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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장애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미등록 아동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줬다고 밝혔다.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 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12월 17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재능기부봉사단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리 수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정리수납 전문가를 초청해 정리의 원리, 수납 기술, 공간 활용 전략, 라벨링과 정리 습관 형성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담아 진행됐다.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을 통해 정리 기술을 배우고 추후 정리 수납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리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자 이지은은 ‘자원봉사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싶어 참여한 교육이었는데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정리 수납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 김동성은 ‘정돈된 공간은 단순한 미관의 변화뿐 아니라, 거주자의 삶의 질과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정리 수납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봉사자들이 직접 행동으로 옮겨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토대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2025년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SNS, 현장 투표 등을 통해 진행됐고, 총 6천 4백여 명이 참여하며 상위 10개 뉴스가 이름을 올렸다.1.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대자동차·기아 배터리 연구소 조성 대기업 투자 본격화·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성장동력 확보 시민들이 선정한 2025년 10대 뉴스 1위는‘현대자동차·기아 배터리 연구소 조성’이 차지했다.시는 11월, 현대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배터리 연구소는 제5일반산업단지 내 약 20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안성은 이차전지 분야의 대기업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2. 지역경제 빛 밝힌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공공시설 야간개방·전통시장 축제·소비 촉진 효과 안성시가 올해 여름 추진한 밤마실 사업은 두 번째로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시는 지난 7월부터 7주간 공공시설 야간 개방, 문화·체육 이벤트, 전통시장 축제, 소비 촉진 정책 등을 아우르며 도시 전역에 새로운 야간경제 모델을 선보였다.그 결과, 8만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시설 이용과 이벤트 등에 참여했고, 약 268억 원의 지역화폐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또한, 관내 도서관, 문화 시설 등 30여 개 공공시설을 야간에 개방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 시내 순환 버스 및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무상교통 지원사업 지역거점 접근성 향상·안양, 송파 등 대중교통 확대 10대 뉴스 3위는 안성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교통사업이 차지했다.올해 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시내순환버스 90·91번을 새롭게 개통했다.두 노선은 시청과 주요 공공기관, 상업·생활 거점 지역 등을 연결해 접근성 강화는 물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와 함께 안양범계역과 서울 송파를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했으며, 서울 교대역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확정돼 2027년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무상교통 지원사업의 경우, 2023년 4월 시행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가운데 누적 이용 524만 건을 돌파했으며, 월평균 1만 4천여 명에게 1인당 평균 1만7000원의 교통비를 지원했다.4. SBS 제1회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농촌활성화 유공 "농림식품부장관상"수상 지역 강점 살린 기부자 예우·지정 기부 사업 등 상생 모범 지자체로 나눔과 상생을 대변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10대 뉴스 4위에 올랐다.시는 11월, 제1회 SBS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영예의 대상과 농촌활성화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해 큰 관심을 받았다.그동안 시는 특색 있는 이벤트와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 구성 등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했다.특히 대설 피해 농가 지원, 청소년 아침 간편식 사업,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기부금이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5. 집 앞에서 만나는 문화·복지·교육 공간 전면 가동 행정복지센터·평생학습관·가족센터·체육센터 등 공공시설 확충 안성시 정주 여건 개선 및 인프라 확충은 5번째 순위를 기록했다.올해 시는 삼죽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문화창작플랫폼 등이 문을 열며‘생활권 중심 도시’구현에 속도를 냈다.또한, 수영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금석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은 도심 녹지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휴식 공간 제공이라는 복합적 효과를 거두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6.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 따라 30만 명 발길 천혜의 환경·하늘전망대·수변화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 각광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10대 뉴스 6위에 올랐다.금광호수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박두진 시인의 문학적 감성이 어우러져 안성을 대표하는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고, 누적 방문객이 30만 명을 돌파했다.특히 하늘전망대, 수변화원 등 주요 인프라는 물론, 푸드트럭존과 착한자판기 운영이 더해지며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7. 보건·의료·돌봄 강화로 따뜻한 도시 구현 안성맞춤돌봄서비스·커뮤니티케어·복지사각지대 지원 등 시민 삶의 안전망을 강화한 보건·의료·돌봄 정책은 7번째 뉴스로 선정됐다.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해‘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에 집중해 왔고, 안성맞춤돌봄서비스와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를 추진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생산적 일자리 제공 확대 등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며‘돌봄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복지 모델’을 구현했다.8. 