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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등 관내 12개 기관에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문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를 포함한 총 3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저학력 성인과 비문해 시민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단순한 읽기 쓰기 교육을 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아울러 시는 최근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학습 수요 변화에 맞춰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삼정종합사회복지관과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 중등 학력 인정과정’을 별도로 운영해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에게 공식적인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자아실현의 기회를 넓히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관 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관 경 협력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촬영 문화 정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했다.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 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을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역 일대 집중순찰구역을 중심으로 관 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 경찰의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공공장소 촬영 질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부천시와 협력해 공공장소 질서를 지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노력해 준 경찰의 협력 덕분에 공공질서가 점차 안정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동안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피노키오 광장 환경 개선, 시민대책 캠페인, 관 경 합동 순찰 등 다양한 대응 활동을 통해 부천역 일대 일부 악성 유튜버로 인한 공공질서 저해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소음 민원과 시민 불편 신고가 감소하고 현장 촬영 행위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현장 질서가 점차 안정되는 변화가 나타났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관 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과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와 대응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올해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는 대표회장과 협의회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및 결산 보고 올해 사업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창작 지속가능발전목표 놀이 뮤지컬 공연과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제11회 경기도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공식 인증 등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학교나 특정 기관에 한정된 활동이 아니라 시민과 대학, 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임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를 소개하는 웹툰 기반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협의회는 올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국 단위 SDGs 영상제를 개최해 지역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가톨릭대, 유한대, 부천대, 서울신학대 등 관내 4개 대학이 참여하는 ‘해커톤4U’를 운영해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협력을 강화해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UN대학 RCE 인증 추진을 비롯해 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 활동이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5일 관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실무 역량 빌드업 건축공사 현장 견학’의 첫 일정으로 기초공사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건축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이 주요 공정 단계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견학이 열린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현장은 토공사가 완료되고 기초 및 골조 공사 착수 준비 단계로 건축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초기 공정이 진행 중인 곳이다.현장을 찾은 건축 담당 공무원은 시공사인 쌍용건설 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듣고 터파기 및 기초공사 공법,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 구조 및 안전 취약 공정의 시공 품질 관리 방법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시는 이번 견학이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면 해석 역량과 현장 시공 이해도를 높여 민원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강성태 부천시 건축디자인과장은 “건축 행정의 신뢰도는 공무원의 전문성에서 시작한다”며 “단계별 현장 견학을 통해 공공의 감독 기능을 내실 있게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 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1차 기초공사 현장 학습을 시작으로 향후 골조공사와 마감·설비공사 등 주요 공정 시기에 맞춘 단계별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체험 ‘뚜벅뚜벅 마을교실’운영을 앞두고 마을배움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험 중심 교육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마을배움터 운영자와 부천시 관계자,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을 공유했다.우리마을체험 사업의 취지와 학교·마을 연계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연간 운영 일정과 신청 절차, 현장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안내를 진행했다.‘뚜벅뚜벅 마을교실’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마을배움터와 학교가 연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를 직영 체제로 전환해 마을배움터 지원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관리와 모니터링을 체계화해 교육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부천시 관계자는 “우리마을체험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교육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마을배움터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리마을체험 ‘뚜벅뚜벅 마을교실’은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시민은 부천교육원클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과 미래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 공공기관은 임산부 우선창구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인다.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내 안스베이커리는 임산부 우선구입 및 계산을 운영해 생활밀착형 배려 서비스를 제공한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임산부 우선이용 서비스가 시민의 생활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2026년 온마을 출생축하 통장지원사업’재협약도 함께 진행했다.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신생아 가정이 통장을 개설할 경우 출생축하금 1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배출원 관리 △생활환경 관리 △공공분야 총력대응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부천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9㎍/㎥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3.6% 개선됐다.다만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로 기상 정체 등으로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고농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을 중심으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점검 활동을 강화해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행위, 공회전, 불법소각 단속 강화 △대기배출업소 및 미세먼지 쉼터 점검 △도로 청소 강화 △클린로드 운영 확대 등이다.특히 봄철 건설공사 증가에 대비해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방진막 설치, 살수 조치, 세륜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자동차 공회전 단속도 확대해 관내 차고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관내 대기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며 미세먼지 쉼터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을 통해 공기청정기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살핀다.아울러 도로 청소를 강화하고 대기질 모니터링 자료를 기반으로 ‘클린로드’물분사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부천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22㎍/㎥ 이하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며 “봄철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협회비 지원사업’공모에 ‘다가호호 합창단’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 주민 1만명 이상 거주하거나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3% 이상인 2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외국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다.부천시는 2024년 11월 기준 등록 외국인 주민 수가 6만748명에 달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다문화 규모를 갖춘 도시다.이번 공모 선정은 대규모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에 선정된 ‘다가호호 합창단’은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합창 프로젝트다.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가족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부천시는 부모와 자녀가 합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준비하며 정서적 결속을 다지고 내·외국인이 함께 무대에 서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황인순 부천시 여성다문화과장은 “이번 ‘다가호호 합창단’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부천시가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업은 3월 단원 모집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정기 연습과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지역 축제와 다문화 기념행사에 참여해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일정으로 운영한다.