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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별로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부터 12월 사이 기관별로 발표될 예정이다.다만, 기관별 상반기 채용 진행 후 하반기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이 결정될 예정으로, 채용 예정 기관·인원·직렬·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2026년 8월 공고를 통해 확인한 후 희망 기관에 지원하면 된다.이번 통합 필기시험은 시행 첫해인 점을 고려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과목과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시험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과 직렬별 전공과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한편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공기업은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기관별 채용 절차에 따라 인력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하반기 통합채용 시행 후 통합채용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지원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3월 11일 개관했다.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동대문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입구에는 로봇 도슨트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로봇바둑과 로봇커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증강현실 기반 신체활동 기기와 스크린 파크골프 등 디지털 체험형 운동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인기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와 함께 삼성에스원과 협력해 강동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SSDA* 상설체험존’을 조성했다. 키오스크 결제 등 실생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이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특히 체험존에는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업무,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 기차표 예매 등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서비스와 동일한 형태로 구성된 키오스크 기기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실생활과 같은 환경에서 메뉴 선택과 결제 과정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동대문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키오스크 실습, 생성형 AI 체험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상시 제공해 디지털 사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센터가 위치한 지역이 경희대·외대·시립대 등 대학가와 장·노년층 주거지가 공존하는 특성을 고려해 ‘세대 간 디지털 교류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50 센터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용자를 발굴하고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통합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2023년 은평·영등포 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2025년 강동·도봉 센터까지 권역별 거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동대문센터까지 총 5개 거점이 운영되며, 누적 방문객 20만 명, 교육 참여 7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동대문센터 개관으로 다섯 번째 거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심권 센터 1개소를 추가 조성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6대 권역 디지털 포용 거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11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필형 동대문 구청장, 서울시의회 김태수·심미경·신복자 의원, 삼성에스원 권선재 사회공헌단장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개관을 축하했다.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동대문센터는 AI 로봇 체험과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동행플라자 모델”이라며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지역 내 초등학교 23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개학 초 차량 이동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등 하교 시간대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된다는 점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한다.특히 불법주정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이수초등학교 등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서초 방배경찰서와 합동단속도 진행한다.보행자 주 출입로인 초등학교 정문 후문과 주변 통학로에 단속 인력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불법주정차 단속반을 24시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불법주정차 단속 요청은 서초구 불법주정차 단속반 또는 서울특별시 응답소로 신고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와 운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 등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연 전인 13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된다.본부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화재안전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감지기·스프링클러·완강기 등 소방시설 적정 관리 여부 △계단·통로·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연 무대부는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것이다.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화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초기소화 방법 △비상구·피난통로 등 피난대피로 확보 및 피난 유도 요령 △다국어 숙박시설 화재 대응 안내 리플릿 배부 등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도 실시한다.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BTS 광화문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 위험요인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인들께서도 소방시설 점검과 투숙객 대상 비상구 위치 안내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통반장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기계 결함과 소음이 없는 자주식 주차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주거 지역임을 고려한 저소음 바닥재 시공 및 사생활 보호용 외벽 루버 설치가 포함되어 효과적인 운영과 인근 주민 생활 환경 보완까지 두루 갖춘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현재 약 35면인 주차 공간을 최대 약 100면까지 확보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즉각 해소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에 덕지덕지 끼어 주차된, 소화차량도 지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과 달리 모터 가동 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형 SUV나 전기차 등 모든 차종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주민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 또한 일반 콘크리트 주차타워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공사 기간이 짧기에 예산 확보의 용이성 및 서대문구청에서의 주민 공사 중 불편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직접 수립한 계획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연희동 주민들은 불필요한 복합 시설보다는 주차 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전하고 조용한 주차장을 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는 본 계획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호탄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말을 마쳤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85%에 달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편의지원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우선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접점에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으로 10배가량 늘린다. 