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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임오경 국회의원, 이인영 국회의원,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 보완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안전 우려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이번 현장간담회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조치 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우려와 요구가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예비 창업자들이 막연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총 12회차로 구성하며 단계별 맞춤 교육인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먼저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법을 학습하며 창업의 토대를 다진다.이어지는 심화과정에서는 사회적 역할 수립과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선정 및 고도화 △선배 사회연대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시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일 창의적인 창업가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창업 모델이 안착해 지역 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예비 창업자는 오는 25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큐알코드 또는 구글 폼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시는 5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광명시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위원회에서 관내 13개 기관을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지정 기관은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청년동 △제2청년동 청춘곳간 △공공급식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을자치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개발·재건축전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환경교육센터 등 총 13곳이다.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시민의 공익활동과 정책 참여를 지원하고 행정과 시민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연결·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부서·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중간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지정은 시민참여를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행 단계로 끌어올려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2024년 11월 전국 최초로 ‘광명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이에 따라 시민위원들은 지난해 시민의 공익활동과 정책 참여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것인지를 중심에 두고 중간지원조직 지정 기준을 마련했다.위원회는 △사회적 가치 지향 △영역 간 협력 △시민참여 기반 △민주적 운영 등 4개 영역, 10개 세부 기준을 도출했으며 해당 기준을 이번에 처음 적용했다.박완기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지정은 협치의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연대의 틀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이 서로 연결돼 시민참여가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각 중간지원조직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이 서로 연결될 때 시민의 참여는 더욱 커진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협치 구조가 광명시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간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 지원 등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연휴 기간 비상급수반도 상시 운영하며 누수나 수도 관련 불편은 수도과 누수복구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이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해 핵심 성수품 16종의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원산지 표시·가격 표시 점검을 강화해 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한다.주차·교통 불편 최소화… 노외주차장 정상 운영, 노상·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광명경찰서 버스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상황에 상시 대응할 방침이다.노외주차장 10개소,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 부설주차장 2개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운영한다.노외주차장 10개소는 유료 운영하고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광명시민체육관·광명시청 등 부설주차장 2개소는 무료 개방한다.생활 쓰레기 배출·수거 관리로 시민 불편 최소화 청소 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꾸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는 13일 15일 18일 오후 8시와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배출할 수 있다.메모리얼파크 설 연휴 정상 운영으로 추모객 맞아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설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광명동굴은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광명동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페케이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다만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2월 19일은 휴장한다.문화생활을 위해 설 연휴 중 일부 도서관을 운영한다.16일은 철산도서관, 18일은 소하도서관이 문을 연다.설 당일인 17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또한 설을 맞아 광명문화재단은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생플러스센터 1층 로비와 원형 광장에서 광명시립전통예술단과 관내 예술가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자개 갓·댕기 열쇠고리와 액막이 모루 인형 만들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14일과 15일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아시아의 옛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가 열린다.이 밖에도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커피박 공예체험, 전통놀이 체험, 소원 부적·복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설 연휴 광명시의 모든 정보를 알려줄 민원콜센터를 연휴 5일간 정상 운영한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의할 수 있다.단,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은 점심시간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기본사회 정책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검토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 △기본사회 정책의 기본 방향 및 종합계획 수립 △기본사회 정책 실행계획 및 정책 간 조정 △기본사회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연구·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은 기본사회 정책을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정책 체계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할 강사 73명을 육성했다.‘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 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교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교육을 수료한 강사 73명은 3월 첫 주부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관내 비영리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활동 분야는 △기초학습 △인성교육 △요리교육 △생활아트 △소프트웨어 융합교육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등 총 7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사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이들은 지난 3~4일 이틀간 소양교육을 받았다.이번 소양교육은 강사들의 실질적인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업 취지 및 가치 공유 △대상별 특성 이해 △강의 기획 및 운영 방법 △교육 현장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한 ‘장애인 유·청소년 종목별 겨울방학 특강’을 마쳤다.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장애 학생들에게 배드민턴, 볼링, 당구, 육상, 탁구 등 다양한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신체 성향에 적합한 종목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는 잠재력 있는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2025년 여름·겨울 특강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애 유·청소년과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집에만 있지 않고 새로운 운동을 배우며 활기차게 보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올 여름방학 특강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은영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아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문 체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광명의 대표 자연자산인 구름산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725만원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구름산의 산신령’은 산신령이 말을 매어 놓는 신성한 곳을 더럽혀서 산신령이 떠나버렸다는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퓨전 국악극이다.구름도사와 동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모험 속에서 자연과 인간, 공동체의 가치를 전한다.국악의 전통 요소에 현대적인 음악과 연극적 표현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공연은 광명 지역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와 협력해 제작한다.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는 2018년 창립 이후 ‘거인의 침대’, ‘용기 없는 일주일’등 다수의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단체다.작품은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설화를 교훈과 공감이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광명시는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을 만들고 아이들과 시민이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을 연계해 공연 창·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올해 공모로 광명시를 포함해 전국 32개 지자체, 41개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지난 3일 시청 내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세외수입은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항목으로 구성된 재원이다.지방세와 함께 지역 내 도로 건설, 복지 증진, 안전 관리 등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역할을 한다.시는 세외수입의 공정하고 정확한 관리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 실습을 병행했다.특히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과 징수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또한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을 위해 △시스템 적응 교육 강화 △독촉 및 체납처분 절차 집중 안내 등을 실시했다.행정 착오로 인한 불필요한 체납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적극 행정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선미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의 철저한 관리는 결국 시민의 소중한 재원을 지키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공정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6일 광명노인회관 2층 영양교육실에서 ‘저염·저열량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핵심 요소인 식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저염·저열량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요리교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굴톳밥과 맑은 무국 △뿌리채소 영양밥과 들깨 미역국 조리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염분과 열량을 낮추는 구체적인 조리법을 익히고 지속 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과정으로 시민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확립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실생활과 연계된 조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참고하거나 광명시보건소 건강증진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