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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연구원 경기도 변명식 공공알이100팀장이 참여해 분산전원 확대와 전력소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과정에서 일본 지방정부 전력회사 사례와 고정가격매입제도 종료 태양광의 직접 전력구매계약 활용, 지방정부 전기공급사업 참여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됐다.2부에서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슬지 선임담당관은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절차를 제안하고 태양광 사업 추진 시 주민 사전 고지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풀씨행동연구소 박한 캠페이너는 재생에너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 지방정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입지 선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부 패널토론 좌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손봉희 부소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상범 본부장과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사례, 그리고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과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 전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태양광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방안을 정부 제도 개선 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참여 주민에게는 자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외식 카페 이동세탁 배송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총 542명을 채용했다.참여자 만족도는 약 9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시는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 조사에서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99.1%에 달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비율 또한 98.1%에 이르렀다.공공근로사업이 도움이 된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적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업무 수행 감각 향상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또한 지난해 참여자들을 연령과 성별에 따라 분류한 결과, △40~50대 중장년 △여성의 참여 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실직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과 고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들에 대해 특히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특성과 수요를 폭넓게 반영해, 생계 안정과 취업 연계 강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152명이 참여해 현재 근무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3월 중순경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 과수 냉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잦아지고 있는 봄철 냉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수 냉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과수 생산의 안정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과수 생산 수급 조절을 통해 과일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 시설은 방상팬을 활용한 과수 냉해 예방시설이며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과수 재배 농가 중 도내에서 실제로 경작 중인 농가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가 2026년을 맞아 사각지대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안전망’운영을 대폭 강화한다.‘청소년안전망’이란 지역사회 및 청소년 관련 기관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상담·치료를 지원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말한다.즉,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하나의 촘촘한 그물망이 되어 학업 중단, 가출, 심리적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울타리가 되어준다는 취지다.파주시는 이러한 안전망이 단순한 제도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특히 위기 징후가 있는 청소년을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선제적 발굴’에 집중해, 지원의 적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발굴] 빈틈없는 위기청소년 발굴, 사례회의 정례화 및 심리검사비 지원 우선, 파주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월 2회, 실무위원회의를 격월 1회로 정례화한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내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한다.특히 학교 밖 위기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 검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또한, 분기별 1회 유관기관 연합 찾아가는 거리 상담 활동을 전개해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직접 발굴한다.[상담] ‘다온’생명존중 사업, ‘1388 또래상담’운영… 청소년 정서·생명 안전망 강화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청소년의 생명 보호와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우선 신규 추진하는 생명존중 사업 ‘다온’은 자살·자해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로 지원하는 3중 안전망을 구축한다.일반군에게는 참여형 ‘체험 상담·교육’을, △위기군에게는 정서 안정을 위한 ‘마음 돌봄 꾸러미’를 제공하며 △즉각 개입이 필요한 고위기 청소년에게는 최대 150만원 상당의 의료·학업·생활비 등 실질적인 통합 지원을 실시한다.아울러 ‘1388 또래상담’은 기존의 외부 연계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생활 중심의 밀착형 정서 지원 체계로 개편된다.센터는 사례회의를 통해 청소년의 개별 성향과 상황을 분석한 후 가장 적합한 또래 상담자를 1:1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이를 위해 신학기에 상담자를 선발하고 교육해 오는 5월부터 본격 투입, 청소년들이 고립되지 않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학교 밖] 꼼꼼한 ‘1:1 학습 지도’및 고립 청소년 ‘다시 잇기’추진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학습 지원 체계를 빈틈없이 다지고 고립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을 재정비한다.먼저 학습 지원 분야에서는 수요가 높은 ‘고등 검정고시반’운영을 내실화하고 고등 과정 진입의 발판이 되는 ‘중등 검정고시 멘토링’을 집중 보강한다.센터는 중등 과정이 학업 지속의 기초가 되는 만큼, 1:1 맞춤형 지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해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고등 과정 합격까지 이어지는 빈틈없는 ‘통합 학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은둔·고립 청소년’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결고리’를 강화한다.센터는 등록 이후 장기간 이용 실적이 저조한 청소년 정보를 분석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읍면동 및 청소년안전망팀과 협업해 안부를 확인하는 초기 대응에 나선다.이후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심층 상담, 긴급 보호 등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일상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가정 밖] ‘파주 좋은 어른 네트워크’구축… 1:1 맞춤형 지도 지원 가정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보호하는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다.