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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아울러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화훼 및 농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한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 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강한 반발이 이어졌다.이에 시는 주민 의견과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불법적 절차와 기만적 신청으로 훼손된 행정 신뢰를 바로잡기 위해 2024년 1월 용도변경 허가에 대한 직권취소 처분을 결정했다.이후 신천지 측은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과 마찬가지로 대법원 역시 고양시의 조치가 적법하다고 판단해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시는 소송 과정에서도 인근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법률대리인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그 결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으로써 주민의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받게 됐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지역사회의 갈등과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공공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시의 결정이 정당했음을 사법부가 최종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고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 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작품에는 공연료와 기술 지원, 공연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한편 올해는 해외 공연작인 'GSAF 글로벌'도 공모 방식으로 선발해 전 세계의 우수한 거리예술 공연을 고양시로 초청한다.이를 통해 해외 거리예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GSAF 글로벌'공모는 오는 3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일상에서 수준 높은 거리예술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며 "함께할 거리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서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중교통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버스 운행 환경과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울여객, 대덕운수, 백마운수 등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와 운수종사자가 참석했으며 이동환 시장은 버스공영차고지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버스공영차고지 내 수소 전기 충전시설 등 주요 운영시설을 확인하고 준공영제 추진 현황과 버스 운행 여건 개선 등 대중교통 정책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운수종사자들은 버스 운행 중 겪는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준공영제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버스 운행 환경 개선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풍산동과 고양동을 잇달아 방문해 각 동의 통장회의에 참석하고 주민 대표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통장회의에서는 배수로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정비 체육센터 건립 등 주민편의 시설 건립 도로 포장 벽제역 개통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동환 고양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중한 다리이며 행정조직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시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저출생 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운영한다.시는 인구 규모와 연령구조, 출생 사망, 인구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이를 시청 홈페이지 행정자료방을 통해 정례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추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2026년 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제작 배포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구 변화는 단기간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데이터를 통해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고령인구 18.6%로 고령사회 진입 고령인구 비중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 증가 고양시는 2014년 인구 100만명을 넘어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고 평균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늘면서 자연감소가 뚜렷해지고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인구현황 브리핑 자료 2025년 12월 말 기준 연령계층별 비율을 보면 유소년인구는 10만 8620명, 생산가능인구는 75만 4176명, 고령인구는 19만 7285명을 차지한다.고령인구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로 분류되는 만큼, 고양시는 이미 고령사회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2024년 고양연구원 고령자 생산지표’에 따르면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8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도 예상된다.고양시 평균연령은 45.2세로 남성 44.2세, 여성 46.2세로 여성 평균연령이 약 2세 높았다.특히 연령대별 비율은 50대가 18.3%로 가장 높고 최다 인구 연령은 54세로 나타나, 향후 인구구조 무게 중심이 점차 고령층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진다.행정동별로 인구규모와 연령구조, 세대 구성, 인구 증감 양상도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일산동구 장항1동과 덕양구 대덕 효자동은 청년 신혼부부 유입으로 비교적 젊은 인구구조를 보이는 반면, 덕양구 관산 주교동과 일산동구 고봉동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지역 간 인구구조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44개 행정동 중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관산동으로 평균연령은 51.2세였으며 2025년 4분기 인구 감소도 256명으로 가장 컸다.반면, 풍산동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했으며 장항동은 평균연령이 37.0세로 가장 낮고 0세 인구도 325명으로 가장 많았다.구 동 단위 인구 변화 체계적 분석 기초자료 공개해 시민이해 확대 이번 브리핑는 구 동 단위 인구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특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기획됐다.그동안 시 전체 통계 중심 자료로는 생활권 단위의 세밀한 변화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자료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작됐으며 핵심 지표 요약 전국 경기도 비교 구 행정동 단위 분석 인구이동 흐름 기획특집 등으로 구성된다.핵심 지표 페이지에서는 총인구, 청년인구, 순이동, 출생 사망 등을 압축 제시해 인구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또 전국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고양시 인구구조의 상대적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구 행정동 분석에서는 3개 구와 44개 행정동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이달의 RANK’를 통해 0세 인구 학령인구 평균연령 인구 증감 등 주요 지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이외에도 인구이동 흐름 분석과 기획특집도 함께 담아 주요 인구 이슈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창간호 기획특집은 ‘통계로 본 외국인 주민’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시도별 외국인 주민 구성비 현황, 외국인 주민 유형 및 국적 비율 분성 등을 담았다.향후, 인구추계, 1인 가구 특성, 고령화 심화 지역 등 다양한 주제 또한 다룰 예정이다.이번 브리핑은 내부 참고자료를 넘어 시민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열린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인구변화는 복지, 보육, 교육, 주거, 교통, 일자리 등 시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인 만큼, 지역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자료는 고양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행정자료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2026년을 시작으로 분기별 브리핑을 정례화하고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인구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시민 의견을 반영한 기획특집도 확대해 인구 데이터를 보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새학기 집단생활 속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3.7%로 나타났으며 B형 인플루엔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7~12세 학령기에서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새학기 학교 학원 등 집단생활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밀접 접촉이 많은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특히 학생의 경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감기 증상으로 여기고 등교를 지속할 경우 주변 학생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출근 자제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새학기를 맞아 학교와 학원 등 집단생활이 증가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충분한 휴식과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감염 확산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2기 참가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4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는 자발적 참여형 건강 증진프로그램이다.참여 신청은 참가자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한다.참여 희망자는 전화신청으로 방문 날짜를 예약하고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참가자들은 챌린지 전 후로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자신의 건강 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30일간 목표를 걸음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민원 처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개선 등 실 국별 주요 민원 처리 현황 및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민원 업무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시민들의 요구와 민원에 대해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개인정보 관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해달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도시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가 진행하고 있는 ‘2030 미래 고양형 일자리 기본계획’연구와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연구의 유기적인 연계를 주문했다.특히 이 시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경제자유구역 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등 고양시가 추진 중인 대형 도시개발과 산업 프로젝트들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연구 결과가 정책과 사업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중독 대상자 가족의 이해 증진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가족교육과 가족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역할과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가족모임은 연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운영된다.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가족모임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모임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독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회복의 힘을 키워가는 자리로 가족의 역할 재정립과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가족의 대처 방법과 의사소통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오는 13일에는 ‘알코올중독과 가족의 태도’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27일에는 생화를 활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환기를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센터 관계자는 “중독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이해와 참여는 매우 중요한 요소”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이 대상자의 회복뿐 아니라 가족 스스로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대 중독 문제에 대해 무료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중독 관련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주관부서 담당자 연락처 사진유무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 팀 장 김용우 있음 담당자 장유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슬기로운 영양생활’1 2기 참여자 모집 제철 식재료로 요리 실습 진행 올바른 식습관 형성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 ‘슬기로운 영양생활’1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영양사가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수업에서는 주방 위생 및 식중독 예방 영양소 이해와 채소 섭취의 중요성 식품 영양표시 바로 읽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기수별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수별 8명씩 선착순 모집한다.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1회 참여로 운영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일과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꽃 인문학 시즌1 강연 ‘식물 이름이 품은 세계’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르는 식물 이름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통해 식물과 인간의 삶, 언어와 문화가 맺어온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식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언어의 변화를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 문화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연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단어가 품은 세계’의 저자인 황선엽 교수가 진행한다.황 교수는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식물 인문학을 소개할 예정이다.화정도서관은 꽃을 주제로 한 특성화 도서관으로 꽃과 식물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꽃 특성화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강연은 화정도서관 2층 나눔터1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정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평일과 주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방문객의 불편 민원을 즉각 처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BTS 공연과 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