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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는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노량진2, 3, 6, 8구역 등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잇달아 마무리했다.먼저, 노량진2구역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같은 날 노량진8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도 이뤄졌다.이 구역은 지하철 1, 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 대방공원, 용마산 등 교육, 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곳이다.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에 987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어 노량진3구역도 2월 25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본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최고 49층,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 철거와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노량진6구역의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처리됐다.관련 내용은 오는 19일 고시될 예정이다.6구역은 노량진 뉴타운 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구역으로 다음달 초 첫 일반분양에 나선다.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1499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뉴타운은 동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노량진1~8구역 모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성수 구청장, "어르신들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 보내도록 다각적 지원 이어갈 것"서울 서초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다.이번 대상에서 올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초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수상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교육 복지 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휩쓸며 선도적인 어르신 정책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미래 어르신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 을 수립하며 총 63개 세부사업을 실행하는 등 누구나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시 주민 의견을 모니터링해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생활밀착 행정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무엇보다 서초구는 고령친화 정책을 단순한 복지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의 공간과 서비스, 그리고 돌봄 체계를 함께 재설계하는 종합적인 도시 정책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중에서도 기존 경로당 중심의 제한적인 복지 공간에서 벗어나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여가 문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고령친화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지난 12월 개관한 '서초시니어플라자'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누리는 통합복지를 구현하고 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 '시니어라운지'는 현재 총 9개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서초구만의 특화된 시니어 여가 복지시설인 '느티나무쉼터'6개소,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기관인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등 어르신 복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특히 올해 시니어라운지 3개소와 '잠원느티나무쉼터'를 추가 조성하는 등 서초구는 시니어 문화복지시설을 전 권역에 설치 운영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어르신 복지인프라 조성에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와 이동 약자가 증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어르신을 선제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첨단 AI ICT 기술을 활용한 '서초형 AI돌봄 플랫폼'구축으로 취약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 권역형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치매안심경로당, 구립데이케어센터 개소 등을 통해 따뜻하고 세심한 어르신 맞춤 돌봄을 실현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 이어 이번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서초구의 어르신 복지 모델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가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통 전문가 이호선·김경일 교수와 함께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개최한다.서울런 이용 회원과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3월 14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AI 시대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의사소통·공감·경청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강연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말하고 반응하며 익히는 양방향으로 운영된다. 사회 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해결 전략을 단계별로 체험하는 방식이다.또한 참가자들은 특강 중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조직 생활에서 느꼈던 소통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개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3월 14일에 진행되는 1차 강연에서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통의 비밀’을 주제로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조직 내 신뢰 형성 기술을 집중적으로 강의한다.이 교수는 다년간 조직 내 인간관계, 갈등 조정, 세대 간 소통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관계 회복 해법을 제시해 왔다.사회 진입 초기 청년들이 겪는 ‘관계 스트레스’와 ‘의사 표현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법을 다룰 예정이며, ▴조직 생활 초기 신뢰 형성을 위한 관계 맺기 전략 ▴선배·동료와의 협업을 원활하게 만드는 공감과 경청 ▴직장 생활 안착을 위한 실전 소통 팁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3월 26일에 진행하는 2차 강연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일잘러의 핵심, 대화의 심리’를 주제로 동료와의 협업을 이끄는 공감과 경청의 기술과 타인의 마음을 얻는 설득 전략 등 일을 잘하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김 교수는 인간의 사고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조직 내 합리적인 소통 방법 ▴명료하고 논리적인 보고 방식 ▴‘전달’과 ‘이해’의 차이를 줄이는 인지 기반 대화 전략 등 조직 내 보고·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의 틈새를 줄이는 소통 방법을 다룬다.특히 AI 시대 정보 과잉 환경에서 ‘핵심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조직 내 원활한 소통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할 계획이다.특강 참여 신청은 2월 25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이번 특강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텍스트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청년 세대가 대면 조직에서 겪는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AI 시대에 조직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진우 평생교육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는 직장 내 상사·동료와의 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이 조직 적응의 중요한 요소”라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전 노하우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타 지자체에서 전입한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1인 가구 웰컴박스'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웰컴박스 사업의 지원 대상을 전년도 대비 2400가구 늘려 올해는 총 7000가구로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26년 3월 이후 동작구로 전입한 1인 가구이며 웰컴박스는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함께 수령 가능하다.