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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효율성 향상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경영, 법률, 브랜드·마케팅, 기술, 디지털 전환 등 여러 분야의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또는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을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용인시 소재 소상공인이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 고금리, 수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돕고 현재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며 “단기간의 솔루션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까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기 위한 환경 교육 및 실천 노력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타적, 도덕적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친환경 프로젝트 ‘모두 초록빛’’ 프로그램을 다음 달 9일 10일 이틀간 실시한다. 관내 초등3~6학년 청소년 20명을 모집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키는 리필 환경 교육과 플라스틱 용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플라스틱 용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 100명에게 집에서 사용 중인 플라스틱 용기를 깨끗하게 씻어서 말려오면 무인 자동 리필 기계 지구자판기를 통해 세제 500ml를 제공해줌으로써 지구를 지키는 일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환경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플라스틱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오후 처인구 포곡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 동안의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2년간 용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선거 때 공약하지 않았던 큰 일도 하고 난제도 많이 풀었지만, 시민들께서 불편을 느끼는 지역 현안들도 많이 있을 것이므로 말씀 듣고 지혜를 모아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생각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이 앞장서서 뛰고 공직자,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시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소신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일과 성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운동화 끈을 다시 조이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포곡읍 주민들은 삼계교 확장, 둔전리 공용주차장 건립, 금어1교~포곡농협 구간 도로 확장과 인도 설치, 도시가스 설치, 소외 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 확대 등을 요청했다. 조대형 이장협의회장은 “포곡읍의 남과 북을 잇는 삼계교가 왕복 2차선이라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에 엄청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데 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해 상습 정체를 해소해 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김강일 도로관리과장은 “당장 삼계교를 확장하는 것은 행정절차와 예산, 현장 여건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10월 포곡 IC에서 경안천을 횡단해 영문리와 둔전리를 연결하는 교량 가설 공사가 끝나 도로를 개통하면 삼계교 이용 차량이 분산돼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담당 부서는 공사를 10월에 계획대로 차질없이 끝낼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주 현안대책위원장은 “포곡읍 둔전리는 포곡읍 인구 50%가 거주하는 데다 상권이 밀집돼 있어 공영주차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최근 고림동 힐스테이트아파트 입주로 주차장 확충이 더 절실해진 상황”이라며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둔전리의 경우 지난해 공영주차장 하나를 만들어 가동 중에 있고 시의 예산에는 한계도 있는 만큼 시는 전역의 수요와 우선순위도 고려해서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을 짜고 있으니 시에 시간을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기업이 많이 들어와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세수가 늘고 그 재원으로 시민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수 있다”며 “국가산단 조성,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이 이뤄지면 참으로 많은 기업이 용인에 입주할 것이므로 시의 재정사정이 좋아질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땅 1950만평을 오랜 기간 규제로 묶어두었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은 해제 결정을 이끌어냈고 포곡읍이 대부분이고 모현읍 땅이 일부인 117만평 규모의 수변구역도 해제하는 일을 지난해부터 진행해 왔는데 곧 결실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 지역 수변구역이 해제되면 이곳에서의 경제활동도 활발해 질 것이고 포곡읍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대현 용인환경센터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은 “포곡읍 금어리에서 포곡농협을 연결하는 도로 일부 구간에 인도가 없어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인도를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성묵 처인구 도로과장은 “해당 도로 인도 설치를 위해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고 사업비는 4억 2000여 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 본예산 때 사업비를 확보해 상반기에 인도를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청년 대표로 참석한 이준원 씨는 “지금 포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반장’ 서포터즈 로 활동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많이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런 활동들이 고립된 청년에게 확대되었으면 좋겠고 청년들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기관과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는 방향으로 지원 사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설정선 청년담당관은 “고립된 청년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문제는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이제 막 첫걸음을 떼고 있는 단계”며 “시는 올해 2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고 올 하반기엔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 담당관은 “이와 함께 청년담당관에서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청년 고민 타파 솔루션’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는데, 청년들의 참여도가 높고 심리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의 수도 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는 문제도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협의회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청년담당관에서 