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25일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용인시 내 정신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구성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에는 약 1,514명이 정신장애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에 대한 자립과 사회적응을 위해 체계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필요성이 나타남에 따라 양 기관의 자원동원력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전문성을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신장애인의 지역자립과 건강한 삶을 위한 전반적인 연대, △정신장애인 관련 서비스 공유와 사업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과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연대하고자 한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한근식 관장은 "지역사회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욕구 해결 및 권리 보장을 위해 직업지원, 평생교육 등 복지관의 자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접목해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오후 상현3동과 성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2년이 지나 정신적·육체적 피로감이 누적됐지만 시장으로 뽑아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일해 왔고 좋은 성과도 많이 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용인특례시 공직자들과 함께 시의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들을 하겠다”며 “오늘 지역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듣고자 이렇게 찾아뵈었다”고 말했다. 상현3동 주민들은 광교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건립, 상현동 43단지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상현역 일원 보도블록 교체 등을 건의했다. 전경옥 통장협의회장은 “직접 방문해서 시의 발전상과 시정 운영 방향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또 열정을 갖고 다른 도시의 시민이 부러워할 만큼 살기 좋은 도시로 시를 발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 통장협의회장은 “상현역 일대 보도는 유동 인구도 많고 전동 킥보드 등으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이 빈번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보도블록이 파손되면 그 부분만 보수를 해 오히려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은데 전면 보수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양병철 수지구 도로관리팀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보도블록이 설치된 지 7년 정도 지나 침하한 부분도 있고 여건이 좋지는 않았다”며 “구에서 파손된 구간은 지속해서 보수를 해오고 있지만, 전면 재포장을 하려면 4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우선 포장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보수한 뒤 전면 재포장은 예산 사정을 살피면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부분 보수를 하더라도 대체로 잘 됐다는 느낌이 나도록 좀 더 철저하게 하고 한번에 한 곳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전면적으로 보수하기 어렵다면 일정 구간을 정해 순차적으로 보수를 하는 방법도 연구해 보라”고 주문했다. 홍성남 노인회장은 “43단지 뒤쪽 산책로는 정비가 되지 않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데, 경관 조명 등을 추가로 설치해 산책로가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도록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미숙 수지구 도시미관과장은 “올해는 예산이 부족해 우선 41단지 구간 산책로에 1억원을 투입해 경관 조명 등을 설치했다”며 “43단지 산책로 구간은 오는 8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서 받게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광훈 체육회장은 “상현동의 가장 큰 행사인 ‘독바위 줄다리기’라는 전통 행사가 있는데, 구나 시 차원의 행사로 바꿔 전통이 보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희연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장은 “시나 구 차원의 행사가 되려면 우선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야 하는데, 우선 전승보전회에서 향토 문화유산 신청을 해주시면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전승보존회와 담당 부서가 잘 소통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연구해 달라”며 “우선 시에서 향토 문화유산 신청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고 대화를 진행해 나가면 어떨까싶다”고 했다. 김문환 청사추진협의체 위원장은 “광교 스포츠센터와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건립될 경우 장소가 너무 협소해지고 건물 이용에도 큰 불편이 생길 것 같다는 주민 의견이 많아 지난 2월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이런 내용을 시 담당 부서에 전달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김시봉 체육진흥과장은 “광교 스포츠센터에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들어가는 안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다가 스포츠센터와 청사를 분리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현재 용역이 잠시 중단된 상황”이라며 “다만 용역은 어떤 방법으로 건축하는 것이 더 타당한가를 결론짓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센터와 청사를 함께 건립했을 때와 사업비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부분 등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도출하는 용역이기에 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어떻게 건립할지는 따로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종환 공공건축과장은 “청사를 건립할 때는 접근성과 편리성, 예산 등 투자심사나 타당성 평가까지 고려해야 하는 만큼 신중히 살피고 있다”며 “스포츠센터를 국제대회 개최 목적이 아닌 주민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한다면 주민들이 우려하는 만큼의 교통 혼잡을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고 스포츠센터와 청사를 복합화해 건립하면 주차 면수도 오히려 늘어난다”고 했다. 이어 “길마재 공원 쪽에 청사를 따로 짓게 되면 진입로 문제와 지장물 이설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고 부지가 삼각형 모양이어서 건물 역시 원하는 형태로 짓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검토되는 방안들에 대해 주민들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주민설명회를 여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검토를 충분히 했고 의견도 충분히 들었다고 판단할 때는 결정을 해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성복동 주민들은 광교 송전탑 이설 관련 민원,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성서근린공원 진입로 개설,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와 가맹점 확대,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인열 통장협의회장은 “시장님께서 취임하시고 20년 동안 장기 미집행 시설이었던 학교 용지가 문화 체육 시설로 용도변경이 되면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설 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가 큰데, 이와 관련해선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임병완 시민소통관은 “현재는 기본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는 타당성 용역을 진행한다”며 “그 결과에 따라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예산을 세워 진행해야 하는 사안인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절차상 밟아가야 하는 단계는 있겠지만 우리 시가 진행하는 행정절차는 좀 빨리 진행해서 속도를 내보는 방향으로 가자”며 "이 문제는 제 공약이기도 한 만큼 제가 관심을 갖고 일을 진행해 온 사안"이라고 했다. 