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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한 송파를 만드는 체감형 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비 부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송파구가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대상 기업은 기업 규모와 품질 기술 경쟁력, 판로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다.송파구 기업지원 제도를 처음 신청한 기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기업, 기관 인증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지난해에는 16개 기업에 기업별 최대 150만원의 광고 홍보 비용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뷰티테크 기업 루토닉스는 SNS 광고를 활용해 제품 홍보를 진행한 뒤 매출이 142% 증가했다.사업 신청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보탬e를 h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업 한 곳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문의는 송파구청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송파구 중소기업 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루토닉스 SNS 광고 서강석 송파구청장
[금요저널] "손님들이 먼저 간판 바뀐 걸 알아보고 거리가 예뻐졌다고 말씀하세요.""개롱골장군거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상인 A씨의 말이다.불법 간판이 사라지고 깔끔해진 거리를 손님들이 먼저 알아본다는 것. 간판 하나 바꿨을 뿐인데 거리 전체가 살아난 셈이다.서울 송파구는 개롱골장군거리와 거여2동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노후·불법 광고물 279개를 철거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두 곳의 총 37개 건물, 3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면 정비에 나섰다.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불법광고물과 낡은 간판 등 279개를 철거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게 129개 간판을 디자인해 새롭게 설치했다.무분별하게 난립한 불법 돌출간판과 전광판이 정비되고 법령 규격에 맞는 LED 벽면이용간판으로 교체되면서 도시미관과 야간경관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이번 사업의 성공 비결은 주민 주도에 있었다.구는 간판개선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영업주와 건물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다.단순히 획일적인 간판으로 통일하는 게 아니라, 업소마다 다른 개성을 살리면서도 거리 전체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면서 만족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졌다.앞서 소개한 카페 운영자 A씨는 "우리 가게 분위기를 살려주면서도 옆집과 어울리는 디자인이 나와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특히 개롱골장군거리는 전선지중화 사업에 이어 이번 간판개선사업까지 완료하면서 도시미관 개선 효과가 극대화됐다.여기에 지난해 9월 송파구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삼박자가 맞아떨어졌다.거여역사거리는 2023년부터 시작된 간판개선사업이 이번에 완성되면서 사거리 일대 전 구간의 도시미관 개선을 마무리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깨끗하고 개성 있는 거리가 방문객을 불러들이고 침체한 상권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판개선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 는 관내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 전달이 이어지며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관내 사립유치원 원아 3045명이 2 달간 소중히 모은 성금 1888만151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지난 1월 20일 송파구 사립유치원 원아들이 송파구청 사랑의 온도탑에 방문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모은 성금 1888만1510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으로 전달했다.구는 유치원 아이들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직접 모은 동전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경험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시우 어린이는 "친구들과 모은 동전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뻐요"고 소감을 말했다.또한, 관내 어린이집에서도 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연말에는 위례두리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린이집 앞에서 일주일간 직접 종을 울려 구세군 모금 활동을 진행해 정성스레 모은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잠일어린이집에서는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55만원을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했다.아이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며 관내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가족, 홀몸어르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구는 오는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캠페인을 진행한다.올해 목표액은 21억 7천만원이다.송파구청 1층 로비에는 사랑의 온도탑과 함께 카드로도 기부가 가능하도록 카드단말기와 모금함이 마련되어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동전과 어려운 이웃을 향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귀중하다"며 "소중한 도움의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소외됨 없는 복지정책을 펼쳐 살기 좋은 송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구는 2026년 새롭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2000여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 달 동안 송파시니어클럽을 비롯한 수행기관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했다.먼저, 교통안전지도·환경정비 등 야외 활동이 주를 이루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에게는 활동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지침을 배포했다.어르신 건강 지킴 벗, 승강기 안전단 등 활동을 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에게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기본 교육 등 응급대처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또한, △공동체사업단의 경우 택배 사업단에는 대중교통 이용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식품제조 사업단에는 위생관리와 안전 수칙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아울러 전 사업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저체온증 및 동상 예방,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등 혹한기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해 한파에 따른 어르신들의 안전도 꼼꼼히 챙겼다.구는 이번 안전교육 후에도 사업단 운영 과정에 안전점검회의 및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 등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현재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8개의 구립문화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있다.교향악단 △합창단 △실버합창단 △실버악단 △민속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극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활동 중이다.올해는 실버악단을 제외한 7개 단체에서 신규단원을 선발한다.모집 기간은 단체별로 상이하며 최대 2월 19일까지다.입단을 희망하는 구민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단체별 자격 조건과 모집 부문을 확인한 후, 응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송파구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단원으로 위촉되면 '한성백제문화제', '석촌호수 벚꽃축제'등 송파구의 대표 축제 무대에 서게 되며 롯데콘서트홀과 송파문화예술회관 등에서의 정기 공연 기회도 주어진다.또한, 전국경연대회 참가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립예술단체는 주민이 주축이 되어 명품도시 송파의 품격을 한 차원 더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올 한 해, '문화예술의 도시 송파'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숨은 재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관내 7개 박물관이 참여해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송파구와 지역 내 위치한 주요 박물관·미술관이 협업해 매년 방학마다 운영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이번 겨울방학에는 △더 갤러리 호수 △롯데뮤지엄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소마미술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 총 7개 박물관이 참여한다.