지역사회나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고립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고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예산도 더 늘릴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송원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포곡읍에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은 곳이 아직도 많은데 시에서 특별히 관심을 두고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종수 신성장전략과 미래에너지팀장은 “도시가스는 민간사업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사업성이나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사업자가 도시가스 공급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연간 정해진 사업량이 있어 다소 소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양해를 부탁드리고 도시가스가 보급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더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포곡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처인지역 4개 읍, 3개 면, 5개 동에서 주민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한민국 연극계 최고의 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본선 경연이 14일 막을 내린 가운데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막식이 16일 오후 용인 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무대에 오르는 12개 대학팀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16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용인산림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연극제 대회장인 이상일 시장과 함께 손정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한원식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장,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해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방문한 외국계 연극인 △하페드 칼리파 △무디파 마루아니 △므리날 조티 고스와미 △블라드 크리스타케 △로라 체나코바 △바사르 아흐메드케말 △첸 레이 △피아오 준메이도 개막식장을 찾아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참가한 학생들이 개막식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사전에 준비되고 기획된 것이 아니고 서로 잘 모르던 학생들이 오늘 만나 '길드'라는 이름 아래 조를 만들어서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를 내서 꾸민 것인데도 상당히 재미있었다"며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발성에 감탄했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꾸밀 무대에 큰 기대를 걸게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학생 여러분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니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마련한 것이 참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연극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기 위해 앞으로 대학생 연극제를 매년 용인에서 개최할 것이며 호응과 관심도가 더 높아지고 시의 재정여건도 좀 더 나아지면 세계 각국의 대학팀도 참가하는 글로벌 대학연극제로 키워보겠다는 구상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7박 8일 동안의 대학연극제가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기 바라며 여러분에게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 전공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개막식 무대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 참가하는 연극인들이 직접 꾸몄다. 개막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속 대학과 관계없이 12개 길드를 구성해 축하공연을 직접 연출했고 대한연극인들의 서명이 새겨진 깃발을 이상일 시장에게 전달하면서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Hey Universe Play Universe’를 슬로건으로 열린 대학연극제에 참가한 12개 대학의 학생들은 경계를 허물고 예술 공동체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7월 23일까지 7박 8일동안 학생들은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숙식하며 교류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한다. △고선웅 연출가와 백일섭 배우 등 선배 연극인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크라예술학교 김민재 배우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여름 소풍과 60초 영화제 △길드원들과 함께하는 길드 대전&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린다. 공연작은 △의자는 잘못없다 △벽을 뚫는 남자 △노란달 : 레일라와 리의 발라드 △탈 : 만세를 외쳐라 △다만, 낭만 △알리체 △반디 △사진하다 △눈이 지고 피는 꽃 △지옥 △사라진 Q를 찾아서 △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다. 이상일 시장은 개막식이 끝난 후 저녁 식사를 하는 학생들에게 음료를 따라 주고 대화하면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상당수 학생들은 이 시장에게 기념촬영을 하자고 했고 이 시장은 흔쾌히 응했다. 이 시장은 7월 19일 오후 대학연극제 공연 작품을 관람할 예정이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결과를 평가하는 시상은 7월 23일 오후 폐막식 때 진행되며 한달 가량 용인 곳곳에서 열린 연극축제의 대장정이 이날 종료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6일 포곡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하교하는 포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 및 모바일 도박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마약 및 모바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처인구청 △포곡파출소 △포곡읍사무소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포곡고등학교 재학생들도 궂은 날씨였지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마약·도박 근절 관련 팜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마약과 도박중독의 심각성을 적극 알렸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누리 소통망이나 온라인을 통해 마약류나 모바일 도박에 손쉽게 노출되고 있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복달임 행사가 열렸다. 