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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는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노량진2, 3, 6, 8구역 등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잇달아 마무리했다.먼저, 노량진2구역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같은 날 노량진8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도 이뤄졌다.이 구역은 지하철 1, 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 대방공원, 용마산 등 교육, 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곳이다.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에 987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어 노량진3구역도 2월 25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본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최고 49층,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 철거와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노량진6구역의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처리됐다.관련 내용은 오는 19일 고시될 예정이다.6구역은 노량진 뉴타운 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구역으로 다음달 초 첫 일반분양에 나선다.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1499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뉴타운은 동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노량진1~8구역 모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성수 구청장, "어르신들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 보내도록 다각적 지원 이어갈 것"서울 서초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다.이번 대상에서 올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초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수상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교육 복지 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휩쓸며 선도적인 어르신 정책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미래 어르신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 을 수립하며 총 63개 세부사업을 실행하는 등 누구나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시 주민 의견을 모니터링해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생활밀착 행정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무엇보다 서초구는 고령친화 정책을 단순한 복지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의 공간과 서비스, 그리고 돌봄 체계를 함께 재설계하는 종합적인 도시 정책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중에서도 기존 경로당 중심의 제한적인 복지 공간에서 벗어나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여가 문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고령친화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지난 12월 개관한 '서초시니어플라자'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누리는 통합복지를 구현하고 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 '시니어라운지'는 현재 총 9개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서초구만의 특화된 시니어 여가 복지시설인 '느티나무쉼터'6개소,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기관인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등 어르신 복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특히 올해 시니어라운지 3개소와 '잠원느티나무쉼터'를 추가 조성하는 등 서초구는 시니어 문화복지시설을 전 권역에 설치 운영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어르신 복지인프라 조성에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와 이동 약자가 증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어르신을 선제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첨단 AI ICT 기술을 활용한 '서초형 AI돌봄 플랫폼'구축으로 취약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 권역형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치매안심경로당, 구립데이케어센터 개소 등을 통해 따뜻하고 세심한 어르신 맞춤 돌봄을 실현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 이어 이번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서초구의 어르신 복지 모델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동작구는 광역교통 요충지인 신대방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밝혔다.신대방지구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을 중심으로 서쪽에 보라매역, 동쪽에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곳이다.구는 역세권 유동인구 증가와 상업 업무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대상지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지난 2월 24일 서울시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에 따르면, 대상지는 용적률 체계 개편 최고높이 완화로 지구 중심 위상에 걸맞은 건축물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용적률 기준은 근린상업지역의 경우 기존 300%에서 600%로 준주거지역은 기존 250%에서 400%로 확대된다.최고높이 또한 근린상업지역은 100m, 준주거지역은 90m까지 상향된다.아울러 최대개발규모 폐지 자율적 공동개발 유도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공보행통로 벽면한계선 삭제 성대전통시장 기능 강화 가로환경 개선 등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는 최소화하고 개발 효율성은 높였다.구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신대방삼거리역 일대가 상업과 업무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재정비된 지구단위계획을 바탕으로 신대방지구의 잠재력을 살린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동작구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가파른 대출 금리 인상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2026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경제적 자립 기반이 약한 무주택자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신혼부부에게는 연 300만원, 청년에게는 연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2023년 서초구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를 제정해 2024년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신혼부부 39가구, 청년 41가구 등 총 80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올해는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지원이 가장 절실한 주거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집중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초구에 전입신고를 마친 주거용 주택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신혼부부의 경우 부부 모두 무주택자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합산 연 소득 1억 2천만원 이하 전용 또는 계약면적 85 이하 또는 보증금 7억 이하 등의 요건이 있다.청년의 경우 만 19세~39세 연 소득 6천만원 이하 전용 또는 계약 면적 60 이하 또는 보증금 3억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금액은 신혼부부의 경우 소득 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 청년의 경우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이다.연 1회, 최대 3년까지 지원하며 기존에 선정됐던 가구도 매년 신청해 선정돼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주택도시기금 등을 통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서울시 및 타 지자체의 유사한 사업의 수혜를 받은 가구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로 접수 이후 증빙서류 등을 토대로 자격 심사와 전국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기관의 중복수혜 여부 조회를 거쳐 오는 5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9일 공고일 이후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서초구청 공동주택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주거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생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경제적 변화에 발맞춘 주거 복지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 직장인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동금연클리닉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현장형 서비스다.특히 올해는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궐련형 액상형 등 전자담배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전국 최초로 체력 인증제를 결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유형별 사용 동기와 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금연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구는 3월 9일 코트라를 시작으로 25일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4월 기아자동차 등 지역 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장별로 6개월간 총 5회차로 구성되며 단계별 상담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1차 통합 운영 2~4차 집중 상담 5차 최종 평가의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1차 통합 운영에서는 금연 등록을 진행하고 CO측정과 체력 측정을 실시한다.또, 구강 절주 캠페인도 함께 운영한다.이후 2~4차 집중 상담에서는 금단 증상 관리와 함께 전자담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금연상담 부스를 운영한다.마지막으로 5차 최종 평가에서는 금연 성공 여부를 확인하고 사후 체력 측정을 통해 변화 정도를 평가한다.