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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확장을 속히 해야 한다며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뜻이 관철됐다. 정부가 26일 오후 국도 45호선 확장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및 국비 지원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도 45호선의 용인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길이 12km를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의 착수와 완공 시기는 3년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국도 45호선 용인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에 심한 차량정체를 빚는 만큼 확장이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 시기도 빨라지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27일 "국도 45호선 확장과 관련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국비 지원 결정은 용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환영한다"며 "뜻깊은 결정을 해 준 정부의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2026년 상반기쯤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돼도 기본설계와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을 거치게 되면 착공 시기가 빨라야 2029년이 될 걸로 보이는데,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 결정으로 2026년에는 국도 45호선 확장을 위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2km 구간 확장을 위해 투입될 공사비는 모두 1조 886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정부 추산"이라며 "국도 45호선의 8차로 확장 사업을 서둘러 진행해서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삼성전자 첫 번째 생산라인 가동 시점인 2030년 하반기에는 확장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의 첫 번째 생산라인이 가동될 경우 그곳에서 일할 반도체 인재들과 국가산단 주변에서 살거나 경제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교통에 불편을 겪지 않아야 하는 만큼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은 첫 번째 생산라인 가동 시기에 맞춰 종료될 수 있도록 시가 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적극 협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월 28일 국가산단 범정부추진단 회의에서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강조했고 4월 3일에는 대통령실 박춘섭 경제수석에게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고 통화했다. 이 시장은 5월 22일 국토교통부 회의에서 "국도 4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확장을 위한 착공 시기를 앞당겨 국가산단 첫 번째 생산라인이 가동되기 전에 도로 확장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6조원 규모를 지원하는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도 45호선 확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계획 및 국비 지원 결정 외에도 용인 국가·일반산단 용수 공급 통합 복선관로 예타 면제 및 수공 비용 분담, 용인 국가산단 내 발전소 건설 및 단계별 송전선로 구축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한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정부는 복선관로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정부는 2034년까지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통합 복선관로를 구축하는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수자원공사가 관로 구축 비용을 분담한다는 내용도 발표했다. 정부는 국도 45호선 확장, 용수·전력망 시설 구축 등 용인의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2조 6000억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의 다각적이고 대규모 지원이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 및 가동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도로·용수·전력 등 인프라 구축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용인특례시도 모든 과정을 잘 챙기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전통 사찰인 화운사에서 이주민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이주민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운사 도착 후 도량 안내를 통해 사찰의 역사와 구조, 불교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점심 공양에서는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불교의 식사 예절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염주 만들기, 컵 연등 만들기, 만다라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염주와 연등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명상적인 만다라 색칠하기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마지막으로 스님과의 차담 시간에는 불교 철학과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불교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흥미로웠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불교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국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이주민들이 한국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민들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운사와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보고 2건, 결산안 3건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의원들은 각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했으며 시정답변을 청취했다. 지난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상세내용으로 세입 부분에서는 세입예산의 정확한 추계는 세출예산의 합리적인 집행의 기초가 되는바,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정확한 세입 계획을 수립하고 회계과목 착오 부과 등의 사유로 환급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교육 및 지도점검 등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력 낭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특히 정리보류액과 관련해서 미수납액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체납액 추징을 통해 정리 보류액 징수율을 개선 하도록 요구했다. 세출 부분에서는 사업 계획 시 충분한 사전 검토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편성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 변경 등에 따른 집행잔액 발생 시 감액 편성을 통해 불용액을 최소화해 시 전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월액에 대해서는 사업 기간, 행정절차 이행, 각종 민원 등을 예측해 사업이 가능한 시점에서 예산을 요구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월사업을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성과보고서와 관련해서는 일부 부서의 경우 용이한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해 목표치를 낮게 설정해 초과 달성할 수밖에 없는 지표를 설정하는 등 타당성과 신뢰도가 낮은 지표설정 및 측정 방법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따른 각 상임위원회 및 본 위원회의 지적사항과 용인시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 의견 및 시정·개선 권고사항에 대해는 다음연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을 엄중히 요구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의 아픔을 고려해 27일 저녁으로 예정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르네상스 광장축제 전야제를 포함해 4일간의 무대공연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23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27일부터 30일까지 옛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 행사에서 축제 성격으로 꾸며질 무대는 모두 취소했다. 이에 따라 27일 오후 5시부터 열릴 계획이던 사전공연과 용인문화예술인 봉사단 공연, 전야제 콘서트와 축하공연이 전부 취소됐다. 