공사와 하자 없는 확실한 완공을 거듭 당부했다.이상훈 의원은 “강북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에 편리하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시기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이 송파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해 지역 내 약 2만 세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보고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약 3년 반 동안 추진해 온 지역 현안 해결 과정과 주요 정책 입법 활동을 정리해 주민들이 의정활동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보고서에는 교통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성과가 담겼다.김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아산병원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올림픽대교 남단 횡단보도 신설을 이끌어냈으며 풍납동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3324번 버스 노선이 풍납동을 경유하도록 추진했다.또한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규제 완화를 반영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교육 분야에서는 잠실4동 중학교 설립 필요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2차례 추진하고 학교 설립의 정책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시형캠퍼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도심의 학급 과밀지역에 학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인 권익 보호 조례', '장애예술인 문화시설 반값 대관 조례', '제대군인 공공이용료 감면 조례'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를 입법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대표발의 28건, 공동발의 308건, 시정질문 4건, 5분 발언 6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규남 의원은 "지역 문제는 '안 된다'는 말 앞에서 멈추기보다 해법을 찾아 답을 만들어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곳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 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개소 2년 8개월 만에 1만 8천 명이 넘는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한 서울시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다문화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아동까지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전격 확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언어‧인지 등 발달의 주요시기인 영유아에게 전문가가 무료 발달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평가, 부모코칭,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지난 2023년 6월 문을 열었다. 아동 발달에 조기 개입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3년 6월 개소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센터는 총 18,857명의 영유아에게 맞춤형 발달검사와 상담,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센터에서는 발달지연 우려되는 시기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아이의 성격, 언어발달, 행동, 자폐 가능성 등에 대해 심화평가를 실시한다. → 이후 부모코칭, 치료기관 연계 등을 지원한다.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 관찰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도 아이발달을 위한 양육가이드, 지역거점형 발달놀이터, 6개월 이후 모니터링 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41개월 된 자녀를 둔 A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을 ‘아이를 아주 잘 키우는 엄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유아 검진에서도 드러나지 않았던 아이의 발달 지연을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된 후, 그녀의 삶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처음에 A씨는 심한 죄책감과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센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아이에게 필요한 체계적인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A씨는 “대학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5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 센터의 빠른 지원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우리 가족에게 구원투수와 같았다.”고 회상했다.A씨는 센터의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며 낮아졌던 양육 효능감을 회복하고 있으며, 아이는 센터의 조기 발달지원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밝고 호전된 상태이다. A씨는 “소아정신과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인 상황에서 더 많은 부모들이 센터의 존재를 알고 조기에 도움을 받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무엇보다도, 스마트기기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영유아의 사회성과 인지발달에 대한 우려가 커지지만 비용 부담이나 장시간 병원 대기 등으로 막막한 양육자를 위해 전액 무료로 아이의 발달상태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①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②24시간 온라인 챗봇 상담 도입 ③온라인 스크리닝 검사 신청 방법 확대 ④지역거점형 발달놀이터 참여대상 확대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우선, 기존에 다문화가정 위주로 이뤄졌던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한부모가정 및 복지시설 아동까지 확대한다.단순 발달검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부모․복지시설에서 검사에 참여한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 시설에 ‘찾아가는 발달놀이터’를 제공해 공간적․경제적 제약 없이 발달지연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다문화통합 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 B씨에게 아이들의 발달은 늘 풀기 어려운 숙제였다. 외국인 유학생 자녀나 결혼 이주가정 아이들이 언어 장벽 때문에 단순히 한국말이 서툰 것인지, 발달 자체가 느린 것인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다.B 원장은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사업이 보육현장에서 환영받는 가장 큰 이유로 ‘보편성’을 꼽았다. B 원장은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양육자들께 발달검사를 의뢰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인데, 해당 반 아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니 양육자들의 거부감이 전혀 없었다.”며, “덕분에 발달지연 위험이 있는 아이들을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아울러 센터에서 “이 아이에게는 교실에서 이런 경험을 마련해주면 좋다.”, “부모님과는 이런 방향으로 상담해보라.”