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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아울러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화훼 및 농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한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 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강한 반발이 이어졌다.이에 시는 주민 의견과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불법적 절차와 기만적 신청으로 훼손된 행정 신뢰를 바로잡기 위해 2024년 1월 용도변경 허가에 대한 직권취소 처분을 결정했다.이후 신천지 측은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과 마찬가지로 대법원 역시 고양시의 조치가 적법하다고 판단해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시는 소송 과정에서도 인근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법률대리인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그 결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으로써 주민의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받게 됐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지역사회의 갈등과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공공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시의 결정이 정당했음을 사법부가 최종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건강진단결과서를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5일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식품업 종사자의 필수서류인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 건수는 지난해 약 2만 8천여 건이다.검사 후 결과서 수령을 위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한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검사 시행 후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이용하면 보건소 재방문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건강진단결과를 발급 보관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건강진단결과서는 검사 후 약 5일이 소요되며 판정 결과가 정상인 경우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민원인은 문서를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1회 열람하기 기능을 활용해 사업장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다.발급을 위해서는 정부24 앱 설치와 회원가입이 필요하다.발급은 ‘MyGOV-전자증명서 발급 정부24-제증명서 검색-발급하기-온라인 발급-신청하기 발급내역 목록-증명서 선택-보내기-1회 열람 선택-보내기’로 진행하면 된다.문서를 전달받은 기관은 문서번호 입력만으로 진위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나, 열람은 1회만 가능하다.모바일 발급 서비스는 민원인의 재방문 부담을 줄이고 대기시간과 창구 업무절차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종이서류 발급 보관 제출 과정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민원서비스 효율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일산동구보건소장은 “전자문서 기반 민원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시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행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3일 덕양구 향동동에 새롭게 문을 연 ‘DMC시티워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했다.시는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DMC시티워크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현장방문에는 고양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지식산업센터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행사 DS네트웍스, 분양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개요와 입주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규제 완화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시는 관련 부서와 건의사항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DMC시티워크는 연면적 약 9만 4천,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총 551호실을 갖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고양시 덕양구 지역의 신규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양시 제2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실태점검을 통해 지식산업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고시를 통해 제조업 기타 산업의 중견기업 이상 회사본부, 교육지원 서비스업 등 6개 업종을 추가로 허용한 바 있다.규제 완화를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창릉지구와 연계된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지식산업센터를 자족도시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기업들에 최적의 업무 환경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어린이 그림책 읽어주기 상시 프로그램 ‘그림책 속 놀이동산’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그림책 속 놀이동산은 그림책 읽어주기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3월 5일~6월 25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4시 50분, 풍동도서관 B동 2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진행된다.5세 이상 어린이 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어린이 자료실에서 선착순 현장 신청을 받는다.풍동도서관 담당자는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상시 운영함으로써 많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독서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풍동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4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비만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비만조끼 체험, 건강 퀴즈, 혈압혈당 측정, 금연 클리닉 등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참여자들에게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슬로건이 담긴 비만예방 리플렛도 배부해 실생활 속 건강실천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덕양구보건소 비만예방 사업 담당자와 통합건강전문인력이 참여해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위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비만율 증가와 만성질환의 저연령화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덕양구보건소는 3월을 비만예방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고 군 장병과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대화도서관 지하 1층 북카페에서 열린 ‘대화도서관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개관식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대화도서관의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도서관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시설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린리모델링 추진 경과와 주요 개선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며 도서관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대화도서관은 2008년 개관 이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5년 6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이 투입됐다.