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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김포시는 2012년 7월 1일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 부과금 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3월 1기분, 9월 2기분으로 2번 부과되며, 이번 1기분은 배기량, 차령, 지역계수 등을 종합해 산정하여 8,281건 431백만원이 부과되었다.환경개선부담금은 연납신청을 하는 경우 매년 1월에 10% 감면, 3월 연납신청의 경우 상반기분 10% 감면되어 부과됨에 따라 연납신청을 적극 활용하여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징수된 부과금은 대기 및 수질환경개선,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금요저널] 김포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주유소 판매가격 급등과 관련하여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공정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ℓ당 1,900원을 넘어서는 등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9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준수 여부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기타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을 해치는 행위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 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주유소 업주들에게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여 유가 안정화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며. 아울러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을 통해 주유소별 유류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김포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규제 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은 업소만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했으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일정 시설을 갖춘 음식점에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며 식품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출입구 안내문 게시,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 출입을 차단하는 칸막이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하는 전용의자‧목줄 고정장치 구비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위생과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는 만큼, 영업자분들이 사전검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지난 23일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김포형 통합돌봄’을 위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실시했다.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복지정책과를 비롯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 장기요양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 북부보건센터, 노인장애인과, 마산동찾아가는복지팀 등 6개 기관 11명이 참석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 데이터를 통해 발굴된 7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승인, 민관 자원 및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우리나라는 2024년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추후 돌봄 체계 공백 및 급격한 의료비 지출이 예상된다”며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및 등급외자, 요양병원 퇴원 환자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위해 부서간 협력을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김포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8회 김포시 문화상’ 후보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8회를 맞이한 ‘김포시 문화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김포의 위상을 높인 주인공을 찾아 시상해오고 있다.응모 자격은 추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시 관내 기관 및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접수된 후보자들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김포시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수상자는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유공자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문화상 수여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오는 31일 토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상설 기획공연의 첫 막을 올린다.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 애기봉’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월 1회 야간연장과 함께 특별문화행사를 개최해왔고, 계절적 특색에 맞는 이벤트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왔다.2026년에는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시 제공하는 ‘상설 공연’ 체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45회 100여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봄길 걷기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크리스마스 기념 생태탐방로 점등행사와 같이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는 올해도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상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번째 테마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GPS △베니엔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상설 공연 첫회를 맞이해 △새해의 다짐을 담는 ‘연하장 꾸미기’ △말띠해를 기념하는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와 같은 체험콘텐츠도 마련된다.김포시 관계자는 “는 평화와 생태의 공간인 애기봉에 매주 새로운 문화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라며 “병오년 새해, 가족과 함께 애기봉을 찾아 아름다운 풍광과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희망의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2011년부터 1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사업 및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려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장기간 부진했던 도시재개발사업이 지난 2024년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해 북변3과 북변4 사업지구가 착공에 들어갔고, 2025년에는 풍무, 북변2, 사우4 사업지구가 연이어 착공했다. 이는 관내 재정비촉진지구에 추진 중인 8개 사업지구 중 5곳이 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오는 2027년 북변3의 우미린 아파트 1,200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북변동에 7,614세대, 사우동‧풍무동에 4,013세대 등 총 11,627세대가 2030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동시에 주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도 입주시기에 맞춰 확충 및 정비될 예정이라 주변 일대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동시에 재개발과 재건축이 어려운 원도심 내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간혁신도 시작된다.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사업,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대표적이다. 세 사업 모두 김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지역숙원이었던 원도심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이 본격적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은 지속적으로 이어진 현장 소통 행정의 성과다. 그간 조합내부 의견 조정과 개발계획 변경 등으로 사업 추진이 부진했으나, 민선8기 들어 사업지연을 최소화하라는 방침에 따라 시는 주민간 소통 강화 및 사업시행자와의 적극적인 협의 진행 등 현장 소통에 박차를 가해왔고 이는 신속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됐다. 또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도전, 국도비 180억원을 확보하는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등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민선8기 소통과 도전의 결과로 원도심 재개발 및 도시재생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만큼, 2027년부터 새로운 모습의 도시로 대변혁이 기대된다. 김포시 도시재생사업의 특징은 전면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생활 기반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김포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으로 진행된다.특히,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은 세계적인 도시재생 선도 지역인 영국 런던의 정책과 실행 사례를 김포실정에 맞게 구체화하며 ‘맞춤형 도시재생’의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해 런던 사례를 점검한 김포시는 사우동 뉴빌리지 마스터 플랜 연구 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해외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자산 활용과 지역특화 콘텐츠 기반 수익모델을 접목해 뉴빌리지사업에 적용 가능한 민간 참여형 도시재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지난해 12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확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거점시설 조성을 위한 건축기획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 공사 착공으로 오는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통진 구도심도 변화한다. 지난 2023년 2월 통진읍 청사 이사 이후, 비어있는 구 통진 행정복지센터 부지를 활용해,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 중에 있다. 센터는 주차장, 공동이용시설, 생활체육시설, 도시공원 및 광장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직접 조성할 계획으로 2025년 12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2027년에는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시는 센터 신축 후,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통진 시장 등 인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갈산3리 농어촌 지역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하반기 주민공동이용시설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12월까지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농촌 정주환경 조성을 형성한다는 목표다.