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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시는 13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배달 플랫폼 기업 ‘우아한형제들’, ‘엘지에너지솔루션’,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 ‘잇그린’과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배달 서비스 과정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이용을 확대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플랫폼 기반 서비스 운영과 홍보를 맡아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잇그린은 다회용기 회수 세척 등 운영 시스템을 담당하고 광명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 기반을 마련한다.사업의 핵심은 광명시 전역에 다회용 배달용기 순환 시스템과 친환경 배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배달 음식을 일회용기가 아닌 다회용기에 제공하고 사용한 용기는 전문 회수 시스템을 거쳐 세척 후 다시 사용하는 순환 구조 방식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4월 다회용 배달용기 사업에 참여할 가게를 모집할 계획이다.또한,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10개소를 설치해 배달라이더가 충전 대기 없이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이륜차 이용 편의성을 높여 이용 확대와 탄소 배출 감축을 유도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운영 시작을 목표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설치해 배달 서비스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 환경 부담은 줄이는 친환경 배달문화 정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배달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인 만큼 환경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배달업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도시 광명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열고 즉각적인 피해 접수와 상담에 나섰다.이번 전담 창구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6개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각 전문 부서가 피해 상담을 담당한다.소상공인 영업 애로사항은 소상공인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운영에 차질을 빚는 관내 기업은 기업애로 신속상담 접수처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창업 및 사회적기업은 전용 긴급대응팀이 별도의 상담을 지원한다.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소비자 긴급상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담합 등은 에너지전환팀에서 생활고를 겪는 시민을 위한 긴급복지 상담은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앞서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소집해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된 현장의 고충은 TF와 즉시 공유되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창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삶이 흔들림 없도록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명시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경제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시민과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활동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활동가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3월 말 활동가 시연평가를 거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대상 교육과 시민 참여 캠페인 등 인식확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고혈압 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슬기로운 당뇨병 생활’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릴레이 건강강좌’는 지난 2013년부터 광명시 의사회와 약사회, 보건소가 긴밀히 협업해 온 광명시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내 의료기관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강좌에는 위하는내과 강민수 원장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강 원장은 “당뇨병 관리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식사 후 10분 걷기 같은’작은 습관의 반복에서 시작된다”며 “진료실 밖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올바른 관리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지역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검증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고혈압 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하안동, 광명동, 소하동 등 권역별 거점 교육을 운영 중이다.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식사 관리를 위한 ‘밥그릇 및 단맛 짠맛 교육’당뇨병성 족부질환 예방을 위한 ‘발 관리 교육’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우리 집 운동교실’당뇨병 집중관리 프로그램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건강리더 양성 및 혈압 혈당 똑똑이 모임’등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이와 함께 미치료 환자 발굴을 위한 ‘내 혈압 혈당 알기’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문방구, 편의점, 무인판매점 등이 해당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점검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철저한 상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하게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민생안정 대응 TF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민생경제 기업지원 에너지 복지 홍보 정책기획 등 6개 분야로 운영한다.또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세정 지원과 지역 경제 공동체 대응 강화를 위해 세정과와 사회적경제과도 TF에 참여한다.각 분과는 국제 유가와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내 주유소 가격 동향과 주요 생필품 등 생활물가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밀가루 식용유 달걀 등 주요 품목의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한 광명사랑화폐 활용 등 소비 촉진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이와 함께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기업 애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정책자금 연계 등 경영 안정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아울러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과 연계해 지역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생활 안정 대책과 복지 사각지대 점검, 시민 대상 상황 안내 등 민생 안정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박 시장은 "유가 상승은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쳐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생계와 직결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마련된 대응 방안 가운데 효과적인 정책이 있다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적극 제안할 필요도 있다"며 "지방정부 역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민생안정 대응 TF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주 1회 정례 점검과 필요 시 수시 회의를 열어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신청 대상은 여행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주민사업체 선정 절차, 세부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박진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며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명시만의 색깔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지능형교통체계는 전자 정보 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우선 단기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중기 계획은 서비스의 양적 확대에 집중한다.