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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의 배기량, 사용 연수, 지역 등에 따라 차등 산정해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해당 기간에 사용한 일수에 따라 전 현 소유자에게 각각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부과 금액의 3%가 가산금이 부과된다.특히 독촉 기간 이후에도 미납하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CD 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며 “후불제 성격의 제도로써 차량을 이미 양도하거나 폐차한 후에도 소유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부과기간과 납부기간을 꼭 확인하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경우 증상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어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어르신 등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단계별 정밀검사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를 시작으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 및 전문의 상담, 필요시 3단계 감별검사까지 진행된다.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치매 예방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치매안심센터는 검진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조기검진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관리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요저널]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마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풋살 프로그램 ‘골 때리는 아이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팀 활동 속에서 협력과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골 때리는 아이들’은 고양쾨닉스 이진호 대표가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 이승준 강사가 재능나눔 형태로 진행을 함께해,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스트레칭과 기본기 연습, 팀 게임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던 아동들도 회기가 거듭될수록 옆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었고 게임 중에는 서로 이름을 부르며 응원했다.특히 마지막 회기 무렵에는 활동이 끝난 뒤에도 “다음에 따로 만나서 또 풋살하자”는 말이 오가며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 관찰돼 방학 중 일회성 체험을 넘어 또래 관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됐다.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김동협 사회복지사는 “‘골 때리는 아이들’은 마을 안에서 아동들이 친구를 만들고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주민과 기관이 함께 아동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고양쾨닉스 이진호 대표는 “복지관과 함께 아이들에게 운동하며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앞으로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의 자원들과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놀고 관계를 만들 수 있는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과 27일 한국장학재단 연합생활관에서 신규 및 기존 입주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과 청춘나래 교육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청년에게 ‘멈춤’은 불안이 아닌 ‘다음을 위한 준비’임을 전달 하고자 “7초 챌린지, 당신의 한숨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한숨 7초 챌린지는 의도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상반기 입주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은 새 학기 시작 전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또한 신규 입주 청년들 대상으로 청춘나래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회 임원 대상으로는 조기정신증 교육을 진행했다.청춘나래 교육은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청춘나래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로서 정신건강 퀴즈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꾸려졌다.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2026년 입주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대상자는 상담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및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정신건강 서비스와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고양 시민 중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청춘나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1:1 상담뿐만 아니라 가족모임, 집단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유관기관을 방문해 청춘나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청년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체계 마련과 청년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8일‘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로 고양시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3월 8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고양시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이다. 특히 출발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종합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하프 마라톤 코스는 종합운동장사거리-일산지하차도-풍산지하차도- 백마지하차도-열병합발전소-어린이교통광장사거리-섬말다리-호수로-고양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진다.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그리고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및 교통 통제로 인해 고양시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3월 8일 오전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한편 ‘2026 고양특례시-JTBC 하프 마라톤 대회’는 3개 종목, 10km, 5km 코스)로 운영되며 약 15,000여명이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러너블이 주관하며 고양특례시가 후원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10월까지 매주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0시까지 운영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 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의 역사적 가치와 관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막했따. 장맛비,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야간개장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우천 시에는 사전에 전화문의하고 방문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가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고양특례시는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시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투어의 시작은 전 세계 관객들과 외신들의 이목이 가장 뜨겁게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를 연이어 유치하며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증명해 왔다.시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중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 주요 부서는 물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 대중교통 증편 및 교통 통제, 공연 연계 도시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해외 방문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 및 관광 수용 태세 점검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첫 시작을 고양시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간 쌓아온 대형 공연 노하우를 총동원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고양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공연 거점 도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전기, 전자제품의 적정 처리를 위해 ‘폐전기, 전자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홍보에 나섰다.전기, 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재활용의무 대상 전기, 전자제품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냉장고 세탁기 등 50종에 한정됐던 무상수거 대상 제품이 올해 1월 1일부터 모든 폐전기, 전자제품으로 확대됐다.무상 수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 시 주소와 배출 품목, 희망 날짜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되며 지정한 날짜에 수거팀이 방문해 현장에서 제품을 확인한 뒤 즉시 수거한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에 접속해 폐가전제품 수거 신청을 할 경우 1회당 4000원의 리워드를 적립받을 수 있다.수거 기준은 대형 가전의 경우 단일 품목 1개만으로도 가능하며 소형 가전은 한 번에 5개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무선이어폰, 전자담배 등 초소형 제품도 무상 수거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소형 폐가전이 5개 미만일 경우에는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에 별도로 무상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관할 업체 현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업체에 전화로 요청하면 된다.무상수거 대상은 고양시 폐기물관리 조례 별표5에 따른 노트북 컴퓨터, 청소기, 모니터 등 56개 품목으로 개수 제한 없이 소형 폐가전 1개만으로도 수거가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그동안 처리 방법을 몰라 보관만 했던 폐가전제품 또는 휴대전화 등과 같은 소형 전자제품도 환경부와 고양시에서 제공하는 간편한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배출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원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는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부터 타 시군 전입자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서비스 ‘웰컴 투 102’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의 1인 전입 가구를 중심으로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욕구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매월 신규 전입자 중 취약계층을 추출해 간호, 복지 분야로 구성된 찾아가는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동행 방문한다.또한 전입자에게 고양시 생활가이드와 보건복지사업 안내지를 제공하고 환영의 의미를 담아 웰컴 기프트도 전달할 예정이다.안미경 백석2동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지역의 복지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전입자들의 어려움을 덜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입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수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공공,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일산동구 안전전세 관리단’을 재구성했다.지난 2024년 10월 15일 지회장, 부지회장과 분회장, 지도, 단속 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이 안전 전세 관리단원으로 최초 위촉된 바 있으며 지난 2월 25일 일산동구지회장 관리단 김정연을 대표로 관리단원 6명을 위촉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재구성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동참 확산을 유도하고 관내 공인중개사와 현장 정보를 공유해 자율적인 중개문화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관리단은 관내 730여 개업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주요 실천 과제는 위험 물건 중개 자제 임차인에게 정확한 매물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점검표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점검표 제공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변동 알림 등으로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또한, 부동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적극 활용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재란 시민봉사과장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공인중개사와 협력을 강화해 신뢰할 수 있는 전세 계약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26일 식사1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맞춤형 보건,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상담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제보 접수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상담 혈압, 혈당 등 건강측정 개인별 영양, 운동 상담 지역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개별 상담을 병행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왔다.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받으며 큰 관심을 보였고 “멀리 가지 않고 동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최상덕 식사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현장 상담을 이어가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