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운영한다.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고물가 등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식품위생업소의 운영자금 또는 시설개선자금을 2천만 원에서 5억 원 한도 내에서 금리 1%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다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원할 수 없으며, 유흥․단란주점업 또는 행정처분 이력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해당 사업은 기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융자를 원하는 영업자는 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에서 대출상담 후 시 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에 대한 현장 조사와 은행 융자 심사 등을 토대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지원 업소에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경영난 해소 등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한 경우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이다. 신곡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자생단체, 지역 주민 등 총 158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주민 참여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주요 역할, 발굴 대상 및 활동 수칙, 위기가구 발굴 시 중점 확인 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상현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힘써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연일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는 한파에 대비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에 더욱 취약해진다.이에 보건소 방문보건팀 전문인력 7명은 보건소 등록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적절한 실내 운동, 고른 영양 섭취, 안전한 전열기 관리 및 수도 동파 방지 등 건강생활정보를 제공하며 한파로부터 방문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장연국 소장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건강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쓰며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연중 모집한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과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기관·단체로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단체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하는 곳을 말한다.모집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 단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도서관 등으로 유형별 지정 요건을 충족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면 구성원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극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한 구성원 인식 제고 △치매극복 캠페인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치매 관련 정보 확산 △단체의 특성과 전문성을 활용한 치매극복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를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1월 27일 ㈜신원스포츠 노스페이스양주점, 포천송우점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아동용 가방 및 신발 등 1억원 상당의 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신원스포츠 황원식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일상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원스포츠 노스페이스 양주점, 포천송우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2025년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현금과 현물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역 저소득층에 지원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지난해 12월 선정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이 1월 27일 의정부역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컨설팅 지원사업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며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의정부역 일대의 교통·공간 여건을 점검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기초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이날 점검에는 대광위, 국토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역사 주변의 이용 환경과 공간 구조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참여자들은 철도시설과 광역·시내버스 환승 동선, 보행 환경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한 후, 컨설팅 추진 방향과 검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컨설팅단은 복합환승센터 입지 및 시설 구성, 상업·업무 등 복합기능 도입 방안, 자금 조달 및 관련 규제 검토 등 사업구조 다각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 기관 및 사업 주체 간 협의·조정도 병행할 계획이다.의정부역은 철도와 광역·시내버스가 집중되는 의정부의 핵심 교통거점으로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환승 동선 개선, 이용 편의성 증진,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방안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의정부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의정부 광역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과 이번 컨설팅을 연계해 사업의 실현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앞으로 시와 의정부도시공사는 컨설팅단과 긴밀히 협력해 단계별 컨설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한 의정부역 일대 공간 재편과 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의정부역 복합환승센터 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이동 편의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 및 전문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1월 27일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로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관별 주요 시책을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 현장에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연구개발, 소상공인 지원 등 총 4개 분야,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KOTRA, 경기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 담당자들은 2026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지원 제도와 핵심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특히 설명회와 함께 운영된 별도의 ‘맞춤형 기업 상담창구’에서는 기업인들이 각 기관 전문가와 1:1로 직접 상담하며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분야별로 상담받는 등 현장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아울러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026 의정부시 기업지원 시책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해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해당 책자에는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으며 특히 시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G-FAIR KOREA 단체관 참가 지원사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등 핵심 사업의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지원정책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고 설명했다.이어 “중소기업은 의정부시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이자, 지역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인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관내 중소기업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광위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현재 새롭게 수립 중인 ‘제5차 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시는 제4차 계획에서 미반영된 ‘별가람~녹양’노선과 추가검토사업에 그쳤던 ‘별가람~탑석’노선 대신, GT-C노선과 1호선, 교외선, 경전철 등 관내 철도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구간 해소에 중점을 둔 ‘별내별가람~의정부역’노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안을 구상했다.이를 위해 2022년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을 꾸려 정책 논의에 착수했으며 2023년부터 ‘의정부시 철도망 효율화 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해 세부 대안 마련에 나섰다.용역에서는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8호선을 연장하는 방안으로 △1안: 의정부경전철 어룡역 경유안 △2안: 의정부경전철 송산역 경유안 △3안: 의정부경전철 및 7호선 탑석역 경유안 등 총 3개 노선 대안이 제시됐다.시는 2년여의 추진 기간 동안 철도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회 토론회와 시민 토론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다.또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여러 대안 노선을 분석하고 철도망 구상안에 대한 시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추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세 가지 대안 중 경제성이 가장 높은 1안을 최적 대안으로 채택했으며 향후 공동 추진 주체가 될 남양주시와의 협의를 거쳐 2024년 11월 최종 노선안을 제출해 경기도를 통해 대광위에 전달했다.최적 노선은 별내별가람~청학~고산~민락~어룡~의정부를 경유하는 연장 15km 규모로 정거장 5개소를 신설하는 계획이다.