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시흥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거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시흥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3월 12일부터 민방위 준비 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의 운영과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로 민방위대 편성 및 임무 고지 여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시설 운영 상태 민방위 장비 관리 실태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 민방위 대응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과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시흥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가 먼저 나서 행정 기관 간의 협력 모델을 제안한 것이다.이번 활동은 시흥시가 기업 성장의 파트너이자 정책적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포럼에서 도출된 산업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는 향후 클러스터 운영 및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산·관·학 협력 기반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체계화해 시흥형 바이오 혁신클러스터를 추진할 예정이다.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과정이었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정책 지원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첨단 바이오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올해 2만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만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만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양질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청년의 사회 참여 동기를 북돋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또, 중장년 인구는 관내 북부와 남부에 운영 중인 시흥시중장년센터를 통해 직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인생 재설계 상담 등을 추진한다.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취업 설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력 보유 여성은 고부가가치 분야 일자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직업 훈련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노동지원과 신설…노동 가치 확산하는 노동 정책 강화한다 특히 시흥시는 올해 노동지원과를 신설하며 노동 정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체계적인 노동 정책 기반을 구축하며 노동 가치를 확산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먼저, 노사민정이 지역 현안을 공유·논의하는 통합 거버넌스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하며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또한, 노동 정책 기본계획 수립으로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시흥시 소속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 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시흥시 생활임금제'를 확대 운영하고 노동 취약계층의 유급 병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시흥시는 노동자 복지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근로자의 휴양과 숙박, 연수를 지원하는 MTV근로자지원시설이 오는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고 경기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는 휴식 공간과 더불어 노동법률상담,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며 이용자 확대에 힘쓰고 있다.2023년 개소한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시흥시 노동자지원센터의 예산과 인력을 확대하며 노동자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상권현장지원단 개소, 시루 가맹점 등록 제한 완화…소상공인 체감 지원 확대 시흥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 지원도 빈틈없이 추진한다.오는 3월 24일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소상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점포 맞춤형 원스톱 통합 지원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또, 지역상생협력매장 운영, 동네 슈퍼마켓 공동세일전 등 소상공인 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특례 보증, 소규모점포 시설개선 지원도 확대한다.경기도 시설환경개선 공모,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특히 골목형 상점가는 올해 1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해 전통시장 위주 지원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시흥화폐 시루는 올해 27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안정적인 시루 발행을 이어가고 시루 가맹점 등록 제한 완화로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튼튼히 하고자 한다.연 매출 12억원 이하 프랜차이즈도 시루 가맹점 등록을 허용함으로써 가맹점 수를 1만 7천 개로 확대† 한다는 목표다.더불어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한 내수진작 소비 캠페인을 이어가고 시루 연계 정책 모바일 앱을 활성화하며 민생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2025년 시루 가맹점 수: 1만 6천여 개 산업 생태계 고도화 지원…기업 하기 좋은 시흥 만든다 시흥시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올해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신규 바이오 기업 유치에 주력함과 동시에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것이 AI·로봇 제조 선도모델 구축을 통한 제조혁신이다.올해 '반월·시화형 AI제조혁신 실증 및 A허브 구축사업'을 통해 산단 내 입주기업이 AI를 도입·활용하는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A화를 촉진하며 신사업 창출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또,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 맞춤형 제조AI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시흥스마트허브도 재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질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기반 시설 정비, 도로·편의시설 확충, 업종 재배치 등 인프라 혁신으로 산업단지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표다.지난해 공단2대로와 소공원 1개소 준공을 시작으로 올해는 정왕천로 공단1대로 희망공원 정비를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옥구천동로 마유로 정비까지 차례로 추진함으로써 시흥스마트허브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경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탄탄하게 쌓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생 안정과 신성장 동력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시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총회에는 김주석 대표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분과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송미희 시의원과 고미경 의회사무국장 등 총 8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공 표창은 백재은 환경분과 간사와 황누리 사회복지분과 간사에게 수여됐다.이어 박경아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이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되며 협의회의 활동 동력을 보강했다.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심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 개정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특히 총회에서는 위촉직 공동회장 선출의 건에서 현 김주석 대표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위원들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대표회장의 리더십과 민관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사업의 연속성 추진을 위해 연임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연임이 확정된 김주석 대표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발전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하는 시대적 과제인 만큼, 지난 임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더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김주석 대표회장의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대표회장을 필두로 협의회가 시흥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5일 월곶동 관내 방치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와 월곶동 관계단체로 이뤄진 월곶방위대,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순찰 및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안전관리 활동은 폐상가와 폐모텔, 공사장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ㆍ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 구조 분야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자문단과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해 