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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소, 치매 예방 위한 ‘뇌건강생활’ 프로그램 본격 운영

[금요저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16일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뇌건강생활’및 ‘지혜로운 뇌건강생활’프로그램을 개강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지연하기 위해 마련된 예방 중심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인지 자극 활동, 신체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 정서 인지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슬기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지혜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기억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노년기 운동 웃음 치료 및 노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함께 도모하고 또래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정보건소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 어르신 안전관리 철저 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지속 참여 유도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프로그램 보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 구성 운영

[금요저널]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를 구성 운영한다.전담조직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전담조직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된다.전담조직 산하에는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먼저,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수시 점검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편승한 과도한 인상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 체감물가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석유가격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등의 판매 가격 점검을 강화하고 가짜 석유, 정량 미달 판매 및 가격 담합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함으로써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수출입지원반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에 집중한다.중동 정세로 인한 수출 피해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을 수시 지원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무역 보험료,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또한, 중동 정세 관련 지원 정보 제공과 피해기업 접수센터 운영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수출 경쟁력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시는 정부 경기도 대응 정책 등에 따라 반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조치하는 한편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중동 상황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아울러 현 상황이 장기화하면 물가 석유 수출입 외에 교통, 농업, 복지 등으로 대책반을 확대 구성 및 운영해 시민 생활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미군반환공여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 착수

[금요저널]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약 3만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피어(peer)나는 사회 활동단’ 발족

[금요저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하는 활동단 ‘피어나는 사회’발대식을 개최했다.‘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은 과거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공동 활동단이다.활동단원들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한다.이번 발대식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회복 참여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활동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단 소개와 활동 추진 계획 보고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동료지원인은 “과거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람이 됐다는 점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은 앞으로 동료 지원 상담, 가족 상담, 가족지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복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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