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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아울러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화훼 및 농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한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 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강한 반발이 이어졌다.이에 시는 주민 의견과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불법적 절차와 기만적 신청으로 훼손된 행정 신뢰를 바로잡기 위해 2024년 1월 용도변경 허가에 대한 직권취소 처분을 결정했다.이후 신천지 측은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과 마찬가지로 대법원 역시 고양시의 조치가 적법하다고 판단해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시는 소송 과정에서도 인근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법률대리인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그 결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으로써 주민의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받게 됐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지역사회의 갈등과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공공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시의 결정이 정당했음을 사법부가 최종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실·국별 현안을 점검했다.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일제점검 △구제역 긴급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봄철 시민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전반의 정비와 민원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환경 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도로, 교통, 건설, 공원녹지, 자원순환 부서는 물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현업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이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개인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증가하는 현장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도 당부했다.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다음 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으로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숙박·언어 등 편의 체계를 사전에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은 고양시에도 좋은 기회”라며 “관광객이 공연만 보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고양에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2025년 고양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추진한 조사 결과와 향후 주차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자동차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용역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간 진행됐으며, 수행기관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교통국장, 각 구청 교통행정과장 등 시 관계자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고양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실태조사 결과, 고양시 주차 문제의 주요 원인은 단순한 주차면 부족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 비어있는 주거시설 주차장과 야간에 비어있는 업무시설 주차장 등 자원의 '시공간적 불일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립 위주의 정책에서 나아가, 기존 주차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수요 관리 방안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보고회에서는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기업체 등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타 지자체의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례를 참고해, 개방 면수와 개방 시간 등에 따라 지원 수준을 달리하는 방식의 인센티브 체계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아울러 공공·민간 주차장의 유휴 시간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IoT 기반 공유주차 시스템 도입 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운영 모델에 대해 향후 기술적·제도적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정화 제2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우리 시 주차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공영주차장 확충에서 나아가 기존 자원의 효율적 활용, 안전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개선방안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적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차 수급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분석해 정책 반영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 나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화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환 시장은 이날 직접 행사장을 둘러보며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재배‧판매 중인 화훼류의 품질을 살피고,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정우성 스타필드 고양 부지점장, 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스타필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시장은 “대형 유통센터와 지역 농가가 손을 잡는 상생 모델은 고양특례시 화훼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유통 현황을 공유하며 고양 화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화훼 전시 및 홍보 분야에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은 “시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농가들의 고충을 들어주시고 판로 확대에 앞장서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한편,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된 플라워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 1층 고메스트리트 앞에서 계속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스타필드시티 위례점, 부천점 등 대형 유통시설 내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꽃이 주는 행복을 느끼고 지역 화훼 소비 촉진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관내 농가 사육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구제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 긴급 접종을 실시해 왔다.3월 3일 기준 고양시 전체 186개 농가에서 백신접종 대상 우제류 가축 14,408마리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가축별로 소 8,142마리, 돼지 5,429마리, 염소 837마리다.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상황실 및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에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 6명을 투입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해 왔다. 또한 백신접종 시 침흘림, 식욕부진, 보행장애 등 임상증상이 있는 지 예찰활동도 병행했다.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 1개소. 구제역 발생농가 인근에 이동통제초소 2개소, 무인자동 소독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축협·군부대·농협과의 협력으로 매일 소독차량 32대, 방역 드론 3대를 운영해 관내 53개소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축사 내 비둘기가 전파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환경정책과에서 집비둘기 퇴치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역량을 집중해 빠르게 백신접종을 실시했으며 농가 및 이동차량 소독, 이동통제, 예찰활동 등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촘촘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8일 자치기구 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진행했다.연합발대식은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자치기구 동아리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였다.