김포시는 사우동과 통진읍 일원 원도심 외에도, 원도심과 신도시 및 개발사업지역 간 개발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발계획으로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로드맵이다.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발전으로 권역의 강점을 살리는 계획을 수립, 그 혜택이 시민에게 최대한 돌아가는 도시개발로 나아가고 있다. 특정 사업자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도시개발로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공공복리증진을 이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이며, 사우동과 통진을 시작으로 김포 전역에 맞춤형 도시재생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의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나선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사 및 의결을 거친다.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월 29일에는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7건의 조례안,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김포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이어진다.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정책의 실행계획과 방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안건과 업무보고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전국 최초로 모든 김포시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개소 1년 반만에 2,264명의 시민이 방문, 2,551마리의 반려동물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중 취약계층은 20%이고 일반 시민 이용률이 80%에 달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은 보편적 반려 복지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했다.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의 운영 성과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정책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돼, 궁극적으로 유기·유실 동물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로도 이어졌다. 개소 이후 공공진료센터를 통한 동물등록 실적은 총 655건으로, 김포시 전체 내장 칩 동물등록 2,974건 중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김포시 내 동물등록이 가능한 동물병원이 47개소임을 고려하면, 공공진료센터가 기록한 등록률은 매우 높은 수치인 셈이다. 이는 센터가 단순 공공진료 기능을 넘어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유기·유실 동물 감소와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센터에 대한 시민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공공진료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360명 기준 평균 4.6점으로, 100점 기준으로 환산하면 92점에 달했다. 의료서비스의 전문성은 물론, 접근성·편의성·유용성 등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보편적 반려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실질적으로 입증했다.실제 이용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시민은 “수의사 선생님이 30분 동안 세심한 상담과 진찰을 해주셔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진료비 부담 때문에 동물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공공진료센터 덕분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을 여성, 아동, 다문화 정책과 동일선상인 가족정책의 범주로 체계화한 김포시의 행정적 도전이 이제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하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대표적인 반려복지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진료 서비스와 교육, 책임양육 문화 확산까지 아우르는 공공진료센터가 김포시의 반려문화 정책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목소리다.현재 김포시의 반려 가구 수는 ’23년 12.6% → ’24년 13.2% → ‘25년 14%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비반려인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공공진료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공공진료센터는 민간 동물병원과 같은 처치와 수술은 시행하지 않지만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에 주력한다. 정밀검사와 수술처치가 필요한 경우 민간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는 등 반려동물건강의 사전 예방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며 민간병원과 기능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는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부담률은 더욱 낮췄다. 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65세 이상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는 △기본 진찰 및 검사 외 △심장사상충과 △종합백신 접종 등의 추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진료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행동 교정, △펫티켓 교육, △올바른 양육을 위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양육교육과 반려동물 건강관리 특강은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직접 강의하며 분기별 1회씩 운영한다.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의 통합적 관점에서 공동주택 이웃 간 상생과 조화로운 생활을 목표로 한 △행동교정교육 장기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해당 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9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공공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김포시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2026년 제1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708명을 선정하며, 다양한 복지·심리지원·건강서비스가 제공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들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제도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 통합 심리지원서비스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별로 연령·소득 등 자격이 다르므로 지원 희망자는 신청 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 및 사업별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향후 1년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알림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복지정책과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개최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안정, 주요 현안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월요일 새벽 제설작업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주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어르신·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각 부서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도비 공모사업과 관련해 “부서별로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재정 확보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다차로 도로의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 또는 보행자 안내 신호등 설치 방안 검토를 지시하며, “개학 전까지 모담초 통행로 확장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말했다.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련해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도 강조했다.특히, 1월 24일 자정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예정된 김포한강로 양방향 전면 통제와 관련해, 야간 시간대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안내 등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김포시는 연초부터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편의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문화를 도모하는 새로운 청렴소통 프로그램인 ‘청렴 팝업 카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감사관실 조사팀 직원 6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화에서는 감사 업무와 관련한 현실적인 고민과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서 더 나아가, 개인적인 고민을 포함해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자기관리와 휴식의 중요성 등 업무 외 영역까지 폭넓게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은 물론, 건강한 근무 환경과 균형 있는 공직 생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공유됐다는 목소리다.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청렴에 대해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부담감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레 실천할 수 있는 청렴으로 접근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자리잡는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부담없이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편안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렴 팝업 카페’는 별도의 형식이나 추가적인 준비 부담 없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를 신청하고 기관장과 마주 앉아 짧은 차담을 통해 청렴을 교육이나 지침이 아닌 ‘대화와 공감의 과정’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포시는 이러한 소통 방식을 통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차분히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1,2,3 김병수 김포시장이 ‘청렴 팝업 카페’에서 감사관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