화성-안성간 고속도로 KDI 적격성 통과 사통팔달 교통망 총력·총연장 45.3km·2035년 준공 목표 화성-안성 고속도로 민자 적격성 통과는 10대 뉴스 8위를 기록했다.그동안 시는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간 연계 교통망 확충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추진했다.고속도로는 화성, 평택, 용인, 일죽면 나들목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왕복 총연장 약 45.3km, 총사업비는 약 2조 원,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안성 북부권의 정주 여건 향상과 교통 증진은 물론, 반도체 소부장 산업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9. 안성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선정 아동 생존·보호·참여·발달 등 4대 권리 실현 국제적 인증 안성시는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해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로 도약했다.이번 선정은 행정 전반에 아동의 권리를 반영해 온 정책과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10대 뉴스 9위에 올랐다.시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담 부서 설치, 표준조사,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시는 인증을 계기로 연령별 아동 의견 수렴 확대, 보호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10. 유네스코 학습도시 도약·지자체 전국 공모 수상 세계 인정 국제 학습도시 등록·평생학습장터 사업 우수정책 전국 1위 10대 뉴스 마지막은 평생학습 분야가 차지했다.시는 12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이 운영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최종 가입 승인을 받으며, 국제 학습도시로 공식 등록됐다.이는 전통시장과 학습을 결합한 평생학습장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는 통합형 학습, 세계언어센터를 통한 글로벌 시민교육 등을 구축해 온 점이 국제 심사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평생학습장터 사업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한 우수정책공모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10대 뉴스 선정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올해도 안성시는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치매파트너 활동 활성화를 위한 치매안심리더 간담회를 실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치매안심리더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치매안심리더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안성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 대원 14명으로 구성돼,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월 1~2회 방문 활동과 유선 안부 확인을 통해 말벗, 인지·정서 지원, 지역자원 연계를 수행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정기적인 방문 활동을 통해 독거 및 돌봄 취약 치매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와 함께, “누군가 나를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소감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또한 활동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함께, 개인 사정으로 자주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던 점, 시설 입소로 활동이 중단된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솔직한 의견도 함께 나누며 사업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리더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치매어르신에게는 일상의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축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치매안심리더 활동을 지속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12월 17일에는 생활문해교육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관에서 스냅사진 및 증명사진을 직접 촬영해 보는 체험을 했다.이번 체험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활용 경험을 제공하고, 사진 촬영 과정 속에서 신청서 작성, 촬영 안내문 읽기, 사진 선택 등 생활문해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 하였으며, 수강생들은 전문 사진관을 방문해 촬영 절차를 이해하고, 촬영 콘셉트 선택과 사진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증명사진 촬영은 신분증 발급, 각종 행정서류 제출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진관에 혼자 오는 것이 늘 어려웠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필요한 서류 준비도 스스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사진 촬영 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이 사회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문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배운 문해 능력을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와의 계약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계약 관련 법령에 따라 계약상대방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2025년 12월 15일까지 안성시의 관내 업체와의 계약 비율은 74.5%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지난해와 같은 비율이며 계약금액을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4.6%P인 28억 원 증가한 400억 원을 관내 업체와 계약하였다.앞으로 시는 이를 80%대까지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안성시는 올해 『안성시 수의계약 운영 규정』을 제정한데 이어 후속 조치로 관외 업체와 수의계약 체결요청 시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수의계약 요청사유서에 항목을 추가하여 시행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관내 업체와 계약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관과소평가 지표에 관내 업체 계약률을 반영하여, 발주부서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부서별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관급공사 발주의 낙수효과가 최대한 시민에게까지 갈 수 있도록 시는 관급공사 낙찰업체가 안성 시민을 최대한 고용하도록 적극 권장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공사계약 특수조건 개정을 추진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 방안이 지역 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궁극적으로 지역 내 소비 증대와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리점은 지난 18일, 고려인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글교실’종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한글교실은 지역 