온 월곶방위대, 주민이 함께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안전관리자문단은 △노후 건축물 균열 및 구조 안전성 △폐모텔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보행로 및 생활 인접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재난 발생 우려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 발견된 사항은 시 관계기관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조명화 월곶동장은 “관내 조치가 필요한 방치시설물에 대해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을 토대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점검과 순찰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민관협력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공공임대아파트 관계자와 시흥장곡종합사회복지관, 굿데이케어㈜, 신천연합병원 등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2026년 위기가구 발굴 중점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민관협력 간담회’는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기관 간 협약 체결과 정기 간담회를 통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상자 위기 상황 정보 공유 △고독사 위험 가구 조기 발견 △통합돌봄ㆍ누구나돌봄 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위기가구 대응 업무추진 방향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공유하고, 올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방안,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3년째 이어지고 있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협력 기반을 더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추진될 계획이다.도영찬 장곡동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힘써주시는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ㆍ지원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가 운영하는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지난 2월 25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역 내 긴급지원 대상자 및 저소득 약 100가정에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했으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협조로 추진됐다. 도내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ㆍ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대상자 발굴부터 물품 배분까지 신속하게 연계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강한성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소장은 “신선한 식탁 사업이 시흥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의 협력 덕분에 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시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 받아 관내 약 3,400명의 개인 대상자와 사회복지기관 약 60곳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 문의는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로 글쓰기 코칭–내 꿈을 향해, 출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했다. 매주 수요일 운영된 과정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글쓰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자기소개 글쓰기 △직업의 가치 탐색 △롤모델 선정 및 꿈보드 제작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마지막 회차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꿈 발표회’를 열어 학생들이 완성한 ‘나의 첫 진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미래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진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학부모들 또한 자녀의 생각과 꿈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성장의 발판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시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으로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잇는 교육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ㆍ문화 복합공간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진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회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흥시 어린이집 세출 계정과목 매뉴얼’을 처음으로 제작ㆍ배포했다.이번 매뉴얼은 어린이집 회계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고, 세출 계정과목 적용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질의가 많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적용이 가능한 기준을 제시해 활용도를 높였다.매뉴얼에는 △세출 계정과목별 기준 정리 △세부 항목의 대한 예시 △질의응답 △회계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규정 나열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어린이집이 기준에 맞춰 회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던 사항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번 조치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한 어린이집 지도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까지 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개선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시는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고의성이 없거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처분 대신 시정 권고 및 컨설팅을 병행하는 행정지도 방식을 우선 적용해 이를 통해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개선할 기회를 부여하고, 반복ㆍ중대한 위반에 한해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관리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어린이집이 보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매뉴얼 제작은 어린이집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지원 행정의 일환으로,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보육 환경의 안정성과 회계 투명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에서 근무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드림스쿨’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학점인정이 되는 위탁교육 기관으로,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보통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강사 모집은 2026년 드림스쿨 운영에 앞서 교육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우수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한국어 △한국사 △공통수학 △공통영어 △실용한국어 △창의체험 등 총 6개 과목으로, 모두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지원서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7일 개별 통보 및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시는 이번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언어ㆍ학습ㆍ정서 지원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드림스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주배경청소년이 공교육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경기 서남부 통합방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기 서남부 지역 통합방위를 담당하는 관·군·경·해경·소방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세미나는 △국내외 안보위협 평가 △2025년 통합방위태세 주요성과 및 2026년 추진방향 △관계기관 주요 의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관계기관 주요 의제 발표 시간에는 △군경 합동검문소 효율적 운용 방안 △ 밀입국 침투 및 연안사고 관리 통합 대응 방안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대드론 방호체계를 활용한 국가중요시설 방호 등이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혁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우석제 제51보병사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기 서남부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과 협업을 통해 확고한 지역 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임병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리”라며, “시는 민·관·군·경·해경·소방 등이 긴밀히 협력하는 안전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기 서남부 통합방위 세미나는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보위협과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관·군·경찰·소방 및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지역 단위 안보 협력 회의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