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연구원 경기도 변명식 공공알이100팀장이 참여해 분산전원 확대와 전력소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과정에서 일본 지방정부 전력회사 사례와 고정가격매입제도 종료 태양광의 직접 전력구매계약 활용, 지방정부 전기공급사업 참여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됐다.2부에서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슬지 선임담당관은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절차를 제안하고 태양광 사업 추진 시 주민 사전 고지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풀씨행동연구소 박한 캠페이너는 재생에너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 지방정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입지 선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부 패널토론 좌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손봉희 부소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상범 본부장과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사례, 그리고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과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 전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태양광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방안을 정부 제도 개선 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참여 주민에게는 자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외식 카페 이동세탁 배송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성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기를 새롭게 모집한다.시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성평등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참여단 4기 역시 시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개선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시민참여단 4기는 30명 이내로 선발하며, 성평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정보 수집 등 활동이 가능한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선발된 시민참여단은 교육 과정을 거쳐 2026년 4월 위촉되며, 이후 2년간 일상생활 공간 및 정책 정보 수집,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 및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모집한다.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식사 문화 3대 실천 과제를 충족하는 음식점이다. 구체적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필수 과제인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와 함께, 파주시가 지정한 자율과제를 충족해야 한다. 자율과제는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가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청결한 화장실 관리’가 추가돼 업소가 자율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정 요건이 확대됐다.현재 파주시에는 200개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며, 올해 20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 즉석 음식점 등 덜어먹기에 부합하지 않은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지정업소가 희망하는 관련 물품을 지원받게 되며, 네이버 및 카카오 지도 등에서 검색 시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지정업소’라는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전자우편 또는 위생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운영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며 “업소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청년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난 제1차 기본계획의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 과정에서는 △3회의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100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과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추진 과제는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특화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인턴사업’, ‘청년취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한다.주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진입장벽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신혼부부·청년 파주형 기본주택 공급’, ‘청년 월세 및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사기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복지·금융 분야에서는 경제적 자립 지원과 사회안전망을 확대한다. ‘청년기본소득 지급’, ‘파주시 공공예식장’,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취약 청년층에 대한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광장 운영’,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등을 추진한다.참여·기반 분야에서는 ‘청년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고도화’, ‘청년공간 지피1939 확장 및 운정 신설’, ‘파주시 청년포털 운영’ 등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파주시는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번 2026년에는 총 111억 8천1백만 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5개 분야에서 3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파주시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파주형’ 청년정책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라며 “청년들이 파주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친화도시’ 파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9일 한울생약㈜ 한영돈 회장을 제53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한영돈 명예시장은 1991년 한울생약을 창업한 이후 35년간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로 2024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오천만불 수출탑,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25년에는 파주시 성실납세자 표창을 받았다.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 온 한회장은 지난해에만 현금과 물품을 포함해 약 1억 8천7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왔다.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기업인’의 면모가 이번 명예시장 위촉의 배경으로 꼽힌다.위촉장을 수여받은 한영돈 명예시장은 먼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복합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운정신도시의 생활·여가 기반 시설로서 지역 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역외 소비 유출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올해 준공이 예정된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농업과 소상공인, 유통이 연계되는 구조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통일동산관광특구에 위치한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방문해 ‘숭례문의 기억과 가치’ 전시를 관람했다. 해당 전시는 2008년 화재로 훼손된 숭례문의 잔존 부재를 활용해 상층 문루 일부를 재현한 것으로,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일정을 마친 한영돈 명예시장은 “수십 년간 기업 활동을 하며 지켜본 파주의 변화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시 발전을 위하여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3월 6일까지 ‘경기 알이100 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참여할 파주시 관내 마을 및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경기 알이100 소득마을’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마을은 공동기금 적립을 통한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아파트 단지는 공용부지에 자가용 태양광을 설치해 공동 전기요금 절감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사업은 민간 부지를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을형은 도비 30%, 시비 40%를 지원받고, 아파트형은 도비 30%, 시비 30%가 지원된다.지원 규모는 마을형의 경우 상업용 태양광 발전설비 최대 99kW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아파트형은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최대 120kW까지 설치할 수 있다.시는 모집 종료 후 참여를 신청한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와 수익성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실시하고, 자체 심사를 거쳐 고도화된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사업 추진 단체를 선정하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에너지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민원 해결 방안과 운정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과 입주자대표회의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졌다.운정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차 문제, 생활 소음, 관리 관련 민원 등이 제기되기 이전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동일한 유형의 민원이 단지별로 반복되는 만큼, 입주자대표회의 간 정보 공유와 시와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파주시는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정보를 공유하고, 단지 내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입주자대표회의 중심으로 우선 조정·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행정 의존도를 낮추고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또한, 공동주택 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함께 생활 기반 시설,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운정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보다 신속하게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파주시는 관련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이번 간담회는 특정 사안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과 주민 대표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됐다. 양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공동주택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파주시는 향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주민 대표기구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생활 속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개 초등학교가 새로 개교함에 따라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예고와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2월 24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단속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등하교 시간대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학교 주변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학교 개교와 함께 새로 개통되는 도로와 학생들의 통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거친 후,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신설 학교 주변에 올바른 주차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초 질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6대 불법 주정차 신고에 대해서도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제수용품 구매 기간인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2곳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이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에 마련된 지정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환급 대상 품목은 국산 농산물 및 축산물이며, 수입산 농축산물이나 법인카드 결제 내역,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결제 내역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점포에서 발급한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걱정이 많은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질 좋고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로 넉넉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2월 25일 자로 기존 운정테크노밸리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티엑스 역세권 복합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시개발 구상’ 실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투기 및 난립 개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해당 지역이 「2040 파주시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반영되어 있고, 향후 지티엑스-에이 차량기지 승하차 시설 도입 가능성 등 개발 잠재력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보다 확장된 복합적인 토지이용 구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첨단산업과 주거, 역세권 기능이 어우러진 ‘연다산동 복합개발’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리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제한 대상 행위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이다. 다만,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 목적의 경미한 행위 등은 제외될 예정이다.파주시는 17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통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관계 도서는 파주시청 기업지원과 및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하면 열람이 가능하다. 이후 접수된 의견을 검토하고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은 향후 수립될 도시관리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민생, 편의, 안전, 교통 4개 분야의 16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연인원 230명을 투입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명절 대목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정책에 발맞춘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시행한다. 지역화폐 충전 혜택 한도를 전국 최대 수준인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한다. 또한 신용카드농협)로 관내 75개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추가 할인권을 발행함으써 내수 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강풍 등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연휴 전 대형공사장의 안전을 살피고, 혼잡지역 교통정리 지원, 도로 시설물 파손 긴급 출동, 공영주차장 42개소 무료 개방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막힘없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더불어,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 등 4개 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336개소를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설 연휴를 맞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제 대책을 강구하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