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간선도로 교차로 7곳에 24m 조명타워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고, 구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는 등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그 결과 양천구 최초로 2024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대통령상'등을 수상하고, △겨울철 대책 추진 평가 '최우수'△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평가 '우수'△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우수'△국가재난관리 유공 '우수'△통합지원본부 역량평가 '우수'△국민안전교육 '우수'등 총 24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민선8기 출범 이후 양천구가 최초로 실시한 정책들의 대외 성과도 눈에 띈다.2023년 전국 최초로 영유아 대상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양성평등 정책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구는 2026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도 운영하며,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방치된 사유지를 활용해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45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한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은 적극적인 혁신사례로 주목받아 서울시 주관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재정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로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도시 공간 혁신 노력도 성과로 이어졌다.2023년 리노베이션한 오목공원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경관학회장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 양천구가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외 평가는 구정의 방향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민선 8기에서 이뤄낸 성과는 현장행정 중심으로 주민에게 귀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양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구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구는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과 연계한 비상수송차량 23대를 투입한다.파업 시작일인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임시로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에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운행구간은 △신월3동주민센터 ~ 까치산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 목동역 △서부트럭터미널 ~ 오목교역 △목동우성아파트 ~ 양천구청역 총 4개 노선으로 운영한다.구는 비상수송차량의 노선경로와 운행시간 등 세부사항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버스 1대당 공무원 1명을 배치해 현장에서 승‧하차 지도와 노선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임시 무료 셔틀버스를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한 지역에 우선 투입하고, 인근 지하철역과 연계해 환승 등 이동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양천구에서는 시내버스 파업에도 구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신월5동 주민센터 내 방아다리 공동육아방을 '서울형 키즈카페'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비용으로 날씨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요즘처럼 외출이 어려운 추운 겨울에는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진다.이에 양천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생활권 중심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시설마다 테마를 달리해 방문하는 곳마다 아이들이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개관한 신월5동점은 양천구 내 8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우주놀이터 테마를 반영했다.볼풀머신을 통해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체험하는 '말랑말랑 달나라', 우주선 탑승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꼬마우주선', 우주선 내부를 연상케 하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은하수 마루'등으로 구성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경험을 제공한다.놀이공간 전반에는 안전 매트와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해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놀이교구를 포함한 시설 내부는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 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이용 대상은 서울시 거주 0~6세 아동과 보호자이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다.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양천구는 신월5동점을 포함해 총 8곳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 중이며, 2026년 상반기까지 △목3동점 △신월7동점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해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공형 키즈카페가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보호자에게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생활권 내 돌봄 공간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올여름에는 전망카페 테라스에서 양화폭포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안양천 물길 따라 카누·카약이 떠다니는 풍경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지난 7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을 발표하며,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의 대변신을 예고했다.해당 지역에는 2010년 조성된 '바이크라운지 '가 운영되고 있다.역세권과 수변을 잇는 주요 지점임에도 자전거 보관 기능에만 한정되어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양천구는 바이크라운지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양천 접근성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안양천 수변활력거점 사업 '을 본격 추진했다.2023년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2024년 2월 설계공모를 통해 수변활력공간의 밑그림을 완성했다.이후 2025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했다.신목동역 3 번 출구 인근에 있는 낙후되고 이용이 저조했던 바이크라운지는 '수변 전망카페 '로 새롭게 조성된다.기존 건축물 1~2층을 활용해 연면적 380 ㎡ 규모로, 전면 유리 통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출입구 상부에는 테라스를 마련해 안양천과 도심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안양천 일대에서는 유일한 수상레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양천구는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에 선착장을 설치하고, 카누·카약 체험 강습부터 자유 이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 누구나 도심 속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양천 둔치 물결광장 공원 조성, 사면형 장미정원 조성,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후속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를 머물고 싶고 활력 넘치는 여가 문화 공간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스쳐 지나던 신목동역 안양천 일대가, 이제는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며 "도시와 하천을 잇는 수변 거점을 통해 주민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의 폭을 넓혀가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건강돌봄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기·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 기기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제공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오늘건강’ 앱(APP)을 설치해 혈압·혈당 측정, 걸음 수 확인, 식생활·운동 실천 등 일상 속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측정 결과는 자동으로 앱에 연동돼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방문간호사와 운동사·영양사 등 전문인력은 축적된 데이터를 주 1회 단위로 모니터링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에 맞춘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상 수치가 감지되거나 장기간 미이용 시에는 유선 확인을 통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비대면 관리에 더해 동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거점으로 한 건강소모임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간호사 28명과 AI·IoT 전담인력 4명이 참여해 소규모 그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운동·영양 교육은 물론 우울·스트레스 관리, 구강·치매예방 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등을 통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건강 실천에 대한 의욕이 생겨 매일 꾸준히 하게 된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건강’ 앱부터 확인할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예방 중심 건강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미취업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는 11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하며,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양천구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최대 3년까지 상한을 연장해 42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되는 시험은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국가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이다.