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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48명의 취·창업 및 진로 연계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만 18~34세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상담·진로탐색·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올해 모집 목표였던 96명을 모두 채워 100% 달성했다.이 중 91명이 프로그램 과정을 마무리하며 94.7%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도전 단기·도전 중기·도전 장기’로 구성됐으며 단기는 기본 상담과 자기이해 중심의 기초 과정, 중기는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 확대 과정, 장기는 지역탐방·외부연계 활동까지 포함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러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직업탐색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며 사회진출 기반을 다졌다.그 결과 16명이 취·창업에 성공하고 32명이 직업훈련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으로 연계되는 등 총 48명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사업 종료 후에도 구직단념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상담·연계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하남시는 올해 사업 브랜드를 ‘원동력’으로 정해 정체성과 지속성을 높였으며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사회에 먼저 진출한 청년들로 구성된 ‘원동력 멘토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멘토단은 직무 기반 멘토링, 네트워킹 데이, 수료식 영상 메시지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지원 구조를 강화하며 참여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이와 함께 지역 유망기업 대탐방, 청년 채용존, AI 면접실습, 입사서류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들의 지역기업 이해도와 취업 준비 역량을 높였다.문화·예술 체험 중심의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도 병행돼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하남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기수별 채팅방 운영, 취업정보 제공, 개별 상담 등을 포함한 사후관리를 지속하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진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진출 준비에 실질적인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11월 20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두뇌건강학교’수료식을 열고 올 한 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과 가족 20여명과 함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두뇌건강학교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예방, 인지기능 약화 방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운영되는 장기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특히 △미술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 등 비약물적 인지자극을 10개월 동안 주 2회 체계적으로 제공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프로그램 중에는 하남시 치매안심센터가 자체 제작한 ‘기품서’와 전산화 인지재활도구 ‘브레인닥터’를 활용해 시공간능력·주의집중력·기억력 등 전 영역을 균형 있게 자극하는 학습이 병행됐다.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시낭송 및 편지글 낭독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 회상치료 수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수묵화 작품 전시 감상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이번 전시 작품은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미사보건센터 1층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행사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몇 달 동안 어르신께서 수업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변화가 컸다”며 “웃음도 많아지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이 가족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강용 하남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두뇌건강학교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비약물적 인지재활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치매안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두뇌건강학교를 더욱 발전시켜 어르신의 삶의 활력과 가족의 부담 경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 지지 및 일상 회복을 위해 내년 3월부터 새로운 기수의 두뇌건강학교를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남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11월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매일경제TV의 ‘2025 혁신성장 포럼’에서 하남시 ‘K-컬처 복합 콤플렉스’가 대한민국 대표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매경TV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종합 평가해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을 선정한 뒤, 국가와 지방을 선도할 핵심 투자사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김충환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박수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1차로 선정된 50개 사업에 대한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하남시가 추진 중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는 K-컬처의 세계적 인기를 기반으로 수도권 문화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사업이다.2~3만 석 규모의 K-팝 전용 아레나, 세계적 수준의 영상 스튜디오, 아카데미 등 창작·제작·공연·체험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K-콘텐츠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그동안 하남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규제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2023년 7월 국토부 지침 개정을 이끌어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도 수질오염대책 수립 시 해제가 가능해졌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대규모 외자 유치사업의 행정절차를 42개월에서 21개월로 대폭 단축하는 지원 방안이 발표됐다.또한 2025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이 수행한 연구용역에서는 하남시가 K-컬처 집적단지의 최적 입지로 평가됐고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역시 환경부 협의를 거쳐 국토부에 제출해 6월 회신을 받는 등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가 복합개발을 통한 경제적 타당성, 글로벌 경쟁력, 확실한 준비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하며 이번 지역투자유망사업 선정으로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포럼에 참석해 인증서를 전달받은 이현재 하남시장은 “3년간 신속하게 추진해 온 K-컬처 복합 콤플렉스가 이번 자리를 통해 유력 언론과 연구기관으로부터 하남시의 충실한 사전 절차 이행은 물론, 사업의 타당성과 투자 가치까지 인정받았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국가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완수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개발사업으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지난 11일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 경기지회는 백미 100포를 하남시에 전달했다.