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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한 송파를 만드는 체감형 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비 부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송파구가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대상 기업은 기업 규모와 품질 기술 경쟁력, 판로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다.송파구 기업지원 제도를 처음 신청한 기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기업, 기관 인증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지난해에는 16개 기업에 기업별 최대 150만원의 광고 홍보 비용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뷰티테크 기업 루토닉스는 SNS 광고를 활용해 제품 홍보를 진행한 뒤 매출이 142% 증가했다.사업 신청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보탬e를 h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업 한 곳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문의는 송파구청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송파구 중소기업 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루토닉스 SNS 광고 서강석 송파구청장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 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제 25회 한성백제문화제 ’가 제 19회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영상미디어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과 완성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피너클 어워즈 ’는 세계축제협회 가 주관하여 매년 전 세계의 우수한 축제와 이벤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로, ‘축제의 올림픽 ’이라 불린다.이번 한국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참가해 역대급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송파구는 민선 8 기부터 한성백제문화제를 현대적 트렌드에 맞춰 전통부터 K- 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종합예술축제로 새롭게 기획해 추진해 왔다.특히, 제 25회 한성백제문화제는 ‘하나되어 나아가는 문화의 힘 ’을 주제로 국악과 미디어아트, 케이팝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돼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역동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축제를 선보였다.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더 넓은 공간과 웅장한 무대 시설을 갖춰 몰입감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약 20만 명이 증가한 51만 명의 인파가 운집하는 대성황을 이뤘다.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 영상미디어 부문 ‘금상 ’을 거머쥐었다.전장 60m 에 이르는 웅장한 무대 위 생생한 공연 장면과 축제를 즐기는 시민 모습, 축제장의 활기까지 효과적으로 표현해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역량 모두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축제 기록을 넘어 한 편의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 있게 구현한 점도 큰 성과로 꼽았다.이로써 한성백제문화제가 콘텐츠 중심의 경쟁력을 갖춘 문화예술축제임을 입증했다.또한, △ 축제 안전 부문에서도 ‘동상 ’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경찰·소방·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 등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를 준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한성백제문화제가 갖고 있는 콘텐츠 기획력과 문화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송파구의 혁신적인 노력이 맺은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12월 2일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송파구 보육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 기념식 주제는 “자랑스러운 당신, 보육의 희망”이다.한 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 기반을 만들어 온 보육인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행사는 송파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다.식전 색소포니스트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보육인의 날 기념 영상 상영,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 팝페라 듀엣과 가수 테이의 힐링 공연이 이어지며 보육 교직원에게 따뜻한 쉼을 선물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표창 범위를 확대했다.보육 현장을 지탱하는 다양한 구성원들 노력을 더 세심하게 격려하기 위한 취지이다.기존 우수시설과 우수원장, 우수교사이던 표창 대상을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등 보육시설 운영을 함께 책임지는 직원들까지 포함해 표창을 수여했다.기념식에 앞서 구는 보육 교직원 마음 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휴데이 시네마’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11월 25일과 2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800여 명 보육 교직원이 참여해 영화 ‘위키드: 포 굿’, ‘보스’를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의 보육이 든든하게 유지되는 이유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 가족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난 토요일인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송파구 유치원·초등학교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알렸다.구는 작년부터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주제는 가족과 동네, 환경보호, 미래의 내 모습 등 네 가지로, 어린이들이 일상의 따뜻함과 꿈을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유치부와 초등1~2학년, 3~4학년, 5~6학년부 등 나이대별 4개 부문으로 구분했다.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42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전문 미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29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유치부 대상을 받은 허선우 어린이는 ‘레고랜드로 변한 재미있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선명한 색채대비로 그려냈으며, 가족과 바다로 놀러 간 풍경을 표현한 손예원 어린이, ‘요정이 부는 비눗방울에 비친 우리 동네의 사계절’을 그린 지예진 어린이, 가족과 놀이공원에서 보낸 주말을 묘사한 최서은 어린이가 각각 3개 초등부 대상을 차지했다.이 밖에도, 금상 11명, 은상 19명, 동상 30명, 장려상 6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29일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포함해 총 2백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한림예고 학생들의 케이팝 댄스 공연이 열려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구는 강당 벽면에 수상작을 전시해 가족들과 수상의 기쁨과 뿌듯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표현력이 인상적이었다. 