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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국 57개 지자체, 1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제철 과일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설 명절에 수요가 높은 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약 300여 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는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남양주시(배·딸기), 광양시(매실청·한우떡갈비), 남원시(곤드레밥·오곡찰밥) 등 지자체가 새롭게 합류했다. 지역별 특색이 살아 있는 농·수·축산물 등이 가득해, 방문객들은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직접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마련했다. 장터 내에는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인근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또 구입한 상품을 편하게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로 당일 배송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직거래장터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구는 2023년부터 직거래장터 판매 수익금의 최대 5%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 2천7백만 원 이상을 관내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등에게 전달했다. 이번 설맞이 장터에서도 자발적 기부를 이어가며,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2026년 양천구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오는 2월 5일(목)과 6일(금)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천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물가 부담을 덜면서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장”이라며 “질 좋은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구민들이 방문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3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함께 행정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다.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운영을 통해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으로 활동한 청년 50명이 참석해 행정 현장에서의 근무 소감을 공유하고 청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년 담론발표'시간에는 행정인턴 50명이 6개 팀으로 나눠 △청년 정책 홍보단 '볼빵빵 탐사대'△청년 관점에서의 '전통시장 활성화'△목공 활동을 통한 고립 청년의 생활 문제 개선 △양천구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이어진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행정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 고민과 청년 정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인턴들의 신선한 시각과 열정이 행정 현장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행정에 참여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되고 실제 사업 실행으로 이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함께 이끌어갈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위원 임기는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심의위원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 △사업 제안서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선정 사업 추진 상황 모니터링 등 정책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한다.양천구는 이번 제8기 위원회 구성 시 연령과 성별, 거주 지역 등을 고르게 반영해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구민 또는 양천구 소재 기관·단체·비영리법인 근무자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특히 19세~39세 청년과 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해 참여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가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 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만들다.'1004개'의 테마 정원 조성 양천구는 공원 재정비·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양명초 후문 옆 쉼터, 곰달래 마을마당, 신월4동 걷고싶은거리 등 237개소, 4만여㎡ 규모의 정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250개의 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2029년까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언제 어디서든 사계절 내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1004개의 정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개화시기를 달리한 식재로 계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공공지와 자투리 공간, 공공청사 주변에 조성되는 '테마정원', 가로변 보도와 걷고 싶은 거리 등 보행공간을 활용한 '매력정원', 마을마당과 소공원 유휴공간에 쉼을 더하는 '힐링정원', 등산로와 안양천 등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 조성되는 '생태매력정원'등 생활권 전반에 정원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함께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다.'Y가드닝크루, 양천정원봉사단'운영 지속가능한 정원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이 중요하다.양천구는 '양천정원봉사단'과 'Y가드닝크루'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양천정원봉사단'은 마을정원사로 활동하며 관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한다.'Y가드닝크루'는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정원을 직접 설계부터 조성, 관리까지 수행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 2025년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했다.구는 정원입문자부터 생활권 중심 봉사자까지 신규양성 및 심화교육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원봉사단을 육성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동 봉사단'양성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 범위를 18개 동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정원이 선으로 연결되다.'양천둘레길'의 완성 양천구의 정원정책은 점을 넘어 선으로 연결된다.구는 물길, 산길, 도심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양천둘레길'조성을 통해 정원이 이어지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양천둘레길은 총 40.9km로 양천구 경계를 따라서 도는 양천둘레길 코스와 용왕산·갈산·지양산·신정산·능골산·수명산 등 관내 산지를 잇는 생활권둘레길 코스로 구성된다.둘레길은 공원, 생활정원, 쉼터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출퇴근길, 주말 산책, 가족 나들이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생활형 정원 인프라로 기능하며 '정원도시 양천'을 체감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될 예정이다.이외에도 구는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서비스부터 교육, 보급까지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정원문화를 주민의 삶 속까지 확장하고 있다.서울시 최초로 도입된 '찾아가는 반려식물 관리서비스'는 원예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병충해 진단과 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024년부터는 대형 반려식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현재까지 8300여 건의 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원도시 조성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의 일상을 지키며 도시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도시 전략"이라며 "생활권 전반에 정원을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주민이 행복한 도시,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과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있는 지역 전자화폐로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5시부터 총 60억원 규모로 5% 할인 혜택을 적용해 발행할 예정이다.