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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아울러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화훼 및 농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한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 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강한 반발이 이어졌다.이에 시는 주민 의견과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불법적 절차와 기만적 신청으로 훼손된 행정 신뢰를 바로잡기 위해 2024년 1월 용도변경 허가에 대한 직권취소 처분을 결정했다.이후 신천지 측은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과 마찬가지로 대법원 역시 고양시의 조치가 적법하다고 판단해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시는 소송 과정에서도 인근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법률대리인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그 결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으로써 주민의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받게 됐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지역사회의 갈등과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공공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시의 결정이 정당했음을 사법부가 최종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25일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제선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이번 연임은 도시계획과 공공건축등 장기적·통합적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책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며 기초지자체에서 민간전문가제도를 적극 활용해 도시공간 정책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사례라 할 수 있다.총괄계획가 이제선 교수는 지난 2년간 총괄계획가로 활동했으며 이번 재위촉은 시 전역의 고양시 도시공간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건축과 주요 도시사업에 대한 통합적 기획 기능을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이 담겼다.시는 이번 연임을 계기로 그간 추진해 온 도시계획 및 공공건축의 방향을 지속하고 정책과 사업간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화로운 도시공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제선 교수는 도시계획과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초대 위촉된 바 있으며 고양시 외에 여러 지자체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에서 공공건축과 도시 공간 정책의 설계·조정 및 공공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널리 발휘 한 바 있다.또한 학계에서는 도시설계, 공간정책, 정책 정합성 확보 등 연구와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한편 시는 ‘고양시 민간전문가’제도의 일환으로 총괄계획가 1명과 공공계획가 14명으로 구성된 총괄계획단을 운영하고 있다.총괄계획가는 고양시 전역의 건축·공공시설·도시공간 관련 사업을 총괄 조정하며 행정 부서와 설계자, 시민을 연결해 사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한다.공공계획가는 총괄계획가와 함께, 개별 사업의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과정에서 계획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동환 고양시장은“총괄계획가과 공공계획가들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주요 도시사업과 다양한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연계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쾌적한 도시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 과천 경마장’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해 마이스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특히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양시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이 위치해 있어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시는 이러한 역사적·전문적 자산을 기반으로 과천 경마장을 유치함으로써, 연구와 교육, 관광부터 비즈니스까지 결합된 수도권 최대의 말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를 비롯해 고양종합운동장, 아람누리, 일산호수공원 등 인근의 풍부한 문화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 휴양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전략이다.유치 성공 시 고양시는 연간 400만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에 따른 대규모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누리게 된다.특히 레저세 수입을 통해 수백억원에 달하는 교부금을 확보하며 재정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이렇게 확보된 세원은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돼 지역사회의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렛츠런파크 유치는 경기 남부에 집중된 레저세 수입원을 북부의 거점인 고양시로 재배치함으로써, 정부의 ‘수도권 균형 발전’기조를 실현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폐쇄적인 경마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건전한 복합 레저 기능을 강화하고 첨단 스마트 보안 기술을 접목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시민 공원으로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향후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유치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성을 입증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고양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제4조에 근거하며 수행기관에 선정된 복지관은 올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기반 사회참여 프로그램 ‘행복한 글쓰기’를 운영한다.행복한 글쓰기는 말과 행동으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제약이 있는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이 글쓰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창작과 발표, 전시 경험을 통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여가·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이 사업은 시 창작, 문학 나들이, 공모전 출품 및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고양시문인협회와 연계해 전문성을 갖춘 문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고양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 실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전시 공간을 활용한 작품 공개와 사회적 발표로 확대 운영된다.복지관 관계자는 “고양시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 선정을 통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의 이야기가 지역사회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복지관은 ‘행복한 글쓰기’사업에 참여할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 이용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 취지에 공감해 후원·협력으로 함께하고자 하는 개인·단체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향토문화 특성화 도서관인 마두도서관은 2026년에도 고양시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마두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인 ‘고양 마을 기록 학교 : 고양의 마을과 사람을 읽고 쓰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백마 화사랑, 정발산 공원 등 일산의 다양한 장소를 기록하고 구술 채록을 진행했으며 이는 책자 발간과 전시로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우리 마을 어린이 기록단’, ‘옛이야기와 함께 즐기는 전래놀이’등도 높은 참여와 호응을 끌었다.전시로는 ‘고양시 지명과 유래’, ‘고양시의 마을기록-두포동 고골 길’과 산신제 관련 사진 기록 전시 ‘기원’등을 운영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올해는 다양한 주제의 향토자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기별 향토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그 시작으로 1분기에는 특히 일산을 배경으로 한 시, 소설, 산문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읽다, 고양’을 마두도서관 3층 향토문화 자료실에서 운영한다.또한 이번 북큐레이션과 연계해 ‘문학으로 걷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호수공원, 정발산 등의 문학 속 장소를 촬영한 시민들의 사진을 향토문화 자료실에서 3월 한 달간 전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2025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내가 사는 고양, 내가 그린 고양’프로그램을 올해 상하반기에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작품 결과물을 향토문화 자료실에 전시할 예정이다.