올해 핵심 신규 사업으로 파주 ‘좋은어른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기청소년과 지역사회 지도자를 1:1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청소년 자립지원카페 ‘파동’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정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최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위기청소년의 신속한 발굴과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에 2026년에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운영으로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는 위기청소년 맞춤형 복지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추가 충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2월 한 달간 100만원을 충전할 경우, 연중 상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추가 충전금 10만원이 더해진 총 11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확대 발행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앱 및 관내 농협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현재 음식점, 학원, 전통시장 등 1만 6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파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을 12억원에서 30억원으로 대폭 완화해 사용처를 확대한 바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농로 및 마을 공유지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농업기계로 인해 발생하는 경관 훼손, 폐유 및 유해 물질 유출에 따른 환경오염, 보행자 및 농작업자 안전사고 유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3월 31일까지 ‘무단 방치 농기계 일제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조치는 ‘농업기계화촉진법’제8조의7 및 제19조 등 개정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정비 기간 동안 방치 농기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조치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또한, 소유자나 점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농기계는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일정 기간 이후 매각 또는 폐기가 가능하다.파주시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각 읍면동과 협력해 마을 이·통장 주도의 계도 활동을 통해 자율 정비를 유도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를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교육지원 사업으로 운영한 지적·자폐성 장애아동 대상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 속 작은 기상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문산도서관 1층 ‘탐사2’공간에서 12세부터 18세까지의 지적·자폐성 장애아동이 참여했다.교육은 디지털새싹 사업 지원을 받은 김지선 강사가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됐다.참여 아동들은 한글 코드 작성과 소형 제어판을 활용해 날씨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체험했다.특히 단계별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구성돼, 정보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가족 물놀이장’이 지난 25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방문해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주말 여가를 만끽했다.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가공간으로 준비됐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운정다목적체육관 물놀이장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2월 15일 파주스타디움 내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6년도 두 번째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두 번째 행사 역시 가족이 함께 추운 계절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가족 물놀이장’은 각 부당 정원 150명으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된다.시민들은 ‘네이버플레이스’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관외 거주자는 50%가 할증되어 적용된다.이창우 체육과장은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온 가족 치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 내 다양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가족 물놀이장의 세부 일정 및 이용 안내는 해당 시설의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29일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가 바뀐 1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시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주요 과정 이해 △실제 사례 들여다보기 △행복이음 시스템 사용법 등 필수적이고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담당자들이 통합사례관리 사업 이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대상자가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2025년 기준 관내 취약계층 약 350가구가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돼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전달됐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잘 수행해 어려움을 가진 시민들이 신속하고 체감도 높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올해부터 기존 ‘지방세 실무협의회’의 명칭을 ‘지방세 리체크협의회’로 변경하고 이를 분기별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한다.새롭게 개편된 ‘지방세 리체크협의회’는 오는 2월 3일 첫 시행된다.‘지방세 리체크협의회’는 지방세 비과세·감면, 감액·환급 등 주요 세무 처리 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함으로써, 업무 처리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세정 분야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되는 내부 점검 협의기구다.이번 명칭 변경은 사후 확인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특히 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함으로써, 지방세 업무 전반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의회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비과세·감면 결정, 감액 및 환급 처리 건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처리 적정성 △증빙서류의 진위 여부 △환급금 본인 수령 여부 △전결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또한 파주시는 협의회 운영 과정에 청렴동아리 등 내부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세 분야의 청렴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지방세 리체크협의회’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장”이라며 “분기별 점검을 통해 횡령과 비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며 ‘지방세 리체크협의회’를 중심으로 투명한 세무 행정 확립과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교하동은 지난 27일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청탁금지법’오엑스 문제 풀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업무 속에서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오엑스 문제는 부정청탁의 범위, 금품 등 수수 기준, 식사·선물 허용 한도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권예자 교하동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며 “간담회와 오엑스 문제 풀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