구민 누구나 서울페이+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으로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또한 구는 배달 소비 증가 추세에 발맞춰 '양천땡겨요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중개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전용 상품권으로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총 2억 4천만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며 해당 앱에 등록된 지역 가맹점 19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 개선과 소비자의 배달 비용 부담 완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구는 세 차례에 걸쳐 총 15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발행 당일 완판되는 등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땡겨요'앱 양천구 가입자 수는 4만 5천여명에서 8만 4천여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누적 주문 건수도 19만 4천여 건에 달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양천구로 전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지원 대상 주택의 환산 보증금 기준이 기존 1억원 이하에서 1억 5천만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확대는 지속되는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최근 3년간 주택임차료가 1억원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구는 지원 기준을 현실화함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90~100가구 내외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중개보수는 거래금액 7천 5백만원 이하는 양천구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절반씩 분담해 지원하고 1억 5천만원 이하는 구가 전액을 부담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전입신고 시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수급자 증명서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이외에도 구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 구축·운영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피해 지원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무료중개서비스 확대로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새 보금자리에서 주거 안정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건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 날개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드론 비행 기술과 경기 전략을 배우고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내 드론존에서 정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양천구 대표 선수단으로서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은 물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유소년이다.드론 축구에 대한 관심과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열정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2월 21일 드론 운용 역량평가로 결정된다.테스트는 센터 보유 드론을 활용해 1차 드론 기초 조작 능력, 2차 지정 코스 비행 소요 시간 측정,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선발된 선수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정기 훈련을 진행하고 주중 병행 훈련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활동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넓은들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드론 축구를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대표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드론 축구 베이직 정규 아카데미'를 정규 강좌로 개설하고 수료생이 다음 연도 선수단 선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과 선수단 활동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드론축구는 미래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융합형 기술 교육 분야로 청소년들이 흥미와 진로를 함께 확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체계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양천구를 대표하는 미래형 스포츠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사진1) 'Y교육박람회2024'드론축구존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진2) 'Y교육박람회 2025 '드론축구대회'에 지난해 시범 참여한 넓은들미래교육센터 축구단 모습 사진3) 드론축구단 모집 홍보 포스터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의 규모는 총 2억 4천만원으로 △청소년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로 대상을 세분화해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기존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재료비·대관료 등 직접 사업경비 외에도 홍보비·해외결제 등 다양한 지출 항목을 포함해 더 많은 지역 예술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활동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청년·장애인 문화예술인은 개인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모 신청 시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공연·전시 개최 △해외 문화예술교류 △국·내외 대회 참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문화예술단체는 총 9천만원 규모로 단체별 사업계획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한다.구는 관내 민간문화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 등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이외에도 구는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참여 예술인들과 함께 연말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한 해 동안 쌓아온 창작 성과를 구민에게 선보이고 예술인 간 교류와 협업의 기회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양천구청 문화과로 방문 제출하고 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사업계획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 심의를 거친 뒤 3월 중 대상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술인은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한편 양천구는 지역예술인의 작품 홍보와 경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청 로비 '양천예술인 갤러리'전시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그동안 지역 시각예술단체 추천 방식으로 작품을 선정해 왔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모제를 도입해 관내 시각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야 지역 문화도 함께 성장한다"며 "지원 규모와 방식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다양한 예술 주체를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양천구만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6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아버지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노년기 주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 어르신이 혼자서도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신월보건지소 소속 영양사가 진행하는 영양 이론과 전문 요리 강사의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에서는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과 당뇨 예방 식사요법 ▲나트륨 과다 섭취에 따른 건강 문제와 식생활 개선 방법 ▲비만·콜레스테롤 관리 식사법 ▲치아 영양관리 및 충치 예방법 등을 다룬다. 이후 실습 시간에는 초보밥상, 생일상, 건강밥상, 손님 초대 음식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본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신월보건지소 4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 남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6명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월보건지소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버지 영양교실’은 지난 2017년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최근 3년 동안 7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만큼 어르신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건강 프로그램이다. 한 참여 어르신은 “요리는 어렵고 번거로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집에서도 혼자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육이 진행되는 신월보건지소는 2017년 개소한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거점으로, 건강관리실과 물리·재활치료실, 보건교육실, 치매안심센터, 영양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어르신·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어린이·다문화가정 대상 영양교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버지 영양교실이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영리단체 소속 청년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선발된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관심 있는 분과에 참여해 정책 모니터링과 개선 방안 논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 지역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정기회의는 월 1회 개최되며 분과회의, 워크숍, 토론회, 청년주간 행사 등도 연중 운영된다.활동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1년이며 최대 두 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위원에게는 회의 참석 시 수당이 지급되며 수료증, 위촉장, 활동증명서가 발급된다.또 정책 우수 제안자와 활동우수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폼을 작성한 뒤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 △활동증명서 중 하나의 증빙서류를 담당자 이메일 축제'△'리커넥트: 청년 루틴 회복 실험'등 청년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구정에 녹여낼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창구"며 "정책 설계 주체로 참여하며 그동안 상상했던 생각을 실현해 볼 수 있는 '양천 청년네트워크'위원 모집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