오늘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구청장은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번 대회가 어린 시절 꿈과 재능을 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석촌호수에 위치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2기 입주작가 결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송파 청년아티스트센터’2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청년 시각예술가 10명이 1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결산전:은 한 해의 경제 활동을 정산하듯 입주 청년 작가들이 1년간 쌓아 올린 예술적 성취를 정리하고, 그 작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전시는 ‘더 갤러리 호수’1층과 2층에서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펼쳐진다.△제1전시장 에서는 입주작가들이 센터에서 활동하며 올해 제작한 회화, 영상, 설치 작품 등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2기 작가인 △강연수 △공예나 △김미우 △남정근 △박정선 △안지예 △양다희 △임종연 △장연지 △조정수 10인의 작가별 개성과 예술적 세계를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선별했다.△제2전시장 은 작가들의 실제 작업실을 전시장으로 옮겨온 듯한 콘셉트로 꾸며진다.관람객들은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엿보고,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보다 친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 기간 중 관람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작품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했다.오는 12월 13일, 20일, 27일 15시부터 17시까지 세 차례 진행된다.또한, 더 갤러리 호수 1층 ‘체험존’에서는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그림을 그리고 전시장 벽면에 직접 전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매일 11시와 15시에는 주민 도슨트의 깊이 있는 작품 설명도 들을 수 있다.‘더 갤러리 호수’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한 해 동안 청년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서로 응원을 주고받는 뜻 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지역과 상생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들을 모집한다고 알렸다.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경제·사회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참여자들은 월 30~60시간 근무하며 29만 원에서 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내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총 6개소로 1곳이 늘었다.올 7월 설립된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시니어클럽, 송파복지센터,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 등이다.구는 2026년 이곳에서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총 4개 유형의 51가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일자리 개수로는 2140개에 달한다.대표적으로, 거리환경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우체국·도서관·지역아동센터 등 공공기관 서포터즈, 카페 근무·제과제빵·도시락 제조, 뚜벅이택배·카드배송 등이 있다.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일자리도 발굴해 내년부터 운영한다.‘경로당 순회 클리닝팀’,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하굣길 안심지킴이 순찰단’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자리들이 추가됐다.근무 기간은 10개월부터 12개월까지 사업마다 다르고, 참여 자격도 일자리에 따라 상이하다.일자리에 참여하려면 오는 15일까지 해당 일자리를 모집하는 6개 수행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각 모집기관으로 개별 문의하거나, 모집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손이 꼭 필요한 곳에 보태지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블로그 ‘대상’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의 SNS’는 전국 공공기관‧기업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평가‧시상하는 대회다.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먼저, △송파구 블로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사용자 투표, 전문가 심사 등 종합적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로, 기초지자체 중 압도적인 SNS 소통 역량을 입증했다.블로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활성화 수치인 이웃 수 5만, 누적 방문자 수 1850만을 기록하는 등 구민 생활의 중심 채널로 자리매김했다.그중에서도 재미와 공감을 담아낸 ‘기획 콘텐츠’가 구민들에게 큰 인기다.30여 명 남녀노소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이 송파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기사를 작성해 연간 500건 이상을 게시한다.1년 내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는 송파구 행사 소식은 물론, 정책, 생활 정보 등을 생생한 이야기로 전한다.특히, 올해는 영어 콘텐츠 제공을 시작해 채널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송파구 인스타그램은 송파구만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하는 구민 소통 채널로 각광 받고 있다.송파의 문화와 풍광을 담아낸 ‘화보’, 지역 내 숨은 명소부터 핫플, 이색 문화공간 등을 소개하는 ‘릴스’, 팔로워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각종 ‘태그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구민들과 활발한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 공식 SNS는 65만 주민의 다양한 관심사를 만족시키는 문화·생활 정보를 제공하며, 구민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MZ세대 눈길을 끄는 트렌디한 콘텐츠부터 각종 생활 편의 정보까지 구민들이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는 현재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톡 등 7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수상을 포함해 2024년 ‘올해의 SNS 대상’자치구 블로그 대상 수상, 2024년 ‘대한민국 SNS 대상’자치구 최우수상 수상, 2023년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자치구 대상을 수상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내달 19일 10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학부모 특강 를 개최한다고 알렸다.12월 특강은 지난 참여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특별 기획되었다.강연 위주였던 특강을 2부로 나눠, △교육전문가 2인의 특강을 차례로 청해 들은 뒤, △본격적인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기존 방식으로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충분히 다루기 어렵다는 점을 반영해 질의응답 시간을 넉넉하게 확보한 것이다.