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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연구원 경기도 변명식 공공알이100팀장이 참여해 분산전원 확대와 전력소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과정에서 일본 지방정부 전력회사 사례와 고정가격매입제도 종료 태양광의 직접 전력구매계약 활용, 지방정부 전기공급사업 참여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됐다.2부에서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슬지 선임담당관은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절차를 제안하고 태양광 사업 추진 시 주민 사전 고지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풀씨행동연구소 박한 캠페이너는 재생에너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 지방정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입지 선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부 패널토론 좌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손봉희 부소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상범 본부장과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사례, 그리고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과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 전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태양광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방안을 정부 제도 개선 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참여 주민에게는 자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외식 카페 이동세탁 배송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설 연휴 시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설 명절 기간을 포함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파주보건소는 해당 기간 질병관리청 및 상급 기관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 설사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영유아와 학생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뿐만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절에 확산 위험이 더 높아진다. 파주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파주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기 △칼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패류용으로 구분 사용하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이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즐거운 설 명절에 감염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집단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해마다 이어져 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행정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민선8기에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확대해 왔다.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신년사를 통해 제시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 읍·면·동별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설명회 이후에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설명회 이후 이어진 이동시장실에서는 실·국·소·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파주시의 주요 정책과 역할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자유 토론이 진행됐으며 총 250여 건의 시민 의견이 제시됐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주차시설 부족, 버스 및 천원택시 확대 등 교통 문제 △노인 복지 확대 △미군 반환공여지 및 군 유휴지 활용 방안 △체육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제시됐다.파주시는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우수 제안은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생온, 기본업’을 기조로 시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의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이번 마을버스 무료 운행은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통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다.무료 이용 대상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승차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별도의 절차 없이 탑승하면 이용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하차 시에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단, 다회 환승에 따라 환승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카드를 찍고 이용할 수 있다.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마을버스 무료 이용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소품 예술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노인을 위한 혁신제품을 판매하는 고령친화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밀알 5개 단체가 함께하게 됐다.파주시는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기획과 도안 제작을 완료했으며 2월 9일부터 4월까지 운정행복센터 전광판, 승강기 텔레비전, 버스정보기, 파주시청 누리집 등 주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물이 송출된다.파주시는 앞으로도 홍보매체 시민개방 사업을 통해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홍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현장 밀착 지원을 위해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관리자 1명, 마을공동체 공동체 지원 활동가 2명 등 총 3명을 채용하며 근무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근무지는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및 업무 관련 현장이다.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관리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촉·홍보, 판로 및 계약 지원, 실태조사, 기업 간 연결망 활성화 등 업무를 수행한다.공동체 지원 활동가는 마을공동체 자문·점검, 공모사업 행정·회계 정산 지원, 교육 및 조사 등의 역할을 맡는다.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으로 월 급여는 252만2630원이며 가족수당·연차수당·출장비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또한 4대 보험에 가입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로 되어 있는 18세 이상으로 성별과 학력 제한은 없으며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고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아울러 사회적경제 또는 마을공동체 관련 업무 경력 1년 이상은 분야별 필수 요건이다.응시원서 접수는 2월 27일까지이며 파주시 민생경제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9일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를 현장에서 지원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한다.이번 확대 개관은 운정 권역 내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건물 2층만을 활용해왔던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제 4층과 7층까지 운영공간이 확대되어 공간 활용이 보다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확대된 운정청소년센터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체험·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상담을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정청소년센터 확대 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중심에 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운정청소년센터의 확대 개관을 축하하는 개관식은 오는 2월 24일에 개최되며 같은 날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상상 인공지능 페스타’축제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공인 자생력 강화 △공공배달앱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힘써왔다.지난 2025년에는 700여 개의 업체를 지원했다.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 551개 업체에 총 148억원, 이차보전 9040건 총 6억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64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노후 점포 실내장식 개선, 간판 정비, 판매·결제 관리 시스템 개선, 홍보 강화 등을 지원해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또한,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해 16개 업체를 선정했고 제품개발 6건, 홍보·지식재산권 8건, 작업환경 개선 8건, 스마트 공정 3건 등 총 25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착한가격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62개소에서 76개소로 확대하고 운영 물품, 공공요금 등을 지원했으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 지원을 통해 전년 대비 주문 건수 9만 5천 건, 거래액 32억 1천6백만원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시는 2025년 사업 성과와 소상인의 요구를 반영해 2026년에도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운전자금 융자 기간을 기존 4년에서 5년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를 통해 상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총 150억원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또는 파주지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업체당 지원 한도를 300만원으로 소폭 상향하고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소공인 자생력 강화 지원 사업은 전년과 동일하게 업체당 최대 3천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두 사업은 모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위탁해 운영되며 경기도소상공인종합지원서비스 ‘경기바로’를 통해 3월 중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또한,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최대 91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파주시에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가맹점과 법인은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파주시 민생경제과로 우편,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 지원으로 파주시 상시 3천 원 할인권을 1인당 매일 2매씩 제공하며 설 명절 기간에는 더하기 3천 원 할인권, 더하기 5천 원 할인권도 1인당 1회씩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금용 지원을 비롯한 경영 안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 대상으로 90개 업체를 선정했다.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중복 지원 여부와 제조업 전업률 등 지원 요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신청 업체 중 10개 업체를 제외한 약 236억원 융자 규모의 90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선정된 업체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운전자금을 융자받게 되며 파주시는 대출금리에 대한 이자 2%를 보전한다.이를 통해 최대 3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연 최대 600만원 수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파주시는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에도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급식소의 위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급식소 위생 관리 향상 사업 ‘위생 온’을 2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위생 온’사업은 2025년 위생·안전 점검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미흡 빈도가 높은 항목을 중점 관리 항목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급식소의 자율 위생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사업은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운영된다.어린이급식소에서는 △집중 관리 5대 수칙 교육자료 제공 △관리 전후 변화 실천 도전 ‘비포 앤드 애프터 챌린지’를 운영하며 사회복지급식소에서는 △영역별 중점 관리 수칙 교육자료 제공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 현황과 위생 관리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식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위생 관리를 강화해 상향 평준화된 어린이급식소의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사회복지급식소의 지속 가능한 위생 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앞으로도 급식소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위생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해마다 이어져 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행정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민선8기에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신년사를 통해 제시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 읍·면·동별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설명회 이후 이어진 이동시장실에서는 실·국·소·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파주시의 주요 정책과 역할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자유 토론이 진행됐으며, 총 250여 건의 시민 의견이 제시됐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주차시설 부족, 버스 및 천원택시 확대 등 교통 문제 △노인 복지 확대 △미군 반환공여지 및 군 유휴지 활용 방안 △체육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제시됐다. 파주시는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우수 제안은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온, 기본업’을 기조로 시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