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02㎡ 규모의 건물 전반에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외벽 마감재 개선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중심의 공사를 시행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이를 통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춘 친환경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이번 대화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ESG 행정을 실천하는 한편,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재개관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대화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지식과 휴식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위생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업체별 자율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 대상은 관내 등록 업체 478개소 중 HACCP 적용 업체 및 전년도 평가 업체를 제외한 130개소이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을 투입해 정기 신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평가 전 업체에 평가표를 사전 배부해 영업자 스스로 취약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위생 관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평가는 식품위생법 에 따라 업체 현황 등 기본조사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기본관리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 여부를 평가하는 우수관리 등 총 120개 항목으로 진행된다.평가 점수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이 결정된다. 등급에 따른 효율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된다. 우수한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년간 출입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가 면제되는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반면, 미흡한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 교육을 받게 된다.아울러 점검 중 적발된 원료 위변조, 무표시 제품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정하게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위생관리등급제는 업체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끌어올리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며 “체계적인 평가와 꼼꼼한 유통 단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고양시 제조 식품을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생활교육지원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건강 환경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식생활을 돕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은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해 바른 식생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대상별 맞춤형 교육’은 학부모, 어르신,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 식생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총사업비는 100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식생활 교육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식생활교육기관, 식생활 관련 연구 교육 실적이 있는 기관 등이다.신청 기관은 최근 3년 이내 1건 이상의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공모 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 또는 보탬e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최종 사업자는 접수된 사업계획서와 기관 역량, 수행 실적 등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식생활 교육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적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데이터 기반 납부 능력 정밀진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것이 조세 정의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고강도 징수 행정으로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택수색부터 가상자산까지 범위 확대 악성 체납자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 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귀금속 명품 현금 등 은닉 동산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한다.압류된 물품은 오는 8월 말 경기도와 합동 현장 공매를 열어 공개 매각한 뒤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압류 물품 합동 공매는 지난 2023, 2024년 2년 연속으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에는 온라인 공매 방식으로 진행됐다.압류 물품 공개 매각은 체납징수의 가시적 성과를 직접 보여주는 동시에 경각심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부동산, 차량 등 확인된 재산도 지속적으로 추적한다.실익이 있는 자산에 대해서는 곧바로 공매 절차에 착수해 체납자가 시간을 끌며 버티는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 금지, 신용 정보 등록 등 사회 경제적 제재도 병행한다.특히 재산을 교묘하게 숨기는 지능형 체납자에게는 징수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한다.가족, 친인척 명의로 재산 이전 정황이 포착될 경우에는 소송 등 법적 대응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한편 자산 추적 범위를 확장해 최근 체납자들이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하는 가상자산 대응을 강화한다.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계해 체납자 보유 내역을 확인하고 즉시 압류는 물론 매각을 통한 추심까지 진행한다.시는 압류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계좌 개설을 완료했다.‘체납차량 영치팀’중심 현장 단속 강화 빅데이터 기반 악성 생계형 체납 구분 고양시는 지난 2025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체납차량 영치 전담 TF팀 운영을 시작했고 올해부터는 이를 정식 체납차량 영치팀으로 전환해 핵심 징수 수단으로 활용한다.체납차량 영치팀은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갖춘 단속 차량을 통해 관내 전역을 순찰하며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발견하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대포차나 4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자동차 휠 잠금장치까지 설치해 운행을 정지시키고 압류차량 매각으로 체납세를 징수한다.시는 지난해 차량 번호판 2321대를 영치했고 98대를 공매 처분해 지방세 체납액 14억원을 징수했다.올해도 체납 차량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데이터 기반 합리적 징수 행정도 병행한다.체납자의 재산, 소득, 신용 상태, 납부 이력 등을 종합 분석해 납부 능력을 세분화해 악성 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를 명확히 구분한다.악성 체납자에게는 가택수색,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적용하지만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체납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해 재기를 돕는다.또한, 카카오 알림톡 기반 모바일 수단을 활용한 체납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체납자나 해외 체류자에게도 신속히 체납 사실을 통지할 수 있어 징수율을 높이고 있다.더불어 종이 고지서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행정 효과도 기대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 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 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시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이 시민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사업은 안전과 교통 운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추진됐다.시는 신호체계 정비와 사고 위험 구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개통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나루IC 전구간 완성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연결의 시작”이라며 "탄탄한 교통 인프라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막힘없는 교통망 구축으로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품격 있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시설 내 급식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해당 시설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체 등이다.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구는 점검 진행 시 현장 지도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해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식재료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식재료 공급업체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