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도입해 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차량과 도시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협력형 지능형교통체계를 고도화해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시의 주요 모빌리티 사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면서 올해 하반기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12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향후 자율주행 노선을 확대하고 차량을 증차하는 등 실질적인 ‘자율주행 상용화’기반을 굳건히 할 방침이다.아울러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의 연계성도 강화한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도시형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로보택시,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차세대 모빌리티 인프라가 도입될 예정이다.시는 계획에 기존 도심의 스마트 교통체계를 신도시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전역에서 끊김 없는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이동 안전을 지키고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스마트 교통과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통체계를 구축해 광명시가 선도적인 스마트 교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국토교통부 의견 조회를 거쳐 오는 12월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1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8~39세 광명시 거주 청년에게 정장과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광명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정장은 1회 이용 시 3박 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이 승인되면 승인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 업체를 방문하거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정장을 받을 수 있다.단, 업체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대여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올해 약 900명의 청년에게 면접정장 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총 845명의 청년이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명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정장 업체 데시데리오 테일러, 가온핏정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10일부터 푸름이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서 장려를 위한 ‘책 읽는 슈퍼 히어로’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인터넷 세상에 노출된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활동으로 성취감을 얻고 독서를 즐거운 일상 활동으로 인식하도록 기획했다.특히 도서관을 어린이 히어로들의 ‘독서 성장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해 어린이와 도서관 사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책 읽는 모임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책 읽는 슈퍼 히어로’는 어린이가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마다 독서 기록을 작성하고 도서관에서 확인을 받으면 ‘히어로 칭찬 도장’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도장은 1일 최대 3권까지 받을 수 있으며 무분별한 다독보다 정기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히어로 단계는 누적 도장 개수에 따라 새싹 히어로 모험 히어로 지식 히어로 지혜 히어로 슈퍼 히어로 등 총 5단계로 구성한다.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여 어린이 전원에게는 기수 종료 후 ‘히어로 도전 증서’가 수여된다.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연간 2회 운영되며 푸름이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하는 만 5세부터 13세 어린이 누구나 기간 중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로 스스로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광명도서관 푸름이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장애인 학습자의 자기 이해와 사회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주보는학교’의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마주보는학교’는 학습자가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과 마주하며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은 광명시만의 새로운 장애인 평생학습 브랜드다.이번 상반기에는 내 몸 이해와 건강한 성교육 하는 김에 정보기술자격 자격증 도전 등 총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내 몸 이해와 건강한 성교육’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성에 대한 이해, 올바른 관계 형성, 성적 자기결정권, 성폭력 예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성인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교육 시작과 종료 시점에 부모 대상 교육을 병행해 가정 내 교육의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 505호에서 열린다.‘하는 김에 ITQ 자격증 도전’은 모든 유형의 장애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파워포인트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교육은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평생학습원 302호에서 진행한다.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e지’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정원은 성교육 과정 8명, ITQ 자격증 과정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마주보는학교는 학습자가 자신을 긍정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이후 7년 연속 교육부 지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시는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장애인 평생학습 이용권 지원 등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보편적 학습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2026년 북큐레이션 주제를 ‘사람을 읽고 책으로 잇는다’로 정하고 인물 중심의 도서 전시 코너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원픽서재’는 작가와 출판 문화계 인사가 집필한 도서와 각종 매체에서 추천한 도서를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전시다.이번 전시는 특정 인물의 저서와 연관 도서를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작가의 문학적 세계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올해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한강 작가다.전시에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등 대표작뿐만 아니라 작가가 평소 추천하거나 영감을 얻은 도서 등 총 32권을 선보인다.전시는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전시 도서의 대출을 원하는 경우 3층 자료실에서 관외 대출도 가능하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한 인물의 문학 세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선과 울림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로 인문학과 문학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물들의 폭넓은 생각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독서 경험이 한층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원픽서재’는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주기적으로 새로운 인물과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책과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