특히 영어·일어·중국어는 물론 최근 서울 방문이 늘고 있는 러시아어, 아랍어 등 소수 언어권 전담 인력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K-의료관광협회와 지난 6일「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는 서울 소재 의료기관이나 유치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통역과 의료관광 상담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주요 의료기관에 투입하고 의료통역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가 확대되면 진료·시술 전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서비스를 실시, 외국인 환자들의 신뢰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서울의료관광 이미지와 재방문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외에도 서울시는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서울 방문 의료관광객에게 병원정보부터 비자·숙박·관광정보를 원스톱 제공하는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도 구축·운영 예정이다. 입국부터 출국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또 병원 인근에서 장기체류와 취사가 가능한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도 선정해,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을 통해 제공 예정이다.2024년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117만 467명. 이 가운데 약 85%인 99만 9,642명이 서울을 찾았고, 이는 2023년 47만 3,340명 대비 2.1배 증가한 역대 최고치이다.2024년 외국인환자가 서울에서 결제한 신용카드 금액은 총 2조 8,634억 원이었으며, 이 중 의료업종 소비가 1조 2,310억 원으로 전체의 43% 규모다.1인당 카드 사용액은 평균 총 322만 원이었으며 이 중 의료업종 결제액은 평균 160만 원으로 나타나 진료비 외에도 국내 소비 전반으로 확장되는 경향을 보였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 코디네이터 규모를 늘리고 그 외 정보도 빠르게 제공해 외국인 환자 신뢰도와 체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재방문율 증대시켜 관광·숙박·유통 등 연관 산업 전반의 성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체험 등 다양한 소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어린이 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4일까지다.신청은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지원서와 초상권 활용 동의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 1건을 제출해야 한다.올해 기사 주제는 1) 서울의 전통시장에서 보물찾기, 2) 우리 학교 자랑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된다.‘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자증과 기자 수첩을 받으며, 내친구서울 누리집을 통해 직접 취재한 기사를 상시 작성할 수 있다.작성된 기사 중 우수 기사는 서울시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시설 등에 배부되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과 누리집 초기 화면에 게재되고, 내친구서울 소식지로도 소개된다.또한,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주요 행사 및 시설 탐방 취재, 인터뷰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를 얻는다.지난 2025년에는 보라매안전체험관,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사진미술관, 서울G밸리산업박물관, 시립서울천문대,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서울한방진흥센터 등을 탐방 취재했고, 차준환 선수를 인터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 바 있다.적극적으로 활동한 어린이기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2001년 창간된 ‘내친구서울’은 지난 25년간 서울의 소식과 어린이들의 관심사를 담아온 대표적인 매체다. 지금까지 약 2만 명에 가까운 어린이기자들이 거쳐 가며 서울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왔다.창간해인 2001년에 670명의 어린이기자를 시작으로 매년 500~1,000여 명의 어린이기자를 선발해 지금까지 20,322명의 어린이기자가 서울 소식, 학교 소식 등을 전하며 어린이신문 제작에 참여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어린이기자 활동은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 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라며 “서울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널리 알릴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화산업보증’을 신규 도입해 콘텐츠 기업의 수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만 약 1만 4천여 개에 달해 글로벌 정세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해외 거래 과정에서 대금 회수 지연이나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 위험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위한 금융 안전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무역 거래를 지원해 왔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다양한 무역 금융 상품의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는 역할을 해왔다.지난해에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3,235개사가 총 25억 원의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69개 기업은 해외 거래처 대금 미회수 등 수출 피해 발생 시 보험금 110억 원을 지급받아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올해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수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산업보증’을 신규 도입했다.문화산업보증은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콘텐츠, 음악, 방송, 공연 등 문화상품 수출기업이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발생하는 채무를 공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문화콘텐츠 산업은 제작비 선투입 구조와 지식재산 기반 산업 특성으로 담보 확보가 어려워 금융기관 대출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시는 문화산업보증 지원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시는 ’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6억 원 규모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5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수출보험 6종·수출보증 6종·환변동보험 1종·문화산업보증 1종 등 총 14종의 수출보험·보증 상품에 대해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기업당 연간 최대 300만 원이며, 사업기간은 ’26년 2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유선으로 문의한 후 K-SURE ON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고 무역 금융 이용 부담을 완화해 보다 안정적인 해외 시장 진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문화산업보증 신규 도입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제작 및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수출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K-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를 반영하여 결정한다.지원 대상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자는 5~6월 중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페달 블랙박스 제품을 구입,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사고 발생시 원인 분석·운전 행태 개선을 위해 블랙박스 데이터 활용에 협조해야 하며, 사업 효과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한다.보조금은 신청액의 50%를 1차 교부한 후 구매 제품의 최소 사양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차액에 대하여 교부한다.