총사업비는 약 1조8천784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8호선이 연장되면 의정부와 남양주 거주 인구, 신규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유동 인구 등을 포함해 20만명 이상이 광역철도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상위계획에 8호선 연장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및 대광위,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대광위를 찾아 김용석 대광위원장과 면담하고 수도권 균형발전의 필요성과 8호선 연장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건의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의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돼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1월 26일 장암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일일 명예통장’참여를 통해 지역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시가 동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에서는 통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장암동의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이 공유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강정남 장암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시가 직접 명예통장으로 참여해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해 준 점이 인상 깊었다”며 “통장협의회도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목소리는 시정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 시민대학 '도전실험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챌린지 '목표달성, 작심 10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목표달성, 작심 10일'은 평생학습 참여에 따르는 시간적·공간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까지 실천하며 성취감을 쌓도록 설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시도했지만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는 기억을 "끝까지 해냈다"는 성공 경험으로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이번 챌린지는 참여자가 설정한 학습 목표를 1개월 동안 총 10일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거창하고 어려운 계획보다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를 스스로 정해 꾸준히 이어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에게 학습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에서 누리는 즐거운 습관'으로 인식되고 더 나아가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한 목표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경험이 학습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짧은 도전들이 쌓여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목표달성, 작심 10일'1기 참여자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의정부평생학습통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권이 제공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입점이 예정돼 있다.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단지 내에는 YG·네이버·넥슨 등이 참여하는 실감형 ‘디지털미디어센터’조성이 계획돼 있다.가상 제작, 특수촬영 등 첨단 기술이 가능한 스튜디오 단지를 구축해 영상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갖추고 지역 산업 구조를 확장하는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고산동의 개발 방향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생활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조정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복합문화융합단지 내 물류시설 계획은 교통·환경 문제로 제기된 지역 우려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시행사와 수분양자, 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대안사업으로 공공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다.인근의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과 맞물리며 고산동 일대의 입지 여건도 강화되고 있다.생활권이 형성되는 속도에 맞춰 행정과 도시 기반이 함께 구축되는 지역인 만큼, 고산동은 앞으로 도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보행부터 돌봄·문화까지…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채워가다 고산동에서는 생활권이 빠르게 형성되는 흐름에 맞춰, 보행 환경과 돌봄, 청소년·문화 기반 등 일상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먼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도시 비우기 프로젝트’가 추진됐다.시는 고산지구 일원에서 불필요한 가로시설물과 노후 표지판을 정비하며 보행 공간을 확보했다.2024년부터 지주 239개를 철거하고 표지 251개를 통합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 안전성을 강화했다.청소년을 위한 생활 거점도 마련됐다.‘고산청소년센터’는 2023년 7월 개관해 미래기술 기반 체험과 창의활동이 가능한 교육·활동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스마트팜, AR 공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며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지역 참여를 지원하는 생활권 공공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돌봄 기반도 확충됐다.고산동에는 2025년 12월 ‘다함께돌봄센터’13호점과 14호점이 설치돼 초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신도시 입주와 함께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맞벌이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기반으로 기능하고 있다.여기에 문화·학습 인프라도 더해지고 있다.잔돌문화공원 내에는 ‘의정부디자인도서관’을 건립 중이다.디자인 전문자료와 체험 기능을 갖춘 특화도서관으로 디자인 창작과 시민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2026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2025년 12월 기준 66%다.서울 출퇴근부터 통학까지…신도시 교통망을 촘촘히 잇다 고산동은 택지개발과 인구 유입이 빠르게 진행된 지역인 만큼, 생활권 형성과 함께 교통 수요도 크게 늘어왔다.시는 고산지구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버스 도입, 통학 지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의정부 최초의 준공영제 마을버스인 ‘의정부01번 공공버스’는 2024년 2월 운행을 시작해 민락·고산지구와 전철역을 연결하는 생활권 노선이다.시가 노선과 운행 계획을 직접 관리하는 공공관리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평일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출퇴근 시간대 주민 이동 편의를 보완하고 있다.2024년 6월부터는 수락산역과 도심공항터미널까지 노선을 연장해 서울 접근성을 넓혔다.학생 이동 지원도 강화됐다.2024년 8월부터 운영된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는 고산지구 및 민락지구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통학버스 운행으로 학생들은 하루 평균 40분가량 통학 시간을 절약하게 됐고 등하굣길 이동 여건도 한층 안정적으로 개선됐다.카카오맵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도 적용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예측 가능한 통학이 가능해졌다.이와 함께 2025년 7월부터는 민락·고산지구와 별내역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가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출퇴근 시간에는 고정 노선으로 그 외 시간에는 호출 방식으로 운영돼 생활권 이동의 유연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도로 기반 확충도 병행된다.민락2·고산지구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민락 톨게이트 우회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우회도로가 완성되면 중심지역 간 이동 동선이 단축되고 주요 혼잡 구간의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돌봄과 반환기지 개발까지…고산동에서 준비하는 미래 생활권 고산동은 신도시 생활 기반을 채워가는 동시에, 앞으로의 도시 기능을 결정짓는 중장기 사업들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먼저 고산지구에는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시범사업이 추진 중이다.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조성하는 통합 아동돌봄 시설로 LH는 시설 설치를, 시는 통합 운영을 맡는 구조다.오는 2월 말 착공을 목표로 공사 발주를 마쳤으며 202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클러스터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해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등 돌봄과 놀이·여가 기능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연면적 6천300㎡ 규모로 조성돼, 생활권 안에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미래 산업 기반과 관련해서는 ‘캠프 스탠리’개발 방향도 새롭게 정리됐다.2025년 11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변경안이 확정되면서 캠프 스탠리는 기존 이커머스 물류단지 구상에서 IT클러스터 조성으로 활용 방향이 전환됐다.시는 캠프 스탠리를 포함한 반환공여지 개발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며 향후 도시 구조와 산업 기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관내 유일한 미반환 공여지인 캠프 스탠리를 주요 현안으로 관리하며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반환 논의가 진전될 수 있도록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우리동네 정책로드맵’은 15개 동별 정책과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 생활의 변화를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향과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의정부의 미래상에 귀를 기울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주민과의 대화’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주민과의 대화’시간은 격식 없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주민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 사항이나 마을 환경 개선에 관한 여러 의견을 전했으며 시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에 답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동 주요업무보고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는 주요 사업을 시민 생활 속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