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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서 앞서가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15만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등 매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공교육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올해 박람회는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양천구는 관내 유치원과 연계한 유아 코딩교육, 호주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 화상수업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교육경비 예산 투입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가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올해는 예산을 2천만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매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양천구청 3층 건설관리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양천구, 소상공인 간판 정비 전 사진1-2) 양천구, 소상공인 간판 정비 후 사진2) 양천구, 영세·소상공인 간판개선 전후 사진 사진1-1) 양천구, 소상공인 간판 정비 전 사진1-2) 양천구, 소상공인 간판 정비 후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가 구정 소식을 주민의 시선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SNS 서포터스'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선발인원은 총 20명으로 숏폼 부문 12명과 블로그 부문 8명이다.'양천 SNS 서포터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구의 주요 정책과 행사, 생활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숏폼 부문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영상·카드형 콘텐츠를, 블로그 부문은 정보·후기형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채널에 게시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구정에 관심이 많고 현장 취재 활동이 가능한 양천구 거주자 또는 학교, 직장 등 양천구에 생활권을 둔 주민으로 최근 6개월간 개인 SNS를 중단 없이 운영한 자다.지원자의 SNS 운영 실적, 콘텐츠 제작 역량, 작문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활동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2027년 4월 6일까지 1년이다.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양천구청장 표창 수여와 차기 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2025년 '올해의 SNS 블로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앞으로도 양천구는 지속적인 'SNS 서포터스'운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 제작하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SNS 서포터스는 양천구의 정책과 생활정보를 주민의 언어로 풀어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진짜 이야기가 더 큰 공감을 만든다. 양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고 나눌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GG(Eco Green Generation)는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해 나갈 친환경 녹색 세대를 상징하는 양천구의 신조어로, ‘EGG 탐험대’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양천구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친환경시설, 자연친화 테마공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2,9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20명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구는 양천 솔라스테이션, 목동재난체험관, 안양천 생태공원, 양천공원 등 환경 우수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운영하며, 이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미션지도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후변화 대응 지식과 함께 인증 기념품(마그넷)을 제공한다. 주요 미션 활동 내용은 ▲‘바람의 거리’ 등 19개소 녹지 공간 걷기 ▲목동재난체험관 견학 ▲연의공원 탐방과 에너지 정보플랫폼 체험 ▲서서울호수공원 소리분수 체험 ▲도시농업교육센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 속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양천구 통합예약포털(www.yangcheo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환경과(☎02-2620-4877)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EGG 탐험대를 통해 참가자들이 기후위기와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환경정책과 실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숨은 토지를 찾아 후손에게 안내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조상 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었던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지원하는 제도다.전국 어디에 위치한 토지든 조회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2월 12일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신청 대상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와의 상속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법정 상속인이다.다만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당시 호주 승계자만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토지 소유자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와 신청인의 신분증 등 상속 관계 입증서류를 준비해 양천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토지에 대해서만 가능하다.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이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접수일 기준 평일 3일 이내에 결과를 열람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한편 양천구는 주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한 해 동안 총 3036명에게 축구장 700배에 달하는 6520필지, 약 520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잠자고 있는 재산을 확인해 권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상속 관계가 정리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있다면 이번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Y-GPT'를 구축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Y-GPT'는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반복·정형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도입된 내부 행정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양천구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행정 환경에 적합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해 구청 내부에 운영 서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유출 차단 솔루션을 연계해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도록 했다.또 내부 행정포털을 통해 직원 인증을 거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Y-GPT'는 OpenAI 의 AI 모델을 연계해 직원 업무 지원을 위한 AI 어시스턴트 4종을 운영한다.주요 기능은 △자유대화 기반 질의응답 △문서 핵심 요약 △공공언어 기준에 맞춘 문장 검토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이다.직원들은 'Y-GPT'도입 이후 자료 정리와 문서 초안 작성 등 반복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정책 기획과 현장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전에는 회의 자료만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지금은 Y-GPT로 요약을 먼저 보고 전체 흐름을 파악한다"한 직원은 이렇게 말하며 회의 준비 시간이 줄어든 만큼 단순 정리보다는 논의할 내용과 의견을 정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돼 업무 능률이 높아졌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양천구는 앞으로 'Y-GPT'이용 현황과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기능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당직 업무와 재난 대응, 복지 민원 등 행정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질의응답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Y-GPT'도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단순·반복 업무는 AI가 처리하고 공무원은 보다 창의적이고 주민 밀착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정원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천정원봉사단 신규 양성교육'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정원봉사단'은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 마을정원사로 활동하며 동네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단체다.구는 주민 주도의 정원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정원 입문자를 위한 '신규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생활권 중심의 동 단위 봉사단을 새롭게 구성해 주민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참여 주민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원 관리 역량을 키우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봉사에 참여하게 된다.