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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서 앞서가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15만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등 매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공교육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올해 박람회는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양천구는 관내 유치원과 연계한 유아 코딩교육, 호주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 화상수업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교육경비 예산 투입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5일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첫 출근을 환영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행정인턴 사업 내용과 근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요령 안내,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을 마친 청년 행정인턴은 일반 분야와 특화 분야로 나뉘어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돼 1월 30일까지 4주간 행정업무 경험을 쌓게 된다.한편, 양천구는 취업 준비와 진로 선택에 고민을 안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턴 대상을 대학생에서 19세~29세 미취업청년으로 확대하고 구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 는 2026년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인사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양천구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기관장 등 약 1000 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 ’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그간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업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발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 과제들이 해결되며 도약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양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식전공연은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가 맡아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고, 애국가는 양천어린이합창단이 제창한다.축하공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퓨전국악 1 세대 그룹인 ‘시아 ’가 출연해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이어지는 ‘구민 새해소망 영상 ’을 통해 주민들의 따뜻한 새해 메시지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 TV’로도 생중계된다.한편, 행사장 로비에서는 ‘양천구 SNS 구독 감사 이벤트 ’도 진행된다.행사에 참석한 구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유튜브 등 양천구 공식 SNS 채널 구독을 인증하면 양천구 풍경 사진이 담긴 ‘2026년 벽걸이 달력 ’을 증정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3년 6개월간은 양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들을 선택하고, 결단해 하나씩 풀어나갔던 준비의 시간이었다 ”며, “이제는 그 결실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모두의 뜻을 모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개선해 어르신의 기관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대폭 줄였다고 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가운데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은 일자리에 참여하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를 수행기관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 절차는 건강검진 신청부터 검사, 진단서 수령, 제출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건소 및 기관을 방문해야 해 고령의 어르신에게는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구는 어르신의 부담을 줄이고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검사부터 결과서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을 도입하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검사 대상자 명단과 신청서를 사전에 일괄 접수하고, 검사 당일에는 보건소 별관 로비층에서 신분 확인부터 채변검사, 흉부 X-ray 검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다. 검사 완료 후 건강진단결과서는 보건소에서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일괄 발송해, 어르신이 직접 결과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앴다. 수수료 역시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검사 후 납부하는 후불제로 운영된다. 이번 개선으로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379명은 여러 차례 보건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됐다. 구는 검사 시간대를 보건소 방문자가 비교적 적은 오후 시간으로 조정하고, 1회 검사 인원을 150명 내외로 관리해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대상자의 다수가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인 점을 고려해 건강검진 방문 시 감염병 예방과 식중독 관리 등 기초 보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자리 참여 전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발급절차 간소화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편의 증진은 물론 연초 보건소 민원 혼잡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도 지나치지 않고 세심히 살피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2일 공개했다.‘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주민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51건의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특히 올해 주목할 변화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다.새해부터는 초등학생도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해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3월에는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노후된 신정2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500㎡ 규모의 복합청사로 신축된다.민원실, 자치회관, 다목적홀, 북카페 등을 갖춰 보다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목동역 안양천변은 수변활력거점으로 재정비된다.활용도가 낮았던 기존 바이크라운지는 여가·문화·휴식이 어우러진 수변 전망카페로 탈바꿈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개선해 도심 속 여가 공간으로 조성된다.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인다.1인 가구 증가와 여름철 쓰레기 소량 배출 수요에 대응해 3리터 소용량 종량제봉투를 새롭게 도입한다.주민은 배출량에 따른 선택이 가능해지고 생활쓰레기 처리 효율도 높아진다.이외에도 2026년에는 오목교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신정3북카페 조성,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 개관, 경로당 리모델링,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 확대,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는 복지, 돌봄, 주거, 교육 등 주민의 삶에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삶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가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행사는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대북 타고, 주민과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다.오전 7시 50분경,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오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용왕산을 찾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용왕산에서 맞은 붉은 해처럼, 2026년이 주민 모두에게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다짐하는 주민을 위해 금연 지원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신정동 보건소 별관과 목동·신월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이 일상에서 꾸준히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보건소 별관에서는 금연클리닉과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1:1 맞춤 상담을 통해 금연보조제 지원, 금단증상 대처 방법 안내, 한방치료 연계 등 개인별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업장·아파트·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순환운동 프로그램은 보건소 별관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12주 과정으로 총 3기로 나눠 운영하며, 올해 1기 참여자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20세부터 75세 양천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근력운동 8종, 유산소운동 4종 등 총 12종의 운동기구를 활용한 전신 복합운동을 진행하며, 전문 운동지도사가 개인 체력 수준과 목표에 맞춰 운동을 돕는다.목동보건지소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한 단계별 운동 처방 프로그램인 ‘행복한 건강운동 클리닉’과 중장년층의 체중 관리와 건강 개선을 돕는 ‘4050건강운동교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체력 향상과 낙상 사고예방을 위한 ‘화목한 어르신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신월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걷기 동아리, 60세 이상을 위한 비만 탈출 라인댄스,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개선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건강 동행 프로그램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외에도 목동·신월보건지소에서는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파트너스’도 운영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해 건강 목표는 시작보다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올 한 해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한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다짐하는 주민을 위해 금연 지원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정동 보건소 별관과 목동·신월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이 일상에서 꾸준히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 별관에서는 금연클리닉과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1:1 맞춤 상담을 통해 금연보조제 지원, 금단증상 대처 방법 안내, 한방치료 연계 등 개인별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업장·아파트·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 순환운동 프로그램은 보건소 별관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12주 과정으로 총 3기로 나눠 운영하며, 올해 1기 참여자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20세부터 75세 양천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근력운동 8종, 유산소운동 4종 등 총 12종의 운동기구를 활용한 전신 복합운동을 진행하며, 전문 운동지도사가 개인 체력 수준과 목표에 맞춰 운동을 돕는다. 