온라인 전입 신고자의 경우 별도 발송하는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택배 배송 서비스도 병행해 바쁜 직장인 등 평일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1인 가구의 편의를 배려했다.아울러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한 관내 1인 가구 대상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웰컴박스 구성을 새롭게 구성했다.지원 품목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구급함 수건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신청자는 이 중 희망하는 물품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작구에 첫발을 내디딘 1인 가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월 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4개 은행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87억 5천만원 규모의 무이자 특별보증을 시행한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원이며 신용보증 시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이후 2~4년 차에는 이자의 1.8%를 시에서 지원한다.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융자 신청은 2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사 1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현장 접수는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화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무이자 특별보증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1000억원 이상의 재원을 조성해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받았으며 매출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한편 구는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과 서울시 최초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사업 운영 등 소상공인 맞춤형 신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이자 특별보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방과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소 안전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서울시 지원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구 예산 1억원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을 이어가고 대상도 공동주거시설뿐 아니라 공중이용시설까지 넓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와 협력해 자치구 최대 규모인 3억 7500만원을 투입, 공동주거시설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했다.올해는 구비 재원을 투입해 지원을 지속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가 오가는 공중이용시설까지 포함해 화재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지원은 안전시설 설치비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지원 금액은 지하주차장 면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100면 미만은 417만원, 1000면 이상은 최대 1667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인 공동주거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이다.지원 품목은 OBD 활용 배터리 이상징후 사전진단 공동관제시스템 상방향 직수장치 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열화상카메라 간이스프링클러 기존 CCTV 활용 화재 감지 시스템 불꽃감지카메라 AI 영상분석식 카메라 화재예방형 IoT 무인단속기 등 9개 품목이다.일부 품목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 기준을 적용한다.OBD 기반 사전진단 공동관제시스템은 화재 및 배터리 상태 진단과 관련해 공인기관 성적서를 갖춘 제품이어야 한다.기존 CCTV 활용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능형 CCTV 방화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열화상카메라로 차량 하부 온도를 측정하고 온도 상승 또는 위험 온도 도달 시 경보 기능을 갖춘 제품이어야 한다.화재예방형 IoT 무인단속기는 IoT 보안인증과 KC 전자파 적합 인증을 완료하고 열화상카메라 탑재 등 화재 예방 기능과 충전구역 관리 관련 특허가 적용된 단말기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시설은 지원신청서와 설치장소 자료, 설치계획을 준비해 1차 모집 기간인 3월 27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예산 범위 내에서 5월 22일까지 2차 모집도 추진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는 녹색 강남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인 만큼, 충전 인프라의 안전이 함께 따라가야 한다"며 "공동주거시설과 공중이용시설까지 안전시설 구축을 지원해 구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건축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177개 주택에 7억 4천여만원을 지원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며 단열,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경우 공사비의 25%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추가 지원해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지원 항목은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에너지효율등급 3등급 이상 기밀성 창호 교체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에너지 성능 개선과 연계된 부대공사 등이 포함된다.단, 에너지 효율 개선과 무관한 인테리어 공사 등은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양천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은 현장 조사와 공사 내역 검토를 거쳐 녹색건축물 조성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공사는 지원 결정 통보 후 1개월 이내 착수해야 하며 공사 완료 후 준공 완료 신고서와 지원금 교부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양천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비롯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그린리모델링 추진, 신 재생에너지 보급, 친환경 차량 보급 및 인프라 확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수요 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노력이 아니라 우리 집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며 "생활비 부담도 줄이고 탄소중립도 실현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3월부터 시행한다.종이 고지서를 기다리지 않고 휴대전화로 사전 통지를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미수령으로 생기던 불편과 민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 통지서는 등기우편으로 발송됐다.그러나 1인 가구 맞벌이 가구는 낮 시간 수령이 어렵고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고지서가 제때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이어졌다.통지서 확인이 늦어지면 기한 내 자진 납부 시 적용되는 20% 감경 혜택이나 의견진술 기회를 놓칠 수 있고 반복 위반으로 과태료 부담이 커지는 경우도 발생했다.종이 고지서 분실 오배송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구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했다.전자고지는 카카오톡으로 1차 사전 통지를 발송하고 확인되지 않으면 다음 날 네이버 전자문서로 2차 통지를 진행한다.발송 후 7일 안에 본인 인증과 열람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 방식대로 등기우편을 발송해 통지 누락을 막는다.이번 서비스는 서울시가 지난해 24개 자치구 에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기반 위에서 추진됐다.구는 신속하게 시스템을 구축해 2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시범 기간 일주일 동안 약 200건의 사전 고지가 이뤄졌고 이 가운데 26건이 곧바로 납부돼 즉시 납부 비율이 약 13%를 기록했다.또 사전 통지 후 문의전화가 바로 이어져 현장 민원 반응을 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시스템을 갖추고 시범운영을 한 은평구 제외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등기우편을 기다리지 않아도 카카오톡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그동안의 불편이 크게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을 넓혀 구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026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함께키움 공동육아'는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둔 3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의 특색 있는 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서초구만의 육아공동체 사업이다.