내 급증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아동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성적 우수자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참가한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주제로 한국어 발표회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와 함께 한글 초성게임,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어가 서툴러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학교생활이 훨씬 편해졌다”며 “중학교에 진학한 후에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학생은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이분희 사회복지과장은 “고려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며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모든 이주배경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일죽면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8일 일죽면 소재 파크엘림에서 회원사 및 일죽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일죽면기업인 협의회 송년회”를 열어 한해를 돌아보고 회원사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송년회에는 올해로 정년 퇴임하는 경연수 일죽파출소장에게 그간 일죽면의 치안유지와 교통안전을 위해 고생한 노고에 감사패를 전달하여 치하하고, 안성소방서 박정현 소방관을 초빙하여 겨울철 기업체에서 알아야 할 화재 예방 행동 요령 및 질의응답 등 유익한 자리를 마련하였다.또한 이날 김성현 사무국장은 2025년도 일죽면기업인회 활동보고를 통해 “명품 경관도시 일죽면”일환으로 추진한 청미터널 조성과, 제15회 청미한마당 축제 “도드람 한돈”할인 행사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상ㆍ하반기 워크숍 개최 등 올해 일죽면 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활동 성과를 자축 하였다.일죽면기업인협의회 임명자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청미터널 설치, 일죽면의 각종 행사, 기업인협의회 워크숍에 모든 회원사가 적극 협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전하고 “2026년도에도 더욱 발전된 기업인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송년사에서 밝혔다.송기영 일죽면장은 “기업 관리 등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각종 행사 등에 기업인협의회가 하나 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여 주신 대표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일죽면기업인협의회가 활성화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지난 18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으로부터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화재 피해가 발생한 미리내성요셉애덕수녀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안성·평택 영웅시대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 500만 원 전액을, 피해를 당한 분들이 사용할 옷장, 서랍장 등의 가구 구매에 사용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김동성 센터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나눠주신 안성·평택 영웅시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가수 임영웅 님 팬클럽이 보여주는 선한 영향력은 이미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소중한 후원금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혜경 안성·평택 영웅시대 운영자는 ‘힘든 상황을 마주한 이웃들을 보고 외면할 수 없었다’라며, ‘후원금이 화재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어, 어려움을 딛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 ㈜영일인더스트리·㈜제론텍 고향사랑 기부금 고액 기부 안성시는 ㈜영인인더스트리 김대영 대표와 ㈜제론텍 김진수 대표가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두 대표는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을 모아 안성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영일인더스트리는 케이블용 절연 테이프를 제조·공급하는 업체로, 오랜 생산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제론텍은 플라스틱 필름 및 코팅제품 등 고기능성 플라스틱 소재를 제조·가공하는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서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기업의 한 해 성과가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기부금은 안성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여기에 더해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 원 기부 시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한편 안성시에서는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과 ‘발달 장애인 한라산 프로젝트’를 지정 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12월 31일까지 계속해서 모금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보도자료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과 장 정혜련아 팀 장 이대규 담당자 윤지안 보도일시 2025년 12월 18일 배포 즉시 사진 O 참고자료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 “2026년도 예산안 보류 결정에 유감” -김보라 시장, “시민 삶·지역 미래 담긴 예산안 보류, 결코 정당화될 수 없어”- -내년도 예산안 총 1조 2840억 원 규모‥“안성발전 발목 잡는 일 없어야”- -“정해진 제도 및 시간 안에서 합의하며 조속한 의결 요청”안성시는 18일 열린 제23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보류 결정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앞서 안성시의회는 17일, 제235회 2차 정례회 제1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을 모두 보류하기로 결정했다.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 1조 2840억 원 규모로,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이라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 부서가 수차례 회의와 논의를 거쳐 어느 때보다 정성을 들여 마련한 예산안”이라고 밝혔다.이어 “시장이 직접 주재한 예산 회의도 수차례에 이른다”며 “이처럼 많은 공직자와 시민의 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염원이 담긴 예산안이 명확한 사유 없이 보류된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예산안 보류 결정에 영향을 미친 사안을 확인한 결과, 일부 부서에서 요청한 사항은 증액 요구가 아닌 사업 규모와 향후 소요 예산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또한, “조례에 정해진 모든 내용이 예산에 담겨야 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현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시는 순차적·단계적으로 증액해 가는 책임 있는 과정을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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