는 등 현장 맞춤형 대안을 제시해 준 점이 교사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다. B 원장은 “교사들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더 세밀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B 원장은 “검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부모님의 만족도는 100%”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센터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집이 이 귀한 사업에 동참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또한 ‘도움필요’ 아동에게는 전문가가 직접 시설에 방문해 부모코칭을 제공함으로써 양육역량 강화와 영유아 발달수준에 맞는 상호작용을 이끌어내어 발달지연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센터 누리집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자 맞춤형 ‘24시간 온라인 챗봇 상담’을 올 하반기에 도입한다. 챗봇 상담을 통해 발달검사 및 후속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상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부모만 신청 가능했던 ‘온라인 스크리닝 검사’를 어린이집 등 기관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를 통해 양육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발달지연 위기 아동을 보육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발달검사 후속으로, 아이와 양육자가 매주 토요일 운동과 놀이에 참여하는 발달지연 예방 집단 프로그램인 ‘지역거점형 발달놀이터’의 참여대상을 기존 ‘관찰필요’ 아동에서 ‘도움필요’ 아동 및 정상군 중 ‘관찰필요’ 영역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한편, 서울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라면 누구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무료 발달검사를 받을 수 있다.어린이집 재원 중인 1~2세반 아동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를 신청해 검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강화로 가족센터, 한부모시설, 아동복지 시설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가정양육 중인 15~36개월 아동의 경우 센터 누리집에서 발달검사를 신청하면 시간·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 발달선별검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37개월~취학 전 아동은 ‘온라인 스크리닝검사’를 받을 수 있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통한 발달지원은 영유아 발달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가치있는 예방적 투자”라며 “서울시는 촘촘한 조기 지원을 통해 발달지연을 사전에 방지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사각지대 없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을 놓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임금체불을 뿌리 뽑고,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부터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현장 모든 건설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제도는 지난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건설분야 규제철폐 50호’의 결실로, 행정안전부와 적극적인 협의 및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임금 직접 지급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모든 건설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제도의 핵심은 그동안 임금 직접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체불 위험이 컸던 장비신호수, 교통정리원 등 품질·안전 관련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다.행안부 지방계약 예규는 임금 직접 지급 대상을 건설공사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노무비 대상’ 근로자로 한정하고 있어, 그동안 품질·안전 등 기타 업무에 종사하는 간접근로자의 경우 발주처 임금 직접 지급이 어려웠으나,서울시는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계약상대자와 합의시 지급가능’이라는 유권해석을 전국 최초로 이끌어 냈고,이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자체 실무요령’을 개정함으로써 모든 건설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완성하였다.임금 직접지급 대상이 모든 건설근로자로 확대됨에 따라, 주휴수당·안심수당 등 서울시가 시행 중인 다양한 건설일자리 혁신 정책을 모든 근로자에게 ‘빈틈없이’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시는 건설근로자의 고용환경 개선 및 사회보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건설일자리 혁신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임금 직접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근로자의 경우 제도의 수혜 범위 밖에 놓여 있었으나,현장 내 모든 건설근로자가 임금 직접지급 대상으로 포함됨에 따라, △주휴수당 △청년층 및 저소득층 사회보험료 지원 △폭염·한파시 안심수당 등 서울시만의 특화된 건설근로자 지원 제도 역시 빈틈없이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도가 시 발주공사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공공 건설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과 자치구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과 자치구도 이번 제도를 바탕으로 직접 지급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울시 산하 모든 공공 발주 현장에서 임금 체불 및 건설근로자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이번 확대 시행은 행정안전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낡은 규제의 벽을 허물고, 건설 현장의 모든 노동자가 소외됨 없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건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며 “서울시 발주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 제로를 달성하고 건설근로자들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오는 15일, 아시아 최초 세계육상문화유산에 등재된 국제 마라톤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지난 1월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지난해보다 30분 이른 오전 7시 30분 출발, 교통 통제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서울시는 오는 3.15.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 「2026 서울마라톤」이 개최된다고 밝혔다.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마라톤’은 아시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회로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하는‘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간 유지하고 있는 대회다.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마스터스 부문이 운영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4만 명의 러너가 어우러지는 도심 마라톤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9개국 173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는 ‘엘리트 부문’에는 지난해 남녀 챔피언 하프투 테클루와 베켈레치 구데타가 대회 2연패와 기록 경신을 노리며 출전한다. 