황채성 주민자치위원장은 “효자초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살피고 AI 교통사고 방지 시스템과 노란 횡단보도, 안전 표지판 등을 신속하게 설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주민 김용준 씨는 성복동 식당가로 진입하는 도로 확장·포장 건의를 위해 직접 유인물을 만들어와 이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은 해당 부서에 도로 개설 상황과 사업 지연 이유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민원인과 함께 해당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라고 했다. 주민 임찬호 씨 등은 “광교 송전철탑 이설과 관련한 문제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질의했다. 이 시장은 “광교산 송전철탑은 지난해 7월 수원 쪽에서 공사에 들어가려던 것을 제가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고 직접 전화통화를 해서 일단 브레이크를 거는 등 성복동 시민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담당자에게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강창묵 도시개발과장은 “시는 줄곧 광교 송전철탑 이설과 관련해 우리 시민들의 고충을 상급 기관에 전달하며 민원을 해결해 줄 것을 지속해서 요구하고 있다”며 “경기도시공사와 수원시가 7~8월 중으로 주민설명회를 열 것 같은데 우리 시민들과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공사를 강행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전에서 처리해야 할 민원을 왜 GH 측에서 강행하려 하는지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주민설명회에서 우리 시민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주민들은 성서근린공원 진입로 개설,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확대와 가맹점 매출 규모 완화, 광역버스 노선 확대, 수지중앙공원 기존 산책로 유지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1시간 30여 분 동안 주민들의 질문에 성의껏 답하고 실무적인 부분들은 배석한 시 공직자들이 향후 계획까지 설명하도록 했다. 이 시장은 “오늘 성복동에서 2시간 10여분 간 활발하게 지역 발전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빨리할 수 있는 일들은 즉각 조치하고 시간이 좀 들더라도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은 예산 등을 챙기면서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448-8번지 일대 3만 2903㎡ 부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사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기업을 포함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선도할 것으로 평가받는 기업들이다. 시가 유치한 기업은 ㈜예스티, ㈜예스히팅테크닉스, ㈜HK머터리얼즈 3사다. 이들은 오는 2026년까지 550억을 투자해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향후 본사 이전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예스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열원 및 온도제어, 압력 제어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HBM용 Wafer Furnance, 고압 Anneal 장비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다. ㈜예스티의 계열사인 ㈜예스히팅테크닉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제조 설비와 내부 공정 등에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K머터리얼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소재 관련 기업이다. 시는 이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내 공장설립 가능 지역에 대한 입지 조사와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속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직접 3사의 생산시설이 있는 평택, 천안 등을 방문해 생산공정, 배출시설 등을 확인, 공장설립 가능 여부 등을 자문했다. 시는 이들 3사의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6년 하반기에는 총 매출액이 2120억원에 달하고 약 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수많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용인특례시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이 원활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용인특례시는 식물을 가꾸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하길 원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치유 원예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수강생들과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육은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촌테마파크 내 '다정다감 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생들은 원예치료사의 지도를 받아 이끼 공을 뜻하는 코케다마, 이끼 테라리움 등을 만들며 환경적 어려움에 따라 휴면하는 이끼를 통해 나를 휴면 상태에 이르게 한 일을 되돌아보는 등 진정한 치유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 8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수강료와 교재비는 시가 지원하고 실습비는 일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하려면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교육생 15명을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 강좌를 통해 상처입은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8일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제안 대회’를 시청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럭키유스, 청년적 사고’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 산하기관인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여권리 △도시재생 △취·창업 △홍보 △주거·교육 △문화복지 등 6개 분과에서 분야별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공유한 의견은 △근로청년 청년LAB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지원 정책 △용인중앙시장 쓰레기수거 시설 설치 제안 △퓨쳐파인더스: 청년4차산업 스페셜리스트 양성 △용인청년정책서포터즈 통합 운영 △용인청년정책 3분 영화제 △GTX-용인역 조아용 청년정책 홍보관 설치 △LH, GH 외 용인특례시만의 색깔을 지닌 청년주택 공급 조아용 △용인시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감면 사업 보완 △ 용인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 용인형 미래 신기술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플러스 △용과 사람이 함께 노는 생명이 움트는 마을공동체 놀이터 교육 △용인시 청년 부동산 관련 주거교육 및 강의 △평생 함께, 청년 예술인 생애연금 △용인 예비 청년 예술인을 위한 디딤돌 사업 등 15가지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한 의견들이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청년의 시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일 ‘사계절 사랑나눔’을 통해 재가장애인 가정에 선풍기 22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재가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더위 상담을 진행해 1인 가구, 고시원 거주, 노후 선풍기 사용 등 지원이 필요한 재가장애인 22명에게 선풍기를 전달했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재가장애인 당사자는 “선풍기가 고장나서 바꾸려고 해도 가격이 부담되어 계속 사용해 불편했다”며 “복지관에서 선풍기를 새것으로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한근식 관장은 “올해 여름은 무덥지만 우리 지역사회의 장애인 당사자가 더위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여름물품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계절 사랑나눔’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4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으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재가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보호 실천과 무더위 취약 장애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이달부터 지역 내 모든 경로당에 용인에서 생산하는 ‘백옥쌀’을 지원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병원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박종복 NH농협 용인시지부장, 이래성 백암농협조합장, 오태환 원삼농협조합장, 이호재 남사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어르신들에게는 고품질의 좋은 쌀로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쌀 재배 농가에는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정부 양곡미가 공급됐던 지역 내 850여 곳 경로당에는 이달부터 용인에서 생산되는 ‘백옥쌀’이 지원된다. 매년 경로당 850여 곳에 공급하는 쌀은 20kg 기준 1만 200포대로 200여 톤에 달하기 때문에 백옥쌀 소비 증가로 농가에는 소득증대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제공하는 매우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에게 고품질 백옥쌀을 제공함에 따라 백옥쌀 소비도 증가해 농가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병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은 물론 백옥쌀의 지역 내 소비로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질 좋은 백옥쌀을 생산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경로당 백옥쌀 지원에 이어 지역 내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급식 등에도 백옥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양곡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억 8474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 가운데 2억 2798만원은 정부, 경기도, 시가 매칭해 지원하고 나머지 3억 5676만원은 시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워 양곡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25일 ㈜두산전자BG와 ‘러브하우스’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두산전자BG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인 ‘러브하우스’는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러브하우스’는 지금까지 총 12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재가장애인에게 사랑받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두산전자BG에서는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두산전자BG 임·직원은 재가장애인 2가정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곰팡이 제거와 결로 방지 작업, 위생방역 청소로 이루어졌다. ㈜두산전자BG는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한근식 관장은 “러브하우스는 장애인의 주거개선 맞춤형 복지지원이다”며 “장애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에 참여하는 ㈜두산전자BG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오후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본선 경연 작품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관람했다.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무대 위에 오른 이 작품은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 ‘백운무대’가 오아시스 세탁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단 ‘백운무대’는 1991년 직장인들이 모여 만든 전남 광양시의 유일한 연극단체로 매년 지역민을 위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서 연출·연기 실력을 선보이는 극단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극을 관람했다. 이상일 시장은 7월 15일 한국과 그리스의 합동 공연 ‘안티고네’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이 연극은 그리스의 비극 시인 ‘소포클레스’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이디푸스 왕’과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안티고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리스 연출가 ‘이아니스 파라스케보풀로스’가 국내 스탭진과 함께 연출하고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한국의 배우들이 출연해 고대 그리스의 메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연극계 최고의 행사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시민과 연극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7월 16일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에도 많은 시민이 무대 관람을 통해 대학생 연극인들을 응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6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본선 무대는 7월 14일까지 총 16개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다. 7일까지는 9개 작품이 본선 무대를 끝마쳤고 8일부터 14일까지 7개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다. 이어 용인에서 대한민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12개 팀이 본선 경연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대상을 다음달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안전관리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안전관리 정착으로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신청 조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피난·방화시설 등 유지·관리에 위반행위가 없을 것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이 없을 것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종업원 대상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신청은 8월 23일까지이며 영업주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팩스나 등기우편으로 송부하거나 소방서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는 △우수업소 인증표지 부착 △소방서장 표창 수여 △2년간 관계인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재구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으로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우수한 업소가 많이 발굴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