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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연구원 경기도 변명식 공공알이100팀장이 참여해 분산전원 확대와 전력소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과정에서 일본 지방정부 전력회사 사례와 고정가격매입제도 종료 태양광의 직접 전력구매계약 활용, 지방정부 전기공급사업 참여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됐다.2부에서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슬지 선임담당관은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절차를 제안하고 태양광 사업 추진 시 주민 사전 고지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풀씨행동연구소 박한 캠페이너는 재생에너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 지방정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입지 선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부 패널토론 좌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손봉희 부소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상범 본부장과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사례, 그리고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과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 전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태양광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방안을 정부 제도 개선 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참여 주민에게는 자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외식 카페 이동세탁 배송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급증하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올해 75세에 도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치매 조기검진’을 집중 독려하고 있다.의학적으로 75세는 뇌 건강 관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알려져 있다.65세 이후 치매 유병률은 5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75세 이후에는 뇌 노화 가속화로 인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이에 파주시는 대상 어르신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특히 과거 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던 분들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이 직접 안부 전화를 겸해 검진 일정과 절차를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전문가들은 전년도에 이상이 없었더라도 고령층의 경우 1년 사이 인지 기능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매년 정기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특히 이 시기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나기 쉬운 때로 조기 발견 시 인지 훈련을 통해 중증화를 늦출 수 있다.김영미 문산보건센터장은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모르게 진행될 수 있는 만큼,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20명을 우선 선발해 ‘오늘건강 채움교실’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건강지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오늘건강 채움교실’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건강쑥쑥교실’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톡톡교실’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지식쏙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건강쑥쑥교실’은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전문 강사가 소도구를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운동을 진행한다.‘마음톡톡교실’은 원예 및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활동이다.꽃을 가꾸거나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지식쏙쏙교실’은 구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영양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 방법을 안내해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 월롱면은 ‘따봉 봉사단’과 함께 지난 5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덕은리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을 찾아 집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처리하기 어려웠던 어르신의 소식을 접한 ‘따봉 봉사단’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단원 10여명이 어르신 댁 마당과 진입로 곳곳에 방치되어 생활에 불편을 주던 묵은 폐기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히 마을 청소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해 드린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재수 따봉 봉사단장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 앞마당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단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청결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따봉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봉 봉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따봉 봉사단’은 월롱면에 위치한 대기업 소속 근로자들로 구성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이다.‘따봉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숙한 시민사회를 이끄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인 같은 해 7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며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이후 선제적으로 평화경제특구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파주시 자체 개발구상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또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파주시는 이처럼 조직 전략 시민 참여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부각한다는 방침이다.파주시는 지리적 산업적 강점 또한 뚜렷하다.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 도시이자, 개성공단과 인접한 접경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는다.아울러 엘지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의 연계 발전 가능성이 높다.통일로 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경의중앙선 지티엑스-에이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서울 및 수도권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강점이다.여기에 임진각 관광지, 통일동산 관광특구, 디엠지 평화관광 자원 등 풍부한 관광 기반시설은 산업 관광 도시 기능이 융합된 복합특구 조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 신청서에 그간의 추진 성과와 자체 개발구상, 산업 관광 기반시설 현황, 단계별 개발 전략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파주시의 지리적 특수성을 성장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전략과 파주만의 차별화된 발전 모델을 중점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파주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경제협력의 열쇠이자,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성장엔진”이라며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성과와 파주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경기도 후보지 공모에서 파주의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도권이면서 동시에 접경 지역이라는 이유로 받아온 중첩 규제를 평화경제특구를 통해 극복하고 첨단산업과 평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파주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평화경제특구는 접경 지역에 산업 관광 도시개발 등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특별구역으로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공된다.통일부는 2026~2027년 중 4개소 내외의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경기도 역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보지 4개소를 4월 초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4일 운정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청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등 시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42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된 특화시설이다.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단순한 청사 신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최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 복지 문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가 봄 개학을 맞아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학교 주변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점검을 실시한다.집중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 총 271개소다.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조리시설 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 보관 여부 냉장 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위반 사항 시정 여부 위생관리 기본 수칙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 및 계도 관리하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가 지역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121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새벽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우유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배달원이 격일 새벽 어르신 댁 문 앞에 우유를 놓으며 전에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남아있을 경우 해당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상황을 공유한다.신고를 받은 파주시는 담당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어르신의 신변 이상 유무를 즉각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매일유업의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유당 제거 우유가 제공되어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파주시는 운정 지역의 높은 인구 밀도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이번 121가구를 시작으로 수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문 앞에 우유 한 갑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는 사회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든든한 신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 없는 파주,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매일유업이 우유 배달과 함께 우유 적체 시 1차 안부 확인을 맡고 있다.파주시는 이처럼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주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오는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 제정 과정에 지방정부 관점에서 축적된 논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토론회는 특화지역 지정에 필요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학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다.파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조례 를 제정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2부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을 주제로 열린다.파주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태양광 발전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요인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격 거리과 갈등 조정 방안을 논의해왔다.최근 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태양광 이격 거리의 구체적인 기준은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법체계가 개편됐다.이에 따라 파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과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를 종합해 정부에 정책 건의안을 전달하고 시행령에 지방정부의 경험과 현장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준비와 이격 거리 제도 개선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의 장”이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도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개소를 기념해 ‘청소년 인공지능 쇼츠대회’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다목적실, 동아리실, 춤 연습실, 정보화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운정3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다.‘ 쉼표 7호점’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 놀이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문화예술과 4차산업 분야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쉼표 7호점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이자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날 개장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 도의원, 대한체육회 및 파주시체육회 관계자, 경기도산악연맹과 파주시산악연맹, 클라이밍 선수 및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은 금릉동 186-5번지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로 35억원이 투입됐다.시설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월’ ‘리드월’실내 ‘리드월’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실내외 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시설로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수준이며 전문선수들의 훈련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스피드 리드 클라이밍 시범 등반,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인 김자인 선수를 포함한 선수들이 시범 등반을 선보이고 주요 내빈들이 암벽 돌출부에 기념 서명을 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파주시 관계자는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을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 대회도 유치하고 스포츠클라이밍 선수와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철저한 시설 관리로 안전사고 없이 운영해 스포츠클라이밍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은 3월 시범 운영 및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