처인구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저소득 200가구에 삼계탕과 간편조리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대상자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이옥배 위원장은 “취약 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흥구 구갈동 새마을부녀회는 11일 소외된 이웃들의 여름 건강을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 회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삼계탕과 겉절이를 만들어 홀로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전애연 회장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아이들이 삼계탕을 먹고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구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취약계층 100가구에 보양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보양식 꾸러미 준비를 위해 마냐나 카페, 기흥장례식장, 한국전통민요협회 용인1지부등 지역민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위원회는 정성껏 만든 삼계탕과 함께 빵, 김치, 과일 등 다양한 음식들을 개별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임희택 위원장은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저소득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쿨매트, 삼계탕, 밑반찬, 김치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권영지 위원장은 “반복되는 장마와 폭염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 보양식과 함께 쿨 매트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부터 2일간 저소득 어르신 6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삼계탕을 전했다. 오정환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기력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갈비탕 40세트를 구매해 저소득 20가구에 갈비탕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 곽근배 위원장은 “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보양 음식을 준비했다”며 “음식을 나누고 직접 안부도 챙길 수 있으니 안심 된다”고 전했다. 수지구 죽전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선물꾸러미를 전했다. 두 단체는 음식 준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고 편안하게 식사 하실 수 있도록 식사 서빙을 도왔다. 최재만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홀로어르신 30명에 초복맞이 삼계탕을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더위에 지치고 기력이 없어 힘들었는데 이런 선물을 받으니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의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6일 홀로어르신 14가구에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 김정례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번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상일 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교장과 교사, 학계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정원경 한얼초학부모회장은 지역 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명한 동의서 3180장을 이상일 시장과 김희정 교육장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은 “3180명의 학부모님 동의서는 과학고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계당국에 학부모님들의 뜻과 과학고 설립 당위성을 잘 전달해서 소망이 성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규모가 622조원인데 이중 502조원이 용인특례시에 투입될 계획이어서 용인은 앞으로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가진 도시가 될 것이고 우리나라의 반도체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도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세계 주요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과학고가 용인에 설립돼야 하는 당위성은 충분하고 최적의 설립 여건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인구가 올해 110만명을 돌파한 용인은 향후 150만명까지 인구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넓혀주는 교육 인프라를 미리 마련해야 하므로 과학고 설립을 성사시키기 위해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가동할 것이며 학부모님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했다. 김희정 교육장은 “교육에 관심을 두고 열정있는 시정을 펼치고 있는 이상일 시장과 함께 용인의 미래비전을 위한 간담회를 함께하고 있다”며 “과학고등학교 유치는 중학교 졸업생의 약 10%가량이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교육에 선택권을 확대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토론회에서는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허재영 교수와 용인시정연구원 노자은 부연구위원이 용인특례시에 과학고등학교가 필요한 이유와 설립 조건 현황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허재영 교수는 ‘과학고 유치지역으로서 용인특례시의 강점’을 설명하면서 과학고등학교 설립의 교육적 의미와 필요성, 인재양성 방안 등을 설명했다. 허 교수는 용인특례시의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강점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과 발전 가능성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지속적인 요구 △교육과 인문 도시로서의 역량 △용인특례시의 국제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용인시정연구원 교육연구단 노자은 부연구위원은 ‘용인특례시 과학고등학교 설립 시민 의견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용인시정연구원은 5월 8일부터 24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부모와 교사 △일반시민 등 총 4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 용인특례시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특성화·전문화된 중·고등학교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6.9%가 과학고등학교를 꼽았고 예술중·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기타가 뒤를 이었다. 과학고등학교가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95.9%가 필요하다고했다. 이어 서울교육대학교 허종렬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허 교수와 함께 △김회만 용인고등학교 교장 △김중복 한국교원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목영희 용인교육희망 다이루다 공동대표 △정원경 용인한얼초 학부모회장 △정의면 경기도교육청 장학사가 참여했다. 이 토론회에 참여한 패널들도 각자의 시각에서 용인특례시에 과학고등학교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원경 한얼초학부모회장은 ‘우리는 왜 자발적으로 과학고 유치 동의서명 운동을 주도했는가’를 주제로 과학고등학교 유치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고 목영희 용인교육희망 다이루다 공동대표도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는 용인이 세계의 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과학인재 육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교육 전문가들도 지방균형발전과 경기도에 과학고등학교가 부족한 점을 지적했고 학생들의 진로와 교육 선택권 확대를 위해서라도 과학과 연계된 산업 인프라가 구축된 용인특례시에 과학고등학교가 개교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후 과학고 설립 의지를 수차례 밝혀왔고 올해 3월 22일 김희정 교육장 등과 ‘과학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와 용인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긴밀하게 가동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16일 오전 구)경찰대학교 본관에서 특수차 전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특수차 조작 및 전개 △중계 방수 및 긴급조치 방법 △소방차량 부서 위치 및 대상물 소방시설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고층 건축물은 재난 발생 시 장애 요소가 많아 현장 접근이 어렵다”며 “지속적인 특수차량 훈련을 통해 최고의 소방력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경기비발디 나눔사업-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해 초복 맞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7명에게 선풍기, 삼계탕, 여름이불 등을 제공했다.