다만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부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이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광장축제는 연극인과 함께 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됐지만, 인근 도시에서 일어난 아픔의 심각성을 고려해 축제 성격의 무대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며 “용인특례시는 이번 참사로 인한 희생자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조속한 사고 수습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은 27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로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지난 3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에 위치한 백옥대로1996번길에서 자동차가 폐차될 정도의 교통사고와 초부2리와 신원1리를 잇는 초현보도육교가 위치한 지역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영철강에서 좌회전이나 우회전 차선을 통해 국도 제45호선과 합류할 수 있는데 신호가 있는 좌회전 차선에서도 접촉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직진 차선의 운전자가 좌회전 차량이 일부 육교 계단에 가려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우회전하는 차량 운전자의 시선에서도 직진 차량이 육교 계단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접촉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도 제45호선과 국가지원지방도 제57호선이 합류하는 지점인 세영철강 삼거리는 교통체계가 불완전하다며 포곡에서 모현 방면으로 이어지는 차선이 좌회전해서 들어갈 수 있으나 유턴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불법 유턴하는 차량이 많아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이 구간은 우회전 차량과 합류하는 지점과 맞닿아 있어 사고 직전의 상황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현에서 포곡방향으로 가는 45번 국도 역시 57번 국지도에서 45번 국도로 합류하는 구간에서 합류 차선이 짧다는 문제점이 있고 무리하게 좌회전이나 유턴 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려는 운전자가 많아 위험한 차선 변경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현장에서 촬영하며 실제로 발생한 위험 사례들은 더욱 많다며 시 차원에서의 조치를 촉구했다. 도로교통과 관련해 신호체계는 경찰청, 45번 국도와 57번 국지도의 관리는 도로관리청의 권한이겠으나 용인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니 시가 주도적으로 관계기관의 협력을 구하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왕산초등학교와 6월 26일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 정보 탐색 활동과 학교 교육과정 연계 활성화를 위한 재능개발지원사업 ‘깨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림청소년문화의집과 왕산초등학교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진로 적성 및 학교 동아리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왕산초등학교 청소년들은 ‘재능개발지원사업 깨움’ 활동으로 CSI 과학수사대, 댄서 파티시에, 크리에이터 4개군의 전문 직업인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진로 동기 부여를 위한 진로특강 등 진로에 대한 이해와 유익한 직업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모든 사람들이 인권침해 차별 혐오 없이 존중받고 살아갈 그날까지 함께 한다“란 슬로건과 ”인권을 그리다“ 라는 주제로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최 용인시학원연합회 주관으로 제2회 2024년 용인특례시 청소년 인권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용인시 관내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용인IL센터 홈페이지나 용인시 학원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9월 6일 제출 분까지이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처 9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성 장려상이 시상되며 시상은 10월 26일 제2회 “함께라서 더 빛나는 경기도 인권UP” 인권 문화제 행사에서 시상되며 행사 당일 동백 호수공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정태 센터장은 인권 문화제 제1회 용인시 청소년 인권 그림 공모전에서 예상보다 수준 높은 인권 그림들이 출품되어 용인시 청소년들의 높은 인권 의식들을 보며 기성세대로서 많이 반성 되고 부끄러운 부분들도 있었고 용인시가 앞으로 인권 도시로서의 미래 가치 성장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2023 용인UP 인권 문화제” 전시를 통해 용인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만큼 이번에도 많은 용인특례시 청소년이 참여해 인권 도시 용인을 통해 용인시가 복지문화 르네상스 부흥 시대와 아울러 누구 하나 차별받지 않고 인권은 우리 모두 누구에게나 소중하다는 평범한 진리가 통하는 모두가 행복한 용인시가 되기를 바라며 인권 그림 공모전에 큰 역할을 해주는 용인시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리며 공모전 관련해 궁금한 점은 용인IL센터 전화로 문의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도시공사는 임대계약을 체결한 용인실내체육관 입주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 및 체육시설 5개 단체, 기타 7개 단체 대표자, 용인시청 체육진흥과 관계자와 용인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간담회를 통해 입주단체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체계적인 실내체육관 운영 방안에 대해 뜻깊은 논의 시간을 가졌다. 용인실내체육관 관계자는 “입주단체 대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앞으로도 입주단체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실시하겠다”며“또 각종 행사 개최 지원, 생활체육실 운영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도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도시공사는 6월 27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광역본부와 대중교통망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교통약자지원차량을 타고 지하철을 이용할 때 교통약자 스스로 이동 후 환승을 해야 해서 불편이 가중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따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도시공사가 지하철 환승을 원하는 이용 고객의 도착정보를 전달하면 한국철도공사가 교통약자의 역사 내 이동을 지원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용인시의 교통복지 실현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으로부터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다방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대중교통망 연계 서비스를 지난 21년도부터 추진 중이며 매년 협약 대상 역사를 확장해 교통약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는 ‘2024년 용인서부 한마음 교통안전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챌린지 참여 인증 게시물을 게재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가 마련한 교통안전 챌린지 구호인 ’모두함께 DO DO DO‘는 ’두눈은 살피고 두발은 뛰지말고 두바퀴는 천천히 두루두루 안전하게‘라는 뜻을 담은 슬로건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인 저는 종종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지 살피고 있다”며 “학교 앞에 승하차베이를 만들고 반사경 설치, 보도블럭 교체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학부모님들과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통학안전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장을 비롯한 시의 모든 공직자가 각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용인특례시의 적극적인 행정도 소개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앞에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를 마무리하고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 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해 횡단보도 보행시간을 조절하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신호등을 학교 앞 14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 우회전 차량이 우측 횡단보도 상황을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전광판도 올해 17곳에 마련하고 LED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11곳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학교 앞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시스템을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라며 “용인특례시 어디서든 학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가 서로 주위를 잘 살피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안전을 도모한다면 우리의 교통·보행환경은 한층 좋아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용인서부 한마음 교통안전챌린지‘에 많이 참여해 용인의 교통·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손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