아울러 구는 금연 실천이 실질적인 체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서초구 서울체력 9988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프로그램 참여자는 1회차와 5회차에 각각 체력 측정을 받게 되며 금연 전 후의 심폐지구력과 체지방률 변화 등 객관적인 건강 지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참여자 동기 부여를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했다.6개월 금연 성공 시 '손목닥터9988'연계 최대 1만 9000포인트를, 체력 인증등급 향상 시 최대 1만 포인트를 지급해 1인당 최대 2만 9000포인트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사내 비흡연 직원을 '금연서포터즈'로 매칭해 1:1 응원 체계를 구축해 중도 포기를 예방할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사업장 안에서 편하게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금연 상담과 체력 관리 지원을 병행해 직장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난 3월 6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 운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송파구는 서울 지역 대단지 아파트 1위부터 5위까지 5개 단지가 관내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이 더 들어설 예정에 있다.이에 구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관리에 관심 있는 입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에 앞서 구는 '공동주택 모범 관리자'에게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관리사무소장 가운데 관내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 운영해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장 및 관리사무소장 11명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공동주택분쟁조정 전문위원인 이기남 강사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김성환 강사를 초빙해 4시간에 걸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 공동주택관리 법령 및 최근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공동주택 회계 관리 등 공동주택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관련 법령을 정확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돕고 관리자가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입주자대표회의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공성을 갖춘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송파구는 지난 3월 6일 관내 모범 공동주택관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서강석 송파구청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윤리 운영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수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빈번해진 도로 함몰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동절기 굴착 통제 기간이 종료되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구는 약 1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정비 완료를 목표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안양천 일대와 오목빗물펌프장 주변 하수관로 보수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올해는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해 부식과 파손 우려가 높은 노후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주민 불편이 제기된 지역의 내부 하수관로 상태를 정밀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 구간은 ▲중앙로36길 15 일대(D450~600㎜, L=693m) ▲남부순환로56길 일대(D450~1,000㎜, L=386m) ▲가로공원로69길 일대(D450~800㎜, L=461m) 등 총 3.7㎞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 교체에 그치지 않고 하수 역류를 원천 차단하는 ‘반달형 물막이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침수 피해 제로화’에 나선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 교육 ▲서울형 안전조끼 배부 ▲공사장 주변 하수시설물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정비가 시급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시비를 추가 확보해 정비 사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6일 오전 목운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은 양천구청을 비롯해 양천경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일대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우선 운행을 당부하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이후에는 학교 관계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꼼꼼히 살피며 양천의 꿈나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풍납동에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서울 송파구는 수십 년간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일대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지난 2월,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 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풍납동 504-2번지 일대는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되어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에 따른 규제로 인해 그간 개발의 물꼬를 트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구는 풍납동의 지역적 특수성과 제약 사항을 극복하고자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복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대상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선정으로 풍납동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건립이 가능해졌다.구는 일대를 '역사문화와 현대적 기능이 공존하는 주거 상업 공공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3월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대상지 선정은 문화재 보호 규제로 오랜 시간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주민들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풍납동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갖춘 고밀 복합개발을 추진, 풍납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풍납동 504-2번지 일대'대상지 조감도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려한 성과나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1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생활밀착형 봉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은평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10여 년간 민간 봉사조직을 이끌며 취약가정 돌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봉사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의정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봉사 과정에서 확인한 고령층의 이동 불편, 장애인의 생활 안전 문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은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제안의 주요 과제가 됐고 정책 예산 조례로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이러한 활동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지방자치 대상 등 다양한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봉사는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정책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나의 심장으로 뛰다」를 슬로건으로 4월 2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참가 자격은 서울시민 누구나 8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응급의료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은 공정한 경연을 위해 참가가 제한된다.대회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인부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은 8분 이내에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심폐소생술 수행 등을 정확히 실시해야 한다.분야별 최우수상팀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한편, 지난해 전국대회에서는 서울 대표 학생·청소년부 팀이 2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참가 신청은 서울시 25개 소방서 홍보교육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 역량”이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실행에 옮기는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팀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AI 등 신기술로 진화하는 자원봉사… 사회적 의제 해결에 앞장선다2026년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다.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참여가 전 세계적으로 조명되는 시기다. 센터는 이에 발맞춰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봉사단은 △환경·기후 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교육 격차 해소 △공동체 회복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모든 활동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추진된다. 기후 행동 등 글로벌 의제를 지역 문제와 연결해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적극 장려한다. 신기술을 활용한 기획안은 심사 시 우대하며, 지난해에도 다음과 같은 성과가 있었다.전문가 멘토링과 커리어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인다.참가하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서울 거주·활동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팀은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대장정을 이어가게 된다.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만난 고도화된 봉사활동을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기획한 성과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어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