또 ‘국제 부문 남자부’에는 역대 전 세계 마라톤 중 네 번째로 빠른 기록을 보유한 시사이 렘마가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엘리트 부문 포함 올해 ‘외국인 참가자’는 지난해 대비 70% 이상 늘어난 6,42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서울마라톤 대회 역대 신기록은 '22년 ▴남자부 2:04:43 ▴여자부 2:18:04으로, 이번 대회에서 기록 경신 여부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마라톤이 열리는 15일에는 대회뿐 아니라 ‘서울러닝엑스포’도 열린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13.~3.15. 열리는 러닝엑스포는 스포츠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문화로 연계된 축제로 확대,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러닝엑스포’는 서울마라톤을 완주한 러너를 위한 메달 각인 이벤트, 러닝 인플루언서와의 토크콘서트, 방문객 트레이닝 워크숍, 디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이나 ‘서울러닝엑스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회 개최시기 제한 ▴출발시간 조정 ▴장소별 적정 참가인원 ▴소음 65dB 이하 ▴도로 쓰레기 신속 처리 등이 담긴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를 마련, 이번 대회에 첫 적용한다.마라톤 대회 일대 교통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전 지역에 사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알리고, 구간 내 버스정류소에 우회 노선을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 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줄일 계획이다.대회 당일인 3.15.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은 단계별로 교통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이후 통제를 즉시 해제, 탄력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대회, 교통 통제 등 서울마라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마라톤’은 시민과 세계 정상급 마라톤 선수가 아름다운 서울 도심을 함께 달리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 대회”라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질서는 물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준비해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인 도심 마라톤대회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제11대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지난 4년간의 예산 확보 성과와 입법 현장 등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분야별로 정리해 주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봉 의원은 지하철역 출 퇴근 인사와 골목 상점가 등 현장 방문, 공동주택 세대 배부 등을 통해 직접 보고서를 전달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는 단순한 성과 안내를 넘어, 의정활동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의견도 청취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이번 보고서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반영된 총 5212억원 규모의 지역 관련 예산 확보 내역이 담겼다.교육 청소년 분야 학교환경 개선 예산 643억원을 비롯해 공원 산림 녹지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하천 정비, 도시환경 개선 등 노원의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정리했다.여기에는 경춘선 숲길과 당현천 정비, 불암산 힐링타운 환경 개선, 노후 하수관로 및 도로 보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대거 포함됐다.또한 현장민원실 운영 등 소통 중심의 추진 과정 등을 함께 수록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입법과 정책성과도 균형 있게 담았다.자원순환 기본조례 개정, 웰다잉 조례,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 조례 등 민생과 밀접한 제도 개선 활동과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 정책토론회 개최 내용이 수록됐다.이와 함께 주요 언론 보도 및 인터뷰 자료, 수상 내역 등 외부 평가 자료도 포함해 지난 4년의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봉양순 의원은 "지난 4년은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리그'를 올해도 운영하며 참신한 정책 발굴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정책 아이디어리그'는 경제 교육 도시 문화 복지 생활 안전 등 구정 7대 분야를 주제로 공무원과 대학생이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연구하는 사업이다.대학생에게 기획 발표 등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의 창의적인 시각을 구정 전반에 반영해 '젊은 구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4개 팀이 13주간의 연구를 통해 심야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 무업 청년 일상활력 프로그램 등 총 14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 사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운영한다.상 하반기로 나눠 각 1회씩 진행하며 연구 기간도 기존 13주에서 14주로 확대해 정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상반기 리그는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공무원 멘토 1명과 대학생 6명이 한 팀을 이뤄 총 7개 팀을 구성한다.참여 학생들은 실제 정책을 집행하는 공무원의 멘토링을 받아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청년정책위원회의 중간 심사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점검받는다.완성된 정책은 6월 열리는 최종발표회에서 전문가 및 청년구청장의 평가를 거쳐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4팀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연구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 또는 소재 대학생은 오는 15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총 42명을 모집하며 선발 결과는 3월 20일 구청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리그는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행정의 경험이 만나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협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구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 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 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 수리 도배 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POS기 교체 미니 KIOSK 설치 K급 소화기 설치 노후전선 정비 화재감지시설 설치 홍보물 제작 12종 지원 분야 중 소상공인이 필요 항목을 선택하는 자율형 패키지를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지난 2월 신청 접수를 마쳤으며 선정된 영업소 90개소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휴업손실보상보험 및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사업을 고민하고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