이를 통해 영유아의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으로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정 연대를 도와 양육자의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양육자가 직접 기획한 공동육아 모임 활동이나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양육자 간 문화생활 모임 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올해로 16년째를 맞은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2011년 10개 모임, 51가정의 참여로 시작해 올해는 영유아 893명의 737가정으로 구성된 180개 모임이 선정되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기간을 기존 9개월에서 12개월까지 3개월 연장하고 양육자 1인당 지원되는 활동비도 1만5000원에서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아울러 6월 '함께하는 스페셜 DAY', 8월 '함께키움 운동회'등 온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최된다.또, 10월에는 '사진 숏폼 공모전'을 통해 모임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인 '함께키움 공동육아 성과보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지난 2월 '리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공동육아 모임의 리더 100명에게 올해 확대되는 지원사항과 운영 매뉴얼 등을 안내한 바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서초구민은 매년 1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구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으로 구민에게 양질의 육아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함께키움 공동육아를 비롯한 서울형 키즈카페 '서리풀노리학교', 보육교직원 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초만의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부모, 아이,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더욱 확대된 함께키움 공동육아 활동 지원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과 고립감을 줄이고 돌봄의 질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보육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서초의 보육 전성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년 행사 사진 함께키움 운동회 함께키움 공동육아 성과보고회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5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주관으로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서초구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포럼과 2부 선포식으로 진행됐다.1부 포럼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현장 실무자들과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영상 시청,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펼쳐졌다.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서초형 통합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서초형 통합돌봄은 대상자가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돌봄 지원을 신청하면 가정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 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서비스별로 각각 신청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누락되는 사례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구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매주 관련 부서장 팀장 합동 협업 회의를 열어 통합돌봄 서비스를 기존 42개에서 55개로 대폭 확대하는 등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또한 보건 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내 동네 병 의원 참여를 늘려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구는 서초형 돌봄특화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서초 온돌봄'도 추진할 계획이다.모든 구민에게 따뜻한 서초의 복지를 켜는 '서초 온돌봄'은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개인위생 및 이미용 등 구민의 일상생활을 돕는 '일상케어'문턱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낙상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케어'개인별 맞춤 방문 운동 프로그램 으로 신체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활력케어'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일상 주거 건강 영역에서 필요한 자원을 한 번에 연계해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돌봄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포럼 및 선포식은 서초구 통합돌봄의 청사진을 구민과 함께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며 어르신부터 가족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돌봄 친화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5일 열린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서초복지돌봄재단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비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5일 열린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 내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대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겨울철 쌓인 먼지와 오염을 제거하고 주민들의 정류소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초구는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 190여 개소에 대한 주변 청소를 진행하고 불법 광고물과 각종 부착물 정비도 진행했다.특히 동절기 기온 저하로 진행하지 못했던 물청소를 이번 대청소 기간에 진행해 정류소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또, 쿨링 온돌의자 302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500여 개 등 주요 편의시설에 대한 작동 상태와 청결 상태를 점검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구는 직접 관리하는 마을버스 정류소와 교통편의시설물은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청소와 정비를 실시하고 서울시와 협약업체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일제 정비를 요청하는 등 협업을 통해 이번 정비를 진행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교통편의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중랑구 중화2동 공영주차장 준공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소의 의미를 강조했다.중화2동 일대는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대표적인 저층주거지로 구조적으로 지하주차장 확보가 어려워 상시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이면도로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중화2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공영주차면을 대폭 확충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하게 됐다.공영주차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조로 조성되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박승진 의원은 그간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서울시 예산 확보와 국비, 구비 등 확보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박 의원은 "저층주거지는 공동주택과 달리 자체적인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공영주차장 확충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라며 "이번 중화2동 공영주차장 준공은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이어 "중화1동에 이어 중화2동까지 공영주차장이 확충됨에 따라 중랑구 주거환경 개선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승진 의원은 향후에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확충과 생활SOC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