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연구원 경기도 변명식 공공알이100팀장이 참여해 분산전원 확대와 전력소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과정에서 일본 지방정부 전력회사 사례와 고정가격매입제도 종료 태양광의 직접 전력구매계약 활용, 지방정부 전기공급사업 참여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됐다.2부에서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슬지 선임담당관은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절차를 제안하고 태양광 사업 추진 시 주민 사전 고지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풀씨행동연구소 박한 캠페이너는 재생에너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 지방정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입지 선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부 패널토론 좌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손봉희 부소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상범 본부장과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사례, 그리고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과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 전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태양광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방안을 정부 제도 개선 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참여 주민에게는 자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외식 카페 이동세탁 배송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공공건축 건설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 균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가 발주해 공사 중인 공공청사, 복지시설, 문화 체육시설 등 공공건축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외부 안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흙막이 가시설 및 지하 터파기 구간의 안전성 옹벽 석축 및 사면의 붕괴 위험 여부 거푸집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설치 상태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집중 확인과 함께, 현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현황도 병행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으며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보수 보강 명령 등 선제적 행정조치를 통해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사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도록 했다.파주시는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정기 안전점검과 수시 품질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공공건축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누수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공, 준공 전 단계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수 상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아울러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올해 9월 준공을 앞둔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상태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취약 공정에 대한 현장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작은 부주의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공공건축 현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 운정6동은 지난 26일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발전을 선도할 ‘운정6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운정6동의 자치 행정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열정적인 인재를 발굴해,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진정한 주민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식에는 김현욱 운정6동장, 김찬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위촉된 신규 위원 11명이 참석했다.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신규 위원을 위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위원들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지역사회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각 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지역 특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김찬주 주민자치회장은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로 운정6동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어 기쁘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김현욱 운정6동장은 “운정6동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나서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정기 회의와 공동 연수 등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한층 성숙한 주민 자치를 실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자치 활동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27일 사업 부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설공사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사업의 원가계산 역량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여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공사 용역 물품 등 공공사업 전반에 걸친 원가계산 방법 계약 금액 조정 간접비 정산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파주시는 현재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원가심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약 1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교육이 원가심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사업 담당자는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으며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원가계산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업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원가심사 교육을 실시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원가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파주시는 국비 4900만원을 포함한 총 6125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5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에게 청년 친화적 공간을 기반으로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고취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고용정책을 안내 연계하는 사업이다.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에서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공간은 지역 청년들의 휴식 성장 교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청년들은 지피1939를 자유롭게 방문해 인공지능 역량 검사와 화상 면접 등 취업을 준비하거나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기존 기반시설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내용을 담아, 청년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사업은 ‘취업저격’, ‘역량저격’, ‘회복저격’의 3개 주제로 운영되며 맞춤형 취업 설계, 직무 중심 역량 강화, 취향 탐색 및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파주시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과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조급함보다 자신만의 방향을 찾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의 일상과 마을의 변화, 시대의 흔적이 담긴 자료들을 발굴해 파주의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다.수집 대상은 1990년대 이전 파주의 모습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기록물이다.접수된 자료는 심사를 거쳐 시상하며 선정된 기록물은 향후 파주시 소장 자료로 보존된다.또한 전시, 도서 발간, 홍보물 제작, 파주시청 누리집 게시 등 다양한 공익적 활용을 통해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응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 공공도서관 18개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올해 10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이 모여 파주의 역사가 된다”며 “개인과 마을에서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 파주읍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2주간에 걸쳐 4개 마을에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척사대회는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과 단체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각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비롯한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2월 22일 백석3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2월 28일 파주2리, 3월 1일 향양1리, 3월 2일 연풍2리까지 이어진 척사대회는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다.특히 어르신들은 전통 윷가락을 던지며 옛 정취를 나누었고 청 장년층과 아이들은 응원과 참여로 활기를 더했다.마을 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보탰다.장연희 파주읍장은 각 마을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윷을 던지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매서웠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이렇게 주민 여러분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봄에 새싹이 움트듯 우리 마을 공동체도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고 활짝 꽃피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27일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827’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개관식에는 파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평화뮤지엄 에스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새 단장해 조성한 공간이다.총 1071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이 있다.‘평화뮤지엄 에스827’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월~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평화뮤지엄 에스827’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의 평화를 상상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쉼터가 되고 청년과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무대가 되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개관 기념 기획전시 평화의 빛, 미래의 길 ‘동행’은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리며 11명의 초청 작가와 34명 파주 초대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기획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전시실을 대관해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1~18세 파주시 여성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생리용품 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자는 파주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있는 11~18세의 여성청소년으로 월 1만4000원씩 연 최대 16만8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해당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매 전용으로 사용이 제한된다.온라인의 경우 3월 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민원24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금은 신청 이후 자격 조건 검증을 통해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신청 자격 확인을 위해 최소 2주 이상의 검토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지원금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4개 편의점25, 시유, 이마트24, 세븐일레븐)과 배달특급 앱의 생리용품 전용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사용처에서 지원금 사용을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 설치 및 가입이 필수인 점에 유의가 필요하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보편지원 대상자 전원 지급이라는 목표를 세운 만큼 자격이 있는 모든 분들이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아 가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2026년 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파주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관내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6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등 위생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부패 변질 원료 사용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급식에 제공되는 조리식품과 다소비 완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에 대한 지도 홍보도 병행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를 내리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모여 생활하는 학교 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적측량의 정확한 성과 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해 3월부터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위해 도로 제방, 산봉우리 등에 매설된 시설물이다.이는 단순히 측량의 기준을 넘어,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토관리 업무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이번 일제 조사는 파주시 전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총 8540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적삼각점 6점, 지적삼각보조점 516점, 지적도근점 8018점이다.파주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기준점의 망실, 훼손 원인을 분석해 원인행위자가 있는 경우 재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앞으로 기준점이 매설된 구간에서 공사를 시행할 경우, 착공 전 사전 협의를 통해 기준점 훼손을 방지하고자 한다.또한 기준점이 부족해 측량 효율이 떨어지는 지역에는 지적도근점을 신설해 더욱 정밀한 측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지적행정의 근간이자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시설물”이라며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토지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