페달 블랙박스는 페달 조작 패턴, 주행 영상, 속도 변화를 결합해 교통사고의 사실관계를 신속히 규명하고, 보험·행정·사법 절차에서 판단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반복 실수·위험 습관 파악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운전행태 개선을 돕고, 민원·분쟁 감소와 서비스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고령 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더 안전하게 운행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에 즉시 도움이 되는 안전장치 보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31곳서 현장공정회의오는 5월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공정촉진회의… 사업기간 11→9년 단축에 집중△단계별 일정 점검 등 공정 촉진 △주민의견 청취 △구역 간 갈등 중재 등 중점 자문법률·감정평가·건축 등 전문가 맞춤 자문도…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시 “현장 걸림돌 선제적 해결 도와 모아주택 사업기간 11→ 9년 단축하기 위해 노력”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22.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문을 제공하는 ‘원스톱 해결 시스템’을 가동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완화 안내 등 ‘현장 소통’ △구역 간 갈등 중재 및 건축협정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자문한다.시는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검토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별도 관리하는 한편 후속 점검을 통해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회의를 개최해 끝까지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지난해 11~12월 1차 시범운영으로 성북·금천·중랑구 등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에서는 공정 지연 요인이 현장에서 확인돼 즉각적인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성북구 석관동은 회의를 통해 조합설립 동의율 제고를 위한 공공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금천구 시흥동은 10.15 대책에 따른 이주비 대출한도 축소로 인한 주민 부담 해소를 위해 HUG 사업비 융자 지원 등 방안을 안내했다.또 중랑구 면목동은 새로 도입된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방안을 현장 전문가가 직접 자문해 주민 우려를 해소했다.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은 “사업 병목은 결국 지연으로 이어져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게 되는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진단하고 풀어주기 위해 공정촉진회의를 확대키로 했다”며 “모아주택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전문가 맞춤 자문, 행정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수서동 탄천어울림공원을 보행약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복지 공원 모델 '온 커넥트'로 재정비를 마쳤다.공원 시설 개선은 완료했으며 현재는 공원에서 탄천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광평교 일대 대형 승강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승강기 공사는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온 커넥트'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걷고 쉬고 활동할 수 있도록 공원 자체를 '복지와 건강의 생활 무대'로 바꾸는 사업이다.수서동은 강남구 내에서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강남구는 탄천어울림공원을 중심으로 공원 도로 하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엮는 설계를 적용했다.공원에는 무장애 산책로를 새로 정비했다.산책로 폭을 넓히고 점자블록과 유도블록, 안전손잡이, 저상 벤치 등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도 동선이 끊기지 않도록 했다.맨발 흙길 산책로 역시 폭을 넓히고 손잡이, 세족장, 신발장, 휴게공간을 더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거리 표시와 건강 동기 문구, QR코드 요소를 적용한 '건강순환 산책로'도 함께 정비해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치유와 휴식 기능을 강화해 테마가든 감각치유정원 치유숲을 조성하고 어르신 전용 운동시설과 치매예방 두뇌운동 시설도 보강했다.CCTV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시설은 점검 정비하고 필요한 구간에 확충했으며 태양열 복합쉼터를 설치해 휴대전화 충전과 LED 조명 등 편의 기능을 친환경 에너지로 제공한다.야간에는 고령자 장애인 동선을 중심으로 평균 30lx 수준을 기준으로 조도를 설계했다.온화한 색온도의 친환경 LED 조명과 산책로 놀이터, 쉼터, 벤치, 볼라드 등의 맞춤형 조명을 곳곳에 배치해 어두운 시간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공원 개선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공원 인근 강남세움복지관은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밖에서 헬스DAY'를 운영하며 실내 중심 활동을 야외로 확장했다.건강트랙 걷기 챌린지, 소그룹 운동, 주민 건강상담, QR 인증 미션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원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마지막으로 공원과 탄천을 잇는 이동 동선을 개선한다.공원과 탄천은 가까이 있지만 그 사이에 있는 동부간선도로로 인해 보행자가 빙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구는 광평교 일대에 대형 승강기를 설치해 공원에서 나와 승강기를 타고 광평교를 거쳐 바로 탄천으로 연결되도록 동선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승강기는 장애인 고령자 유모차 이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풍 방한 기능과 음성안내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탄천어울림공원을 누구나 편하게 걷고 쉬는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보행약자와 고령자가 일상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원과 거리의 무장애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 청소년의 정서 행동 문제를 학교 현장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넓히기 위해 3월부터 '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를 새롭게 운영한다.청소년 전문심리서비스기관인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이 핵심이다.'사이쉼'은 그동안 센터 내에서 진행하던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주 생활공간인 학교로 확장해 운영한다.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의 거리 시간 부담을 줄이고 학교 안에서 예방 교육과 초기 개입이 이뤄지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만든다는 취지다.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구는 관내 초 중 고교의 약 20% 참여를 목표로 학교 신청을 받아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올해는 초등학교 7개교 이상, 중학교 5개교 이상, 고등학교 4개교 이상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급 단위 또는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학생 대상 교육은 발달 단계에 맞춘 주제 중심으로 구성했다.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교가 주제 1개를 선택해 1회 대면 교육으로 운영한다.주제는 우울 불안 예방 등 마음건강 교육 자살예방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이다.중학교는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목표로 소그룹 4회 과정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이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도록 설계했다.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청소년 마음의 언어, 함께 배워요'를 통해 자녀의 감정 신호를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위험 신호를 읽는 힘, 부모의 감시가 아닌 관심'에서는 위기 징후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대응하는 방법을 다룬다.'기질로 읽는 우리 아이의 마음지도'는 심리검사 등을 바탕으로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해, 상황에 맞는 소통과 지지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기 마음건강은 조기 예방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문기관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과 보호자의 부담은 낮추겠다"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