또한 ‘고양 마을 기록 학교’참여자들로 결성된 ‘고양록’동아리가 지속적으로 마을 기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진, 글쓰기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고양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역사와 지역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내 지역 주민들이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향토문화 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고양시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4969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제1회 추경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 보다 759억원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48억원, 특별회계는 111억원이 각각 증액됐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와 2차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업, 국도비 내시 변경 사업을 중심으로 재난 대비 안전 예산과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편성했다.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비용 22억 7천만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4억 3천만원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4억원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원 등을 편성해 도시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에 힘을 실었다.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진천 소규모 홍수 위험지구 개량 사업 12억원 △강매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6억원 △경의로 등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 4억 4천만원 △방범 CCTV 구축 3억원 △공릉천, 창릉천 수계 등 풍수해 예방 소규모 준설공사 2억 9천만원 등을 반영했다.대중교통 및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마을버스 재정지원 15억원 △원당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10억원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 사업 실시설계비 5억원 △고양시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 5억원 △대곡역 진입도로 노상주차장 조성공사 4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지원 40억 7천만원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16억 9천만원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증축 공사 16억 2천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15억 1천만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고양 온돌’4억 8천만원 등을 반영해 두터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 공사 31억원 △백석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22억원 △고양아람극장 환경개선공사 6억 2천만원 △주엽어린이도서관 노후 시설물 개선 공사 4억원 등을 반영했다.환경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매립지 반입 금지에 대응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민간 처리 대행 사업비 168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열배관 교체공사 2억 2천만원 △유출 지하수 이용 시설 설치 사업 4억 7천만원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아울러 시는 최근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3천 3백만원 △거점소독소 컨테이너 구입 1천만원 등 이번 추경안에 추가 반영한 예산과 본예산에 편성된 구제역 예방 백신 지원사업비 1억원 등으로 우선 대응 후 필요한 경우 예비비 등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주요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회 추경안은 3월 5일~19일 열리는 고양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4일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하는 ‘2026년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오는 3월 4일 일산서구청 1층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8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캠페인에서는 비만조끼 체험,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이 가능한 체험존을 운영한다.또한 체성분 측정 및 운동처방, 이동 금연클리닉, 내 혈압·혈당 알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감염병 예방 홍보 등 검사·상담존을 운영해 건강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시는 다음 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 3231만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이동환 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철저히 자료를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확산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 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와 정보 전달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경쟁력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 실행을 위한 소통과 교류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정부와 도, 타 지자체 간 교류를 통해 고양시의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벤치마킹을 통해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전국에서 다 하는 사업이라도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고양시에 맞게 색깔을 입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농업 분야 발전 방안과 수익 창출 전략,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고양시연합회, 한국4-H본부 고양시지부, 한국생활개선고양시연합회, 한국4-H고양시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황 불안정과 병해충 방제비 상승 △농업인 고령화 및 인력난 심화 △청년농업인 유입·정착 기반 부족 △스마트농업 시설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 △농업 분야 예산 감소에 따른 정책 지원 축소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이날 청년농업인과 관련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시설·장비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또한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학교, 학생들과 농업을 연결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이 제안됐으며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단순 생산 주체를 넘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멘토이자 지역 농업의 혁신 주체로 확대하고 이 구조를 체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아울러 공공농지 개방 확대와 청년농업인 우선 활용 기회 부여, 농업인 육성기금 및 지역환원금을 활용한 ‘청년농업인–학교4-H 브릿지 상생교육사업’추진 방안이 논의됐다.여성농업인은 △농산물 가공·체험에 필요한 전문교육 지속적인 지원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화 전시회를 통한 역량 강화 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특히 가공·체험·전시 활동이 실질적인 소득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됐다.이동환 시장은 “청년과 여성농업인 맞춤형 지원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시는 농업인 단체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4일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내역 보고 △2026년 특화사업 계획 심의 △원신동 기탁 금품 배분 심의 △자살예방분과 설치 논의 △운영세칙 개정 △임시회의 개최에 관한 사항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특히 2025년 추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기탁 금품의 공정하고 투명한 배분을 위해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설치 필요성을 검토했다.주은주 원신동장은 “정기회의는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이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자살예방분과 논의를 계기로 지역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원신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4일 삼능교회에서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80만원을 원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삼능교회는 매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 6명을 위해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상욱 삼능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의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솔선수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을 이어가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헌신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삼능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