목동보건지소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한 단계별 운동 처방 프로그램인 ‘행복한 건강운동 클리닉’과 중장년층의 체중 관리와 건강 개선을 돕는 ‘4050 건강운동교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체력 향상과 낙상 사고예방을 위한 ‘화목한 어르신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신월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걷기 동아리, 60세 이상을 위한 비만 탈출 라인댄스,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개선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건강 동행 프로그램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목동·신월보건지소에서는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체성분(인바디) 등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파트너스’도 운영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해 건강 목표는 시작보다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올 한 해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한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양천·오목·파리공원에 이어 신트리공원에도 재활용품 수거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플라스틱·종이·캔 등 품목별 수거함이 구분된 자율주행 로봇은 공원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호출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해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수거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복귀한다.또 오전·오후 정기 순환주행을 통해 공원 이용 주민이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해당 서비스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통해 지난해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은 첨단기술 혁신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업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양천구는 서울시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로보티즈AI로부터 신기술을 지원받아 지난 1년간 양천·오목·파리공원 3개소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했다.그 결과 서비스 이용 건수는 6천여 건에 달했으며, 공원 관리 효율성과 주민 이용 편의가 향상됐다.이에 구는 검증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재활용품 수거 로봇 운영을 신트리공원까지 확대하고, 당초 2025년 종료 예정이던 운영 기간을 2026년까지 연장해 기능 개선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향을 검토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양천구는 양천·오목·파리공원에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로봇존’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9월부터 배달로봇 각 2대를 도입해 식음료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구는 ‘스마트 로봇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원별 배달로봇을 2대씩 추가 투입하고, 가맹점도 5곳을 늘려 총 1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 도입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첨단기술을 체감하고, 공원 이용 편의도 함께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운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소음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신월권에 평생학습·문화예술·미래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2026년에는 ‘미래로 나아가는 양천’을 위해 돌봄·교육·경제 활력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초등 자녀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밤샘 긴급돌봄’등 양천형 보육서비스를 확대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교육 기회를 넓힌다.아울러 기업 유치와 창업 육성,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으로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은 지금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그동안의 노력을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력한 역동성과 힘을 가진 말의 기운으로, 더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민선 8기를 시작하며 구민 여러분께 ‘새로운 양천시대’를 약속드렸습니다.그리고 양천은 지금,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습니다.멈춰 있던 도시정비사업은 속도를 높이며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신월시영아파트 등 1천 세대 이상 대단지 재건축과 신월1·3동 모아타운, 신월5동 77번지 공공재개발 등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도시공간의 대전환을 이끌 미래 핵심 인프라도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9년간 표류하던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올렸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마침내 공사에 착수했습니다.또한 목동선·강북횡단선은 구민들의 염원을 담아 관계 기관에 조속한 재추진을 건의했습니다.양천의 미래 성장축이 될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과 신정 차량기지 이전도 구상 단계를 넘어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구민의 일상 개선과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집중했습니다.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힘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의식주 레벨업’등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공항소음피해주민을 위한 재산세 감면과 실질적 지원 정책을 추진해 주민의 아픔 해소에 노력해왔습니다.신월권에는 평생학습센터·문화예술센터·미래교육센터 등 ‘3종 인프라’를 완성해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도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사랑하는 양천구민 여러분!2026년,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는 양천’을 향한 도전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저성장 경제, 높은 물가로 인한 대내외 여건은 여전히 어렵습니다.그러나 그간 난관에 맞서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앞으로 나아갔듯, 우리는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다시 한번 내딛습니다.초등 자녀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밤샘 긴급돌봄’등 양천구만의 특화 보육서비스를 확대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통합돌봄서비스’는 전담조직을 신설해 한 번의 신청만으로 필요한 돌봄을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양천의 자부심이 된 Y교육박람회, 양천교육지원센터,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기반으로 학교 밖 공공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장학금 지급으로 모든 학생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아울러 기업 유치, 창업 육성, 지역 상권 지원에 힘써 도시의 활력을 높여가겠습니다.친애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양천은 지금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지금까지의 노력이 ‘내일’을 향한 든든한 기반이 되어 구민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양천구의 더 큰 도약을 지켜봐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양천구청장 이기재 올림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복지분야 유공 포상’에서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과 단체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 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양천구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급식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유공공무원과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구는 동주민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별 상황에 맞는 급식을 신속히 연계·지원해 왔다.또 제도권 지원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유치하고,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을 결정하는 등 급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주요 사업으로는 2015년부터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협력해 추진 중인 ‘함께해우리도시락’지원이 있으며, 아동 선호도 조사와 민간업체 협업을 통해 영양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도시락 구성으로 수혜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10년 넘게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함께해우리도시락’은 간편 조리가 가능한 밀키트와 컵밥, 우유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로, 가정의 달과 명절 등 긴 연휴 기간 보호자 부재로 식사가 어려운 아동 가정으로 배송돼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이외에도 구는 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급식 단가를 인상해 질 높은 식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아동급식 업무를 수행한 직원과, 함께 힘을 보태준 지역사회가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