구는 내달 2일 열리는 온라인 참가 접수 시 사전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해 토크콘서트에서 다룰 질문들을 미리 추려낼 예정이다.1부 첫 번째 강연은 △교육 유튜브 채널 24만 구독자를 보유한 조승우 ㈜스몰빅클래스 대표가 맡았다.대표 저서, 등이 있는 작가이자 현실적인 교육 조언으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다.‘공부를 잘하고 싶지 않은 학생은 없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자녀의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예정이다.이어서, △베스트셀러, 등을 집필한 30년 경력 언론인 유정임 작가가 강단에 선다.오랜 교육 현장 취재와 다큐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토대로 ‘결국 자녀의 변화와 성공은 부모의 말과 태도에서 비롯된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두 강연자가 가장 많은 학부모의 공감을 받았던 질문에 관한 밀도 있는 대담을 풀어나간다.가정 교육에서 생기는 여러 애로사항을 현실적이고 부드럽게 해결하는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올해 마지막 5번째 학부모 특강이다.구는 관내 학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진로·학습·인성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개최해 매번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생애 첫 스승,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성장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 속에서 올바르게 자라나도록 풍성한 강연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특강은 유아, 초등·중학생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내달 2일 10시 송파런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풍납시장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노후 간판·어닝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풍납동 정주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풍납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점포 특성에 맞춘 맞춤형 판매대 설치, 출입구 입면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해 쇼핑환경을 정비했다.올해는 풍납시장으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골목골목 점포들의 간판·어닝까지 전면 교체하여 새롭게 단장했다.먼저, 시장 내 점포들의 △노후 간판과 어닝을 철거하고, 새 디자인으로 교체했다.14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디자인을 변경했다.간판은 기본 프레임과 조명을 동일 적용하고, 어닝은 구간별로 색상을 나누어 선택하여,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점포의 개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구성하는 등 시장 가로경관을 깔끔하게 정비했다.또한, △풍납시장 입구 지주 간판 조형물도 새롭게 변신했다.조형물은 기존 단순한 입간판 형태에서 벗어나 풍납토성과 조화를 이루는 육각기둥 디자인으로 설치했다.또, 풍납토성 문화유산 수막새 무늬를 지주 간판에 새겨넣어 특색있는 시장 분위기를 연출했다.아울러, 구는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풍납시장 이외에도 새마을시장에 지하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하고, 아케이드 누수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개선사업으로 문화유산 보호구역에 묶여 상권이 위축되었던 풍납시장이 본연의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인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일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11월 24일 오후 5시 30분 송파구청 광장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송파구청 앞 광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작은 마당 같은 공간이다.‘섬김행정’을 실천하는 구정 철학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민선 8기 출범 이후 데크 보수, 통행로 확장, 사계절 꽃 식재 등으로 공간을 정비하며 계절마다 머물기 좋은 풍경을 선사해 왔다.2022년 12월 첫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힌 후 매년 따뜻한 연말 풍경을 만들고 있다.올해 점등식은 송파구기독교연합회 주관, 송파구 지원으로 마련했다.광장 중앙에는 높이 8m, 폭 3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10만 개의 붉은 전구가 따뜻한 빛을 밝히고 있다.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돼 겨울밤 잔잔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송파구청 앞 크리스마스트리는 주변 명소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겨울철 송파의 야간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광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석촌호수, 롯데월드타워 일대에는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조명이 밝혀져 지역 전체가 하나의 축제처럼 반짝이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에 트리의 불빛이 작은 위로와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는 연말이 보내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1월 24일 송파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송파구청 앞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월 27일 19시,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11회 해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해피오케스트라는 구립 마천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음악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2014년 창단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현재는 바이올린, 첼로, 트럼펫 등 악기를 연주하는 초등학생 40여 명이 활동 중이다.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연주하며,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송파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제11회 정기연주회는 ‘The New Best ONE’을 주제로 그간의 음악적 성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 박정덕 지휘자의 지도 아래, 바이올린, 첼로, 플룻, 트럼펫 등 다양한 파트의 해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총 9곡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전통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과 집시 음악 특유의 감성적인 리듬을 담고 있는 을 시작으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OST 등 관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구성,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당일 18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은 마천청소년센터 청소년성장팀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그간 노력이 아름다운 선율로 꽃피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구민들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