앞서 2025년 구성된 '양천정원봉사단'34명은 해누리정원·신정허브원·양천공원 등에서 총 50회 이상의 정원 관리 봉사에 참여하고 목동 누리어린공원 내 미니정원을 조성했다.특히 지난해 조성된 신월4동 '걷고 싶은 거리'화단은 동 주민으로 구성된 26명의 정원봉사단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며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신규 양성교육'은 △정원의 이해와 정원문화 △정원 디자인과 시공 △식물의 이해와 관리 △잡초·병해충 관리 △계절별 식물 관리 △가지치기와 번식 △친환경 토양 관리 등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 위주로 총 14회 운영된다.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견학을 통해 정원 조성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동 봉사단 양성과정'은 상·하반기 총 8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 1회, 4주 과정의 기초교육을 실시하며 △정원의 특징과 식물 이해 △제초·관수·병해충 관리 등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올해 상반기에는 신정1동·신월5동·목2동·목3동 등 4개 동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행정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정원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원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시녹화에 관심 있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점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점포 육성사업'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임차료, 홍보비, 리모델링비 등 창업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창업 절차와 세무·회계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 있는 점포로 성장하도록 돕는 정책이다.지난 8년간 이 사업을 통해 청년점포 44곳이 총 6억여 원을 지원받아 식당·카페, 소품샵, 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 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특히 2023년 창업한 베이커리카페 '로컬코너'는 지역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지난해에는 2호점을 개점하며 청년 창업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천구는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 지원과 단계별 창업 교육·컨설팅을 통해 청년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청년 창업가가 지역 상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2년 이내인 자로 양천구에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을 고려해 연령 상한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지원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 발표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구는 서류 심사 합격자 전원에게 상권 분석과 마케팅 등 창업 기본 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2차 사업계획 발표 및 면접 심사를 시행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자에게는 자부담금의 50% 범위에서 △협약일부터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홍보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예비 창업가는 리모델링 비용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년 창업가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관람석 5000석 이상 운동장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청사 △구급차 △항공기 △철도 △선박 등이다.양천구는 보건소·보건지소와 병원,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크 등 설치의무대상 75개소를 비롯해 구청사, 18개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전통시장, 학교, 도서관, 어린이집, 교회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316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기타 설치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점검은 설치의무대상 75개소와 비의무설치대상 316개소 등 총 391개소를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안내판 설치 현황 △기기·배터리·패드 유효기간 준수 여부 △설치기관의 월별 자체 점검 이행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및 교육 이수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 미설치·미신고·점검 결과 미통보·안내표지판 미부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양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장비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명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사용 여부에 따라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안전 장비"며 "이번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설치 현황부터 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해 위급한 순간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 만 19세 이상이던 청·중장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2배 확대했다.또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인부담 경감 필요 대상'분류 체계를 새롭게 마련하고 올해 3월부터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을 기존보다 5% 추가 경감한다.'일상돌봄서비스'는 가정에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병원 동행, 식사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로 구분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기본서비스는 월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서비스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질병·장애·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13세 이상 64세 이하 청·중장년과 질병이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가족돌봄청년이다.신청은 소득과 관계없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전액 면제되며 중위소득 120% 이하는 기본서비스 10%, 특화서비스 15%, 중위소득 160% 이하는 기본서비스 25%, 특화서비스 30% 가 부과된다.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일상돌봄서비스'이용자들은 "혼자 아픈 가족을 돌보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병원 진료를 함께해주는 서비스 덕분에 숨통이 트였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집안일을 할 수 없었을 때 가사·식사 지원을 받아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돌봄 지원이 삶의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일상돌봄서비스가 누군가를 돌보느라, 혹은 스스로를 돌볼 여력 없이 살아가는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생활 속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설 연휴기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민생·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재난·한파·응급상황 대응체계 유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제설·교통·청소·공원·의료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228명의 직원을 배치해 주·야간 빈틈없는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한파특보나 강설 예보 시 재난 문자 등 자동 통보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 대피소 설치와 제설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총 50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이대목동병원·홍익병원·서남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운영을 강화한다.관련 의료기관 정보는 119·120·129 콜센터, 양천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정보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생활불편 '신속 대응'.교통대책 상황실, 청소 상황반 운영 주민생활과 밀접한 교통·청소 분야 대책도 꼼꼼히 마련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교통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한다.또 청소 상황반은 동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안내 및 무단 투기 등 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순찰기동반은 주요 도로변과 노면에 적치된 쓰레기를 처리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지원'.저소득 1만 3343가구 위문금 지급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1만 3433가구에 위문금을 지급하고 경로당 및 장애인복지시설 188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한다.또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식사와 과일이 포함된 '명절 키트박스'를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이외에도 공사장과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연휴 기간에도 공원·녹지 순찰과 시설물 관리에 나선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 연휴기간 안전·교통·의료·청소 등 생활 전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