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참여 방법은 7개 박물관에서 리플릿 및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감상활동지'를 지참하고 각 박물관 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특히 모두 참여하면 방문순서에 상관없이 마지막 박물관에서 공식 수료증을 제공한다.이 수료증은 추후 학교 겨울방학 과제로 제출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다.또한, 박물관마다 역사, 미술, 책문화 등 모두 다른 주제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송파구립 예송미술관에서는 박물관 나들이 기획 전시 '마음의 집'△송파책박물관은 '책과 독서문화'△한성백제박물관은 '풍납동 토성의 비밀'등 각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각 박물관을 자유롭게 방문해 체험하면 된다.다만, 롯데뮤지엄과 소마미술관은 유료 관람이며 그 외 전시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그중 롯데뮤지엄은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참가자에 한해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박물관별 운영 일정 및 기획 전시나 체험 활동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송파구 박물관에 방문해 역사, 고고학,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곳곳의 유관시설과 연계해 특색있는 기획전,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구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무료세무상담'운영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구는 올해 '무료세무상담관'으로 활동할 지역 세무사를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대폭 확충했다.이는 최근 복잡해진 세무 환경 속에서 급증하는 상담 수요를 해소하고, 젊은 감각의 세무사를 원하는 구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함이다.특히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신규 세무사를 적극 유입하여 연령대를 낮추는 한편, 이들의 새로운 시각을 접목해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세무 해결방안을 구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청 2층 무료세무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무료세무상담관과 1:1 대면으로 1회당 30분간 심도 있게 이루어진다.송파구의 '무료세무상담'은 2009년부터 지역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되어 구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실제로 지난해에는 총 340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순으로 상담이 많았다.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만족한다고 답할 만큼 높은 신뢰를 자랑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세무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작은 정보 차이만으로도 구민의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전문가의 상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무료세무상담 운영을 내실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송파구청 세무2과로 전화하여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장비다.심정지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5분 이내에 사용할 경우 환자의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필수적인 도구로 꼽힌다.구는 지역 내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이 주최하는 소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AED를 무상으로 빌려준다.대여 기간은 1회당 최대 9일로, 행사 기간 전후의 준비 및 반납 시간을 충분히 고려했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예기치 못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장비 사용이 가능해져 구민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행사 개최일 2주 전까지 송파구 보건소 응급의료지원팀과 유선으로 사전 협의 후 예약할 수 있다.신청 시에는 행사 계획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난·재해 대비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고물가 시대에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인상은 최근 가파른 외식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아동들이 가격 부담 없이 양질의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구는 지난달 '송파구 아동급식위원회'심의를 거쳐 급식 단가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의 만 18세 미만 아동 중,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으로 인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약 3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지원 대상 아동 약 1200명은 아동급식카드로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끼니당 1만 원까지 식사하거나,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급식 지원 신청은 아동 본인이나 보호자 등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급식 지원 단가 인상은 단순한 식비 지원을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섬김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송파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5%이다.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므로 1월 납부 시 납세자가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자동차세 연납분은 9만5523건으로 총 자동차세 부과액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한편, 연납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가산세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보유 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 계산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전화2147-2630~2632) 또는 인터넷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까지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서강석 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구민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구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섬기는 데 있다. 작은 혜택이라도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책박물관, 문체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에 선정 특색있는 전시·교육 운영 성과로 우수한 박물관 역량 공식 입증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별 종합적 평가를 거쳐 심의를 진행했다.송파책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성공했다.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설·기획전시와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북키움'△저자 초청 책문화 강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뮤지엄 콘서트 등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2025년 한 해 동안 31만 명이 찾은 송파책박물관은 △지난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과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특별상'을 잇달아 수상하였으며, △송파책박물관이 보유한,, 등 3건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에 지정․등록 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 낸 점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책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시 기획력과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또, 소장 유물의 학술적가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박물관 역량을 입증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인증은 책과 인쇄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독서문화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송파책물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책 관련 특색있는 전시와 다양한 책과 행사를 제공하는 세계인이 찾는 책 문화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