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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한 송파를 만드는 체감형 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비 부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송파구가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대상 기업은 기업 규모와 품질 기술 경쟁력, 판로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다.송파구 기업지원 제도를 처음 신청한 기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기업, 기관 인증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지난해에는 16개 기업에 기업별 최대 150만원의 광고 홍보 비용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뷰티테크 기업 루토닉스는 SNS 광고를 활용해 제품 홍보를 진행한 뒤 매출이 142% 증가했다.사업 신청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보탬e를 h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업 한 곳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문의는 송파구청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송파구 중소기업 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루토닉스 SNS 광고 서강석 송파구청장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송파사랑상품권'과 '송파땡겨요상품권'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명절 성수품 물가 상승에 대응해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권 발행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먼저, '송파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6일 오후 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이번 설 발행 규모는 총 60억원으로 소비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송파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 가맹제한업소를 제외한 송파구 관내 총 3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또한, 명절 연휴 기간 배달 음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인 '송파떙겨요상품권'도 총 12억원 규모로 별도 발행한다.오는 2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 소비자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중개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구민들에게는 편리한 온라인 소비 환경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현재 송파구 내 3000여 개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이번에 발행하는 2가지 상품권은 모두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발행되어 '서울페이플러스'앱에서 계좌등록이나 신용·체크카드,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발행일 전 앱 설치와 회원가입 등을 미리 해야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이 장보기와 외식 등 상황에 맞춰 상품권을 유연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발행 체계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지역 상품권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사회 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화재취약시설 대상 특별 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인파 밀집 지역인 전통시장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 화재 취약 구조인 △장지동 화훼마을 일대 등 총 3개소다.구는 송파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 분야별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지난 1월 26일에는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을 방문,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유동 인구가 많고 각종 조리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감지기 및 가스 누출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소방통로 확보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또한,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피난대피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화훼마을은 지난 1월 16일에 실시한 구 자체 긴급 점검에 이어 오는 2월 4일 소방·전기·가스 전문가들과 함께 더욱 정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 급증에 따른 누전 및 과부하 여부, 가스 누출 점검,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대피로 확보 등을 중점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해당 지역에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송파소방서 송파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신속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명절 전 구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화재취약시설 대상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체계 및 시설을 재정비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화재에 철저히 대비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늘부터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정육, 과일 수산물 등 설 성수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1인당 1회,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참여 시장은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방이시장 △마천중앙시장 △마천시장 △풍납시장 △문정동 로데오상점가 총 7곳이다.시장별 환급 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풍납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방이시장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지난해 방이동 고분군에 후문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바로 해 줘서 산책할 때 훨씬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방이동 고분군을 자주 찾는 한 주민의 말이다.풍납동에서는 "토성 산책로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고 석촌동 고분군을 찾는 주민은 "낡아서 이용하기 꺼려졌던 화장실이 더 넓고 깨끗하게 정비돼 이젠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서울 송파구는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을 세우고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송파구는 백제 한성기 도읍지로 풍납동 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방이동 고분군 등 백제 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구는 이 같은 역사적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한편 주민이 산책하고 쉬는 공간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총 27억7천만원이 투입해 △문화유산 보수와 정비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활용 사업 등 3가지 방향으로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몽촌토성 탐방로에는 오래된 보안등 57개를 교체하고 4개를 새로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풍납동 토성에는 낡은 보행매트 500m를 교체해 걷기 편한 길로 정비하고 석촌동 고분군에는 관리사무소를 새로 짓기 위한 설계를 진행한다.방이동 고분군은 외벽 돌을 보수하고 나무를 정리해 문화유산 훼손을 예방할 계획이다.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구는 현장에 상시 관리 인력 12명을 배치해 일상 점검을 이어가고 명절과 해빙기, 여름철 등 연 5회 이상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또 공사나 건축 과정에서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연간 약 1천 건의 사전 협의와 관리를 계속 진행한다.오는 2월에는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운영해 화재나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보존에만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넓힌다.오는 9월에는 풍납백제문화공원과 석촌동 고분군 일대에서 '2026 달빛 속 문화유산 여행'을 연다.야간 조명과 공연, 체험을 통해 백제 한성기 문화유산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이와 함께 판소리, 화혜장 등 무형유산 보전 및 전승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의 문화유산은 단순한 유물을 넘어 지역 주민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잘 보존하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유산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등급을 획득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는 과기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 추진의 체계성, 주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 제도다.올해 평가에서 송파구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정비,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상'등급을 차지했다.구는 2025년 방이2동, 오금동, 거여1동 일대 등 총 4개 구역에서 전주 1080본과 통신주 445본을 정비하고 총 5만1217m의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리했다.이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과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이에 구는 기본 배분금 27억원에 더해, 2025년 '상'등급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6억원이 추가된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구는 2026년에도 풍납1동, 풍납2동, 잠실본동 등 주민 요청이 많고 정비 필요도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또한, '상'등급 평가에 따라 확보한 인센티브 6억원을 활용해, 정비협의체 회의를 통해 현장을 면밀하게 검토 결과에 따라 우선 선정된 풍납1동, 풍납 2동, 잠실본동 3곳 외에도 추가 정비 대상 지역과 물량을 선정해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구는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KT, LGU , SKT 등 통신사와 협력해 '합동정비의 날'을 연 2회 이상 운영하는 등 꼼꼼한 현장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3년 연속 '상'등급 선정은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구민 일상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중케이블 정비 대상지를 적극 발굴·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송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오는 2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갑작스러운 심정지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이때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빠르게, 제대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생명이 갈린다.