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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괴안동·소사본동 일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해 총 4732세대 대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9월 변경된 ‘2030 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첫 사례다.특히 용도지역 상향과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적용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변경된 기본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최대 용적률 300%까지 계획할 수 있게 됐다.시는 용도지역 상향 적용으로 세대수 확대와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정체됐던 원도심 재건축 사업의 추진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광역적·체계적 정비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원도심의 주거 기능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정비계획에는 공동주택 건립과 함께 도로 정비, 공원 확충, 주차공간 확보 등 정비기반시설 개선 방안도 포함된다.주택 공급과 기반 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생활 인프라 전반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용도지역 상향 완화 기준 적용으로 원도심 재건축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실행력 있는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원도심 재도약을 체계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주민설명회를 마무리하고 현재 주민공람을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지방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도 차례로 밟는다.이 같은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운행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또는 부천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3. 5 톤 미만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보조금은 폐지된다.4. 5 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승용·승용 외 구분 없이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한다.경유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다만 기존 무공해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지원금 50만원은 폐지된다.조기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공동명의를 포함해 보조금 신청일 기준 해당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신차 보조금은 명의 이전일 기준 6개월 이내 소유 이력이 있는 차량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해당 기준은 소유권 변경을 악용한 보조금 부정수급을 차단하려는 조치다.조기폐차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접수로 진행된다.신청 기간 내 접수된 차량은 공고된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세부 절차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운행 경유차 조기폐차 3만 799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2만 2099대, 건설장비 엔진 교체 222대를 지원하는 등 대기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재단법인 부천시정연구원’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부천시정연구원은 부천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를 전담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12월 8일 행정안전부 설립 허가를 받았다.이번 원장 공모는 시정연구원 운영을 이끌 초대 원장을 선임하기 위해 추진됐다.초대 원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을 대표하며 3년간 연구원 운영과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지원 자격은 부천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공공기관 경영 역량과 윤리 의식을 겸비한 자다.세부 자격 요건은 △대학 정교수 5년 이상 △3급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의 상근 임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5년 이상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상근 임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10년 이상 재직 경력 △그 밖에 이에 상응하는 자격이 있다고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인정한 사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갖춰 부천시청 정책기획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은 초대 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연구 인력 채용 등 조직 구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개원 이후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일 미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부천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부천시는 채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회는 1차 회의를 통해 심사 기준과 공고문을 확정했다.이에 시는 앞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이사회 의결 후 원장을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최근 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로부터 성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전달식에는 염기동 이사장을 비롯해 김경관 감사, 설관종 사무국장 등 협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으로 접수돼 부천형 이웃돕기 사업인 ‘부천 온마음 펀드’에 활용될 예정이다.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부천시 전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9개 업체로 구성된 단체다.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성금을 기부해 왔다.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6000만원이다.염기동 이사장은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소방·안전·의료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더불어 주요 여가시설과 상권, 복지시설을 찾아 연휴를 보내는 시민과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연휴에도 쉬지 않는 시정'을 이어갔다.조용익 부천시장은 16일 부천소풍터미널에서 귀성객과 나들이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연휴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상동 뉴코아아울렛과 중동사랑시장, 상동시장, 원미부흥시장, 원미종합시장, 신흥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소비 동향을 점검했다.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는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일상 대화를 나누며 여가 환경을 확인했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돌봄 현장을 두루 살폈다.조 시장은 부천소방서와 BIG센터를 방문해 연휴에도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부천시립노인병원에서는 홀몸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요양보호사와 간호 인력, 간병사들에게 격려를 전했다.또 늦은 밤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살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4곳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연휴 내내 문을 연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에서는 겨울철 야외 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을 만나고 현장 근무자, 응급구조사,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빙파니아는 오는 22일까지 운영되며 이용료 가운데 2천 원을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부천역 택시승강장에서 운수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이어 1999년 설립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15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춘의주공아파트 통합경비실과 관리사무소에서는 경비원과 관리 직원들을 만나 설 연휴에도 시민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애쓰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원미2동의 한 편의점에서는 자영업자와 청년 아르바이트생의 현실적인 고민을 들었다.이어 부천시 유기동물 보호소인 '24시 아이 동물 메디컬센터'를 찾아 보호 중인 동물들의 상태를 살폈다.입양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도 밝혔다.한편 조 시장은 설 연휴 이후인 20일 오전 7시 심곡1동에서 연휴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면서 연휴 이후 시민의 일상 복귀와 깨끗한 도시 환경 만들기를 지원할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명절에도 도시 곳곳을 지키는 분들이 계시기에 부천시민의 편안한 일상이 멈추지 않을 수 있었다"며 "연휴가 끝난 뒤에도 민생 회복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 시장은 원종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이어 시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근 경기 여건과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가 원종종합시장에서 약 529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설 명절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이웃 나눔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명절을 비롯한 주요 시기에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설 현대화와 안전관리 강화,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부천 청년 사진 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증명사진 촬영 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총 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상·하반기로 나눠 각 60명씩 선발한다.상반기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하반기 사업은 7월 중 접수를 시작해 8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7년부터 2008년 출생자가 해당된다.다만 2008년 출생자는 신청일 기준 취업을 목적으로 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제한한다.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과 지원 절차 등 세부 사항은 접수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천시는 부천 청년 사진 드림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구직활동과 사회진출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기본사회추진단’발대식을 열고 소득·주거·금융·의료 등 삶의 필수 영역에서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기본사회’는 기술 진보와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시민의 보편적 삶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로 시는 이를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삼아 기본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추진단 발족은 지난 1월 국회에 발의된 기본사회 관련 법안과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천형 기본사회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발대식은 1부 기본사회 관련 특강과 2부 위촉식 및 비전 퍼포먼스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공동 비전 공유 퍼포먼스를 통해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책 실무 부서장과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조례 제정과 정식 위원회 구성을 준비하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천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핵심 과제 발굴과 부서 간 이견 조정을 맡아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시는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활동 중인 추진단 위원이 정식 위원회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복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돌봄·교육·주거 분야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추진단은 오는 24일 ‘제1차 정책 자문회의’를 열고 부천형 기본사회 모델 수립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과 핵심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제외된다.복지급여 계좌를 보유한 가구에는 별도 신청 없이 설 명절 이전인 이달 13일까지 1차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압류방지 계좌 사용 가구와 복지급여 미지급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사 및 신청 절차를 거쳐 3월 중순까지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천시는 AI복지콜을 활용해 계좌 미등록 지급 대상자에게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고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설 이전 신속히 지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노숙인시설까지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난방비 지원 외에도 위기 가구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대응 체계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인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을 운영한다.‘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위치기반 지도를 통해 생활편의, 인구통계, 일자리,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테마별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서비스다.이용자가 지도에서 위치를 선택하면 해당 지점의 토지·건축물·도로명 주소 등 기본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어린이집, 병원, 공원 등 생활시설은 물론, 제설함, 그늘막 등의 재난안전 관련 정보, 인구통계, 일자리맵 등 60여 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의 테마맵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활용성과 접근성이 모두 높다.‘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개’메뉴 또는 부천생활지리정보맵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를 활용한 접속도 가능하다.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시민이 일상 속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용적 서비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공간정보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공간정보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