올해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서포터즈 스포츠서포터즈 문화예술공연단 여가공간기획단 청소년크리에이터 청소년 자율동아리 등에서 청소년 100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기관 및 담당 지도사와 자치기구 동아리를 소개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2부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경찰과 도둑'을 진행하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였다.마지막 3부에서는 야외 피크닉 식사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특히 이날 자치기구 동아리 단원들은 올해의 목표를 캡슐에 봉인하고 연말에 목표 달성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타임캡슐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자치기구 동아리 연합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도적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 예술 스포츠 특성화 기관 2년 차에 접어든 만큼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토당청소년수련관은 문화예술 스포츠 특성화 기관 2년 차를 맞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토당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동아리의 활동 소식은 공식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인생스타트업'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인생스타트업은 진로 탐색에 그치지 않고 '자기이해 목표설정 실행계획 수립 프로젝트 실습 성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올해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2000만여 원의 프로젝트 후원금이 조성됐다.참여자는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실제 생활과 연결된 과제를 기획 실행하며 과정 전반에서 멘토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성을 강화할 수 있다.특히 본 사업은 작년에 시작돼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진로 자기계발 생활기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성과를 도출했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창업을 하는 과정이 어떤지 실무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2026 인생스타트업은 오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모집대상은 고양시 후기청소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모집 요강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인생스타트업은 청소년들이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고 작게라도 직접 실행해 보며 자신감을 쌓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을 비롯해 200여명의 불자들이 함께했다.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각심 주지스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정월대보름이라는 뜻깊은 날에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신 여래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듯, 불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화답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IP 기반 콘텐츠 산업 확장 전략…콘텐츠 융복합 거점 구축 나선다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창작·제작·사업화·유통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시·체험 및 상품 판매 공간, 창작·연구개발 공간,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춰 상품 개발·제작과 유통,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기업 성장 지원 중심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콘텐츠 산업은 IP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기술, 산업을 넘나드는 융복합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웹툰에서 드라마로, 다시 게임과 메타버스, 굿즈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콘텐츠 IP가 상품화로 이어지는 방식이 확대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산업 기반 구축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양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작·제작·사업화·유통 전 과정을 연계하는 콘텐츠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중이다. 특히, EBS, JTBC, MBN 등 방송사를 비롯해 방송영상밸리와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콘텐츠·ICT 산업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콘텐츠 산업 기반을 집적화한다는 구상이다.사전사업으로 클러스터 운영 기반 다져…기업 입주·사업화 연계 기반 마련고양시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의 운영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사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 IP를 발굴·축적해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사업화로 연계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사전사업은 VR·AR·MR·홀로그램·디지털아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기업의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지난해에는 13개 기업을 선정해 총 9억 3천만 원을 지원하고, 13건의 융복합 콘텐츠 IP를 발굴했다. 또한, 특허 3건을 포함한 총 27건의 저작권도 획득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한편, 지원을 통해 제작된 5개 실감형 콘텐츠는 지난해 10월 고양시립 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린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시연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관객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아트 등 기술 융합형 콘텐츠가 전시됐으며, 2주간 열린 시연회에는 총 4,917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시는 올해도 13개 기업에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콘텐츠 제작, 사업화가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봄철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원 전방위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단순한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건강권과 생활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산서구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 환경오염원 관리’를 비전으로 대기·소음·악취·토양 등 4대 핵심 분야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먼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현재 관내에는 일반 사업장 55개소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등 특별 관리 사업장 1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진벽 설치 여부, 세륜·세차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 사항 발생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대기 건조가 심해지는 봄철 3월부터 11월까지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살수차’를 집중 운영한다.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상시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대기 분야에 이어 소음과 악취 관리도 강화한다. 최근 증가하는 공사 현장 소음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계도’를 실시한다. 소음 측정 장비를 동원해 기준치 초과 여부를 상시 확인하고 경찰 및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이륜차 및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소음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이와 함께 시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축사, 수질복원센터 등 주요 악취 발생지를 대상으로 주야간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토양 오염 예방에도 힘쓴다.관내 주유소 26개소, 자가주유취급소 2개소, 산업시설 2개소 등 총 30개소의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단속을 실시한다. 토양은 한번 오염되면 복구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누출 검사와 토양오염도 검사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사전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깨끗한 일산서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을에서 직접 발로 뛰겠다”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이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일산서구는 앞으로도 환경 감시 체계를 활성화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맑은 공기와 조용한 밤이 있는 쾌적한 일산서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