시는 이를 계기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 도시와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뒷받침할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항일독립운동 기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사업은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부천 항일독립 역사’를 주제로 하며 젊은 세대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숙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단체다.부천 항일독립운동의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항일독립운동 기념행사, 역사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 전시·공연·콘텐츠 제작 등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공모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결과는 4월 중 보탬e 시스템에 공고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통보한다.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 파급효과,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천의 항일 역사가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사업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부천시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5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허웅 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6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천희망재단 ‘내가 도울게요’사업과 연계해 부천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롯데백화점 중동점은 2010년 5월 개점 이후 ‘소나기 행사’, ‘리조이스 캠페인’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또한, 2023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 각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허웅 점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백화점 중동점의 선한 영향력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이날 성금 전달과 함께 저출산 위기 극복과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맘편한 임산부 우선 이용’업무 협약도 체결했다.양 기관은 임산부 우선 이용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착하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아트센터는 BAC 예술아카데미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크게 인문·감상, 체험·실습 2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감상을 넘어 이해, 체험, 창작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다 깊이 있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인문·감상 과정 서양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인간과 사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사유한다.미술 전문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음악평론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예술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시대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서양미술사 A to Z – 윤동희의 술랭 가이드’는 고전적 규범의 탄생에서 근대와 현대 미술의 해체와 재구성까지, 미술작품에 담긴 시대정신을 탐구하는 강좌다.미술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예술철학과 미술이론을 강의해온 북노마드 윤동희 대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연을 맡아,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미술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를 인문학적으로 사유하는 힘을 길러준다.‘유럽 음악 축제 기행 –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은 유럽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를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을 문화, 공간, 역사와 함께 탐구하는 문화 기행형 강좌다.축제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주요 연주자와 레퍼토리는 물론 각 도시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까지 함께 살펴본다.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실연과 해설이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을 풍부한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위대한 작곡가들 –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클래식 길라잡이’는 서양 음악사 속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과 작품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음악 강좌다.음악평론가 장일범의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작곡가 개인의 인간적 면모와 시대적 상황을 조명하고 그들이 어떻게 시대정신을 음악에 담아냈는지를 탐구한다.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담긴 인간의 삶과 역사, 보편적 감정을 마주하며 감상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한다.체험·실습 과정 창작 실습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하며 예술적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송라이팅 클래스와 뮤지컬 수업이 기대를 모은다.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의 연령대를 아우르며 연령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예술 창작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나의 첫 번째 노래 – 안복진과 함께하는 송라이팅 클래스’는 ‘노래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이들을 위한 실습 중심의 창작 강좌다.A반은 K-POP 송라이팅 과정으로 싱어송라이터 안복진과 K-POP 전문 프로듀서 온기호가 함께한다.가사 쓰기부터 멜로디 메이킹까지 노래 한 곡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며 K-POP 송라이팅의 구조를 이해한다.특히 AI를 활용한 데모 제작과 결과 공유 음감회를 통해 실제 창작 현장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한다.B반은 일상의 언어와 감정이 노래로 완성되는 과정을 차분히 따라가는 과정이다.싱어송라이터 안복진과 함께 작사부터 음원 녹음까지 단계별로 진행하며 1:1 피드백과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직접 만든 노래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창작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Play Make Show – 뮤지컬 작곡가 박신애의 음악놀이터’는 작년 상반기 수강 매진 및 수강 만족도 97%를 기록한 인기 강좌로 올해 커리큘럼을 보강해 다시 수강생을 맞이한다.아이들은 노래·연기·움직임을 통해 뮤지컬을 놀이처럼 즐기고 친구들과 함께 장면을 만들며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선보인다.뮤지컬 작곡가 박신애와 뮤지컬 연출·극작가 이환의 협업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수강 신청은 27일 오후 2시부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와 강좌별 세부 일정 및 커리큘럼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필은 부천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함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연주회’를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왼쪽부터 아드리앙 페뤼숑, 아리엘 벡 공연은 프랑스 출신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의 지휘로 펼쳐진다.더불어 프랑스 음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아리엘 벡이 협연자로 나서 기념 무대의 상징성을 더한다.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양국이 이어온 시간과 우정을 되새기며 한·불 문화 교류의 현재를 조명한다.프랑스 국제 작곡 콩쿠르 우승작 국내 초연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작곡가 박성아의 "사이–시간의 틈"이다.이 곡은 2024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unanimes’국제 작곡 콩쿠르 우승작으로 프랑스 오케스트라 연합회가 주최하고 프랑스 문화부가 후원하는 국제적 경연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정됐다.대편성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사이–시간의 틈"은 복잡하게 교차하는 시간의 흐름과 그 사이에서 드러나는 미세한 균열을 탐구한 곡으로 초연 당시 국립 카피톨 툴루즈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됐다.이번 공연에서 국내 초연되는 "사이–시간의 틈"은 프랑스에서 인정받은 한국 창작 음악을 다시 한국 무대에 선보이는 뜻깊은 작품이다.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서 양국의 음악 교류의 현재를 상징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라벨과 드뷔시로 완성하는 프랑스 음악의 정수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프랑스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다.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는 재즈적 리듬과 투명한 음색, 세련된 구조미가 어우러진 걸작으로 경쾌함과 서정성이 교차하는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협연자로 나서는 아리엘 벡은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프랑스 피아니스트이다.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국제 영 쇼팽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이후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도쿄 필하모니, 런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아카데미, 마르세유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국제적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마지막으로 연주되는 클로드 드뷔시의 교향시 "바다"는 ‘관현악을 위한 세 개의 교향적 소묘’라는 부제처럼 빛과 물결, 바람의 움직임을 인상주의적 색채로 그려낸다.유동하는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시간과 감각의 흐름을 구현한 이 곡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한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연주회’는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각종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