이에 구는 위급한 순간 망설이지 않고 몸이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장소에 따라 3가지로 운영한다.우선, 송파구보건소 교육이다.송파구민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성인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배울 수 있다.분기별로는 임산부와 학부모를 위한 영유아 하임리히법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보육교사 등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매주 2~3회 교육한다.성인 및 영아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기도 막힘 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 기초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 신청이 몰리는 상반기에는 운영 횟수를 늘려 대응한다.찾아가는 교육은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공공시설, 관내 기업 등 교육을 희망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특히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해, 위급한 상황에서 곧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망을 넓힌다.한편 구는 지난해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총 193회 운영해 9186명이 참여했다.초·중학생, 보육교사, 일반 구민 등 지역 생활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대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해 지역 전반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였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응급상황은 준비된 사람이 가까이에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구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송파구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 한해 총 32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융자지원과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신용보증으로 나뉜다.기업의 규모와 담보력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중소기업 융자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매출 실적이 있으며 은행 여신 규정상 담보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이다.업체당 최대 2억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융자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협력자금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연 1.5% 고정금리로 2월 2일부터 은행 사전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협력자금은 총 80억원 규모로 금융기관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중 최대 2%를 구가 지원한다.올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공고일 기준 기존 기금·협력자금 상환 중인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융자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담보력은 구청사 본관 1층에 있는 '우리은행 송파구청지점'에서 사전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총 200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 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협약 은행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송파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47개 중소기업에 69억원의 융자를 시행하고 소기업·소상공인 600여 개에 224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기여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며 "기업의 상황에 맞는 융자와 보증지원을 통해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구 차원의 기업지원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2026년을 맞아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26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송파구 자체 정책을 아울러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실현에 방점을 두었다.교육·문화 분야는 인프라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오는 3월, 공간이 협소했던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역량 강화와 현직자 진로 컨설팅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고도화된다.보건·복지 분야는 육아 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에 주력한다.송파구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아울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안전·환경 분야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를 반영했다.구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용 '0.6리터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도입해 배출 편의를 돕는다.또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고 도로점용 허가 절차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한다.행정·조세 분야에서는 실질적 혜택을 늘렸다.올해 생활임금을 시급 1만2121원으로 인상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또한, 대원들이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민방위 교육 자율 예약제'를 도입해 편의를 대폭 강화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도 상향 조정해 혜택을 넓혔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라는 비전 아래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펼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전 분야에서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총 5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다.단, 어린이놀이터 보수 사업은 노후도를 고려해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다.형평성을 위해 격년제 지원 방식을 적용하므로 2025년에 지원받은 단지는 원칙적으로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는 올해 사업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뒀다.특히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와 주민 대피를 돕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격년제 규정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어 화재 안전망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재난안전위험시설 보수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도로 및 하수도 보수 △수목 전지 등이다.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거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공용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다.지원 금액은 사업 규모에 따라 단지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천800만원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가장 시급한 사업 1건을 선정한 뒤,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현지 실사와 '송파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지난해 송파구는 관내 74개 단지의 환경 개선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작년에는 수목 전지 분야 신청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열화상 카메라 등 전기차 화재안전시설 설치 지원은 입주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크게 해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 안전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고 강조하며 "2026년에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과 재해에도 구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주택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래미안송파파인탑아파트 어린이놀이터 보수 △ 가락우성2차아파트 열화상카메라 설치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올 한해 직원들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직원 후생복지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구는 2022년부터 직원 복지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3년 새 만족도가 26%p나 올랐다.지난해 11월 직원 66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을 나타낸 응답이 94%에 달했다.특히 구내식당의 다채로운 메뉴와 크리스마스, 추석 등의 특식, 구내매점의 새로운 시도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높은 만족도는 조사에 참여한 직원들의 생생한 답변으로도 알 수 있다.구내식당에 대해 "줄이 길지만 맛있어서 기다림의 미학", "그저 최고", "단점이 없는 게 흠"이라는 반응이 나왔다.또, 매점과 구청 내 카페에 대해서는 "매점의 다양한 시도와 시즌 메뉴 넘 좋아요", "스벅한테도 이길 수 있을 듯"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직원들은 '가족캠프', '문화생활 기회', '건강프로젝트'등 몸과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제안하기도 했다.구는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여가생활, 가족친화, 직장생활, 건강관리, 생활안정 등 5개 분야 20개 사업을 확대해 연중 펼친다.우선, 휴양소 지원 금액을 늘려 국내 호텔, 펜션, 글램핑 등 다양한 곳에서 쓸 수 있다.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주는 축하금을 새로 만들고 보험 가입도 본인과 배우자뿐 아니라 미성년 자녀까지 선택할 수 있게 넓혔다.또, 직원 체육행사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영화와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까지 가능하게 하고 미니올림픽 '리그 오브 송파'를 새로 만들어 신체활동으로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무주택 직원의 주거비 지원 기준은 보증금 5억원에서 6억원까지로 올려 더 많은 직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이 밖에도 지역 가게 할인, 신입직원 여행비, 생일축하금,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구의 공무원 후생복지는 서강석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대표 사업이다.직원들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2023년 인사혁신처 주관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서강석 구청장은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해야 주민들에게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직원 만족이 주민 감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섬김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