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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의정부시는 봄을 맞아 겨울철 강설에 따른 제설작업과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중앙분리대, 지하차도, 육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한다.대상 시설물은 평화로, 동일로, 민락로 등 주요 도로 구간에 설치된 중앙분리대 등 주요 도로 4개 구간과 의정부역지하차도, 솔뫼초등학교 앞 육교 등 총 11개 시설물이다.시는 3월 16일부터 고압살수 물차 1대, 1톤 차량 5대, 15톤 차량 1대와 공무원 6명, 도로보수원 21명을 투입해 지하차도 벽면은 고압수를 활용해 세척하고, 주요 도로 내 중앙분리대와 육교 등은 세제액을 도포해 세척할 예정이다. 대청소는 4월 10일까지 완료해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또한 세척 작업을 통해 도로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등 교통량이 많은 시간을 피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도로시설물 청소는 겨울철 염화칼슘 등으로 쌓인 묵은 때를 제거하고 도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로시설물 정비와 청소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실’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수별 소그룹 밀착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질환에 대한 이해와 합병증 예방 관리법, 저염 식단 체험, 혈압‧혈당 자가 측정 방법, 운동요법 교육 등을 진행하며 20세 이상 의정부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연국 소장은 “만성질환은 약물 복용만큼이나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표준화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부과 금액의 약 5%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부과 대상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다.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 부과되며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사용된다.연납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관련 사항은 의정부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2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다.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소유권 이전, 차량 말소, 부과 제외·면제 대상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부담금을 다시 산정해 차액을 환급한다.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3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및 납부를 통해 약 5%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봄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6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된다.취업지원은 △입사지원 마스터클래스, 청년 활동지원은 △기초 영어회화 △이모티콘 제작하기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문화·건강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도자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또한, 3월 봄맞이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감식탁 프로그램인 △봄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청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1월 9일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일부개정안을 공포해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기존 시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소속 근로자에서 위탁,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이 근로자에게 적정한 생활 수준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법정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정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개정으로 시의 위탁기관,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까지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 포함돼 다양한 고용 형태의 근로자가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근로자의 존엄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정비는 최근 강풍과 강설 등으로 노후 간판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학교 주변에 유해·선정적 광고물과 무단 현수막이 설치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했다.정비 구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주변 3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학생 통행이 잦은 인접 구역까지 포함한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 설치 제한 사항과 금지 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벽면·지주·옥상·돌출간판 등 고정 광고물과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이다.설치 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간판이나 연결 부위가 취약한 노후·대형 간판에 대해서는 특별 안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와 관련한 사항은 의정부시 건축과 도시미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무엇보다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공간”이라며 “개학기 집중 정비를 통해 통학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하는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2월 26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역사문화포럼, 태조 어진 고유제, 태조 어진 봉안제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1부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리며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 완료 보고로 시작되며, 의정부의 태조 어진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발제에는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지요환 학예사 등 3명이 참여하며, 토론에는 조선시대사학회 이왕무 회장 등이 참여해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2부는 의정부시청 본관 입구에서 진행되며, 의정부 태조 어진 봉안을 알리는 고유제가 시작된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께 정중히 아뢰는 전통 의례다. 이번 고유제는 마침내 제작된 의정부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왕의 어진을 봉안할 때 사용하는 가마인 신연을 통해 어진을 고유제상 앞에 봉안하고 헌관들이 술을 올리는 절차에 따라 고유제를 지내게 된다.고유제가 끝난 뒤 어진은 회룡사로 이동하고 3부 행사가 이어진다. 3부는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 대웅전에서 태조 어진을 봉안하는 봉안제로 마무리된다.봉안제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사찰에 정중히 모시는 의식으로,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다. 사찰은 신성한 공간으로서 왕실 어진을 봉안하는 전통이 있었으며, 어진을 보호하고 예를 갖춰 모시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여겨져 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돼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이름을 올렸다.법정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2027년까지 5년간 ‘머물고 싶은 나의 도시, 의정부’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해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의정부 역사 기반 시민 참여형 특화 콘텐츠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개최 △시민의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개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의정부 하루여행’ 운영 △지역 민간문화공간 발굴 사업을 통한 15분 문화생활권 구축 △문화와 시민을 잇는 ‘의정부문화역 이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이 가운데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최우수상’과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받았으며, ‘의정부 하루여행’은 경인히트상품 문화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시 관계자는 “2026년 4년차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문화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2월 20일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증장애인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설치 가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디지털 케어 지원사업 '생각대로 U'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설치된 스마트기기가 실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시연을 통해 확인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변화와 사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해당 가정은 '생각대로 U'사업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전동 커튼, 스마트 도어락 등이 설치된 상태다.이를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전등을 켜거나 커튼을 여닫는 등 일상 동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시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일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스마트 기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생각대로 U'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AI 스피커, 스마트 스위치, 전동 커튼, 스마트 도어락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이다.복지관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7가정에 기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가정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대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접수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외 용도로 차종을 변경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2월 19일 시청 회룡홀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각 동 주민자치회 감사와 자치사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역할과 방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율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효성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과 사업·회계 감사에 대비한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실무 중심의 감사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참석자 간 의견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감사는 “감사의 역할이 단순한 점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는 점을 이해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내용이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의 투명한 운영에 도움이 되고 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