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돌아오는 계절마다 도움의 손길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 사랑의 열매 계절 특화 지원사업이다.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을 통해 물품을 전달받은 이0자 어르신은 “올 여름 선풍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어지는 무더운 더위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지원해주신 물품으로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전호 관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장마로 인해 어려움을 가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주신 경기 사랑의 열매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도 지역 내 취약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향후 4년 간 공공도서관 5곳을 신설하고 5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등 독서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또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도서관 회원을 매년 3만 5000명씩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도서관이 시민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 거점 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공공도서관과 도서관 회원수를 확대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용인특례시는 이 같은 내용의 ‘책 읽는 도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한 ‘제2차 용인시 도서관 발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용인시 시립도서관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을 만든 것으로 시는 이번 계획에 정부의 제4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과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반영했다. 시는 계획에서 ‘우리 삶과 함께 하는 도서관’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인이나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품고 초고령이나 저출산 등 공동체 문제 해결에도 참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누구나 자유로운 이용, 모두의 도서관 △공동체 활력, 연대·협력 플랫폼 △시민 경쟁력 강화, Y-지식자원 보고 △미래를 위한 준비, 도서관 혁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과제, 32개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일 년에 한 번도 책을 빌리지 않은 비독자를 독자로 전환하는 맞춤형 독서진흥 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자유로운 이용, 모두의 도서관’을 만들기에 나선다. 지난해 사회조사에서 도서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이 32.6%인 반면 '없다'고 답한 시민이 67.4%로 2배 가량 높게 나온 것을 염두에 둔 계획이다. 시는 매년 도서관 회원을 3.5만명 늘려 현재 34만명에서 2028년에 52만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시는 생업이나 육아 등 비독자의 상황이나 유형을 고려해 매칭형 독서모임이나 직장 내 문고 큐레이션 지원, 육아 도서 꾸러미 지원 등을 시행한다. 책과의 첫 만남이 기분 좋은 기억이 되도록 기존에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노년기까지 확대해 세대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연령이나 계층에 따라 문해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을 위해선 스마트폰 등의 미디어를 활용한 전자책 읽기 안내도 강화한다. 장애인이나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음성도서나 점자자료, 수어 애니매이션 등 대체자료를 확충하고 독서를 통한 소통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도서관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도 갖도록 ‘공동체 활력, 연대·협력 플랫폼’ 전략을 펼친다. 시는 도서관 확충에도 주력해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동천도서관을 비롯해 2028년까지 3개구 생활권역에 5개의 공공도서관을 신설한다. 5곳이 건립되면 시의 공공도서관은 모두 24개로 늘어난다. 시는 지은 지 2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공공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진행해서 최신 트렌드와 ICT 정보기술을 반영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2025년 구성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죽전·동백·기흥도서관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한다.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기엔 거리가 먼 지역엔 365일 운영하는 스마트도서관을 16곳까지 확충해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대출받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서관이 지역 역사문화의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하도록 도서관 발간물이나 향토자료, 특화자료 등을 영구 보존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동네 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바로대출제, 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사업 등도 확대 운영한다. ‘시민 경쟁력 강화, Y-지식자원 보고’ 전략을 위해선 시민들의 다양한 정보 욕구를 충족하도록 장서를 279만권까지 늘려 시민 1인당 2.5권을 확충한다. 공간의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전자책, 오디오북 등 디지털 콘텐츠도 확충해 독서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책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독서동아리, 소모임 활동 등 생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시민 자원활동가의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휴먼북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휴먼라이브러리도 확대해 나간다.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추천 도서를 알려주고 VR·AR 등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신기술 도입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 도서관 혁신’ 전략을 구현한다. 이 같은 도서관 기능 확장에 맞춰 단계별로 사서 전문 인력을 보충하고 급변하는 정보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해 사서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도서대출 기준으로 전국 1위인 수지도서관과 전국 10위 안에 드는 상현도서관 등 훌륭한 도서관이 많이 있지만 시민의 높은 독서열기에 한층 더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확충과 시민의 독서 장려 계획 등을 세웠다”며 “계획을 차질없이 실행에 옮겨서 시민들이 도서관 이용이나 독서를 통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유하도록 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