응시료는 생애 누적 2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에 응시한 시험이라면 통합 신청 또는 분할 신청 모두 가능하다.또 양천구는 지난해 최초 신청연도에만 지원이 가능했던 '신청연도 제한'을 폐지하고 여러 해에 걸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2025년에 지원받았던 청년들도 남은 지원액만큼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구체적인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신청 방법 등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금은 제출된 증빙 서류를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경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매월 10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같은 달 말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한편 양천구는 지역 청년의 자기 계발과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3년부터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6000여 명의 청년에게 약 4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격시험 응시료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비용 걱정 없이 자기 계발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1월 7일 오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며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새해 인사, 구민 새해소망 영상, 구청장 신년사 발표가 이어졌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양천구가 나아갈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이날 발표에서는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국유지 교환·시유지 확보 등 4개 동 청사 부지 마련 및 착공 △방치됐던 불법 체육시설 주민공간으로 재탄생 등 오랜 숙원과제가 해결된 사례가 소개되며 주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양천구가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3대 핵심 과제도 제시됐다.첫째,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노후 주택 정비사업이다.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포함한 21개 재건축 구역과 공공재개발, 역세권 활성화, 모아타운 등 총 45개 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 주거지를 새로운 도시 환경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둘째, 균형발전을 위해 절대 멈추지 말아야 할 철도사업 재추진이다.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던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노선 조정 및 제도 개선을 병행하여 경제성과 필요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셋째, 주거 중심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 인프라 구축이다.옛 홈플러스 부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신정 차량기지 이전부지 등 양천 내 3대 핵심 부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상업 및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금 양천은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야 할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며, "지난 3년 6개월간의 노력으로 도약을 위한 준비는 끝났고, 이제는 그 과제들을 실현해 확실한 변화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뜻을 모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민과의 소통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신월3동을 시작으로 9일간 18개 동에서 차례로 개최되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업무보고회는 △식전행사 △새해 인사 △주요사업 보고 △신년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되고,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제시된 의견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해 처리 여부를 주민에게 별도로 안내한다.'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개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임기 시작부터 현장행정과 직접소통을 강조해 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소관부서 '책임답변제'를 도입해 주민 의견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난 3년간 도로·교통·청소·환경·공원·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320여 건의 주민 의견을 처리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새해를 시작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라며 "2026년 한 해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양천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봄, 안양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참가자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양천마라톤대회 '벚꽃런'은 4월 11일,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을 출발점으로 5km, 5km 가족런, 10km, 하프 등 4개 코스로 진행된다.올해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재구성해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취와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전국 러너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5km 코스는 양천마라톤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이봉주가 함께 참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달릴 수 있어 매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대회 당일에는 포토존, 체험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는 물론 가족, 응원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하프코스와 10km 참가자에게는 러닝벨트, 5km와 가족런 참가자에게는 백가방이 추가로 지급된다.최적의 러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러너들을 위한 전용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부스를 설치하고, 2.5km마다 급수대와 간식 테이블을 운영해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한다.또 전문 안전요원 200명이 현장을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자전거 레이스 패트롤이 코스를 순찰하며 부상이나 낙오 등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모집 인원은 5000명이며, 참가 신청은 양천마라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3년 8년 만에 다시 시작된 양천마라톤 대회가 이제는 전국 러너들이 찾는 양천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대회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양천마라톤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구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일상 속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올해부터 '무료법률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상담 횟수를 늘리고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해,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무료법률상담은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겪는 생활 속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제도로, 그동안 높은 전문성을 갖춘 상담 서비스로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해왔다.구는 최근 법률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약 대기 시간을 줄이고 긴급한 법률 문제를 적기에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매주 월요일 4시간 운영하던 법률상담 시간에 더해 매주 화요일 2시간을 추가 편성했다.또한, 매주 목요일 진행하던 세무상담은 올해부터 매주 화요일로 변경해 법률상담과의 연계를 강화한다.원활한 상담 운영을 위해 전문 상담관도 기존 13명에서 총 37명으로 대폭 확충했다.35명의 변호사가 민사·형사·가사 등 법률 분야 상담을 맡고, 2명의 세무사가 취득세·소득세·상속세 등 세무 분야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무료 법률·세무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회 상담 시간은 20분이다.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면상담은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 법률상담실에서, 비대면 상담은 예약시간에 맞춰 유선으로 진행된다.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기획예산과 법무팀에 유선으로 접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한편 구는 2009년 법률 분야 무료상담을 시작으로 부동산, 세무 등으로 상담 분야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최근 2년간 상담 실적은 1천여 건에 이른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법률·세무 문제로 급히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신속하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