정태수 회장은 “대한민국 대한명인전 “ , 예술의 경지”개막식을 맞이해 전시에 참여한 명인 62명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마련한 백미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청소년 환경 사업 “에코 PLAY”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에코 PLAY”는 하남시 거주 청소년 대상 환경감수성 함양 및 지역주민의 환경에 대한 관심 확산을 도모하고자 약 1년간 △환경문제 탐색활동 △친환경 교육 및 굿즈제작활동 △업사이클체험지 방문 △환경캠페인 △메타버스 교육 △발표회 및 활동공유회 등 체험형 중심의 환경 활동을 진행했다.11월 15일에는 연간 사업의 마무리 과정으로서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결과물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활동공유회를 진행했다.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감일동 마을지도 프로젝트를 지역주민들에게 발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을 키웠다.활동공유회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우리 지역 환경을 위해 청소년들이 다방면으로 활동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환경을 위해 생각 뿐만 아니라 직접 실천하고 노력하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사업에 참여하고 직접 지역주민들에게 발표하기에 앞으로 감일동의 환경 보호가 더욱 적극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본 복지관에서도 지역 내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함께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미사1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2025년 11월 19일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미사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유관 단체 회원 40여명은 500포기 김장김치를 완성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올해는 떡국떡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대표 음식인 떡국을 따뜻하게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미사1동 새마을협의회 김성호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유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치와 떡국떡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미사1동 전인자 동장도 “정성과 시간으로 봉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유관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미사1동 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 외에도 추석 맞이 송편 나눔,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등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도 맨발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황톳길’을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사계절 황톳길’은 차가운 바람을 막고 따뜻한 온기를 유지해, 한겨울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하남시의 특화된 건강 공간이다.시는 △미사숲공원 △풍산근린3호공원 △감일문화공원 △위례순라공원 네 곳의 황톳길에 방풍비닐 설치를 마치고 겨울철 가동을 앞둔 전기히터와 온수기 점검을 진행 중이다.운영 기간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로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달 안으로 모든 가동 준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 설비를 꼼꼼히 재점검할 계획이다.한편 사계절 황톳길을 제외한 일반 황톳길은 노면 결빙과 세족장 동파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임시 휴장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사계절 황톳길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걷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민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건강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주차난이 지속돼 주차 불편을 겪어 온 시민을 위해 신장동 439-4번지 일원에 ‘신장동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하고 11월 19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장동 일대는 주택 밀집 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거점 주차장을 마련했다.시는 현재 주차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은 12월 14일까지다.아울러 정식 운영은 12월 15일부터 시작된다.야간 시간대는 정기권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기권 이용자는 거주기간·주차장과의 거리 등 배점 기준을 적용해 공정하게 배정한다.주간 시간대는 지역주민과 인근 시설 이용자에게 무료로 개방해 주변 교통·주차 수요 분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정기권 신청은 공영주차장 운영대행기관인 하남도시공사 방문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이현재 시장은 “주차난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며 “이번 주차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활환경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외 하남시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관 협력 기반의 공유주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18일 미사2동에서는 스카이폴리스–구산성당 간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해, 오는 12월 1일부터 주말 성당 이용자에게 스카이폴리스 유휴 주차면이 개방된다.시 관계자는 “거주자우선주차장 확대와 공유주차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부터 주차 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11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 관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돌봄센터 간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아동 돌봄 강화 방안으로 돌봄기관이 증가함에 따라 센터별 주요 업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하남시 아동돌봄체계의 현 상황에 대한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5년도 아동복지사업 및 아침 돌봄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등 아동 관련 정책과 관련된 사안들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등교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일부 센터에서는 등교 전에도 돌봄을 운영하는 ‘아침 돌봄’을 운영하고 있어 맞벌이·다자녀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돌봄 공백은 가정에서만 책임져야 할 부담이 아닌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영역”이라며 “돌봄 확대로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보호권을 보장해 아동친화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하남시에는 △지역아동센터 13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3개소가 운영 중이며 하남시는 2026년에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신규 설치를 추진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수능 이후 증가하는 청소년 야간 활동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마련된 현장 점검이다.점검에는 이번 합동점검에는 △시 청년일자리과와 하남경찰서 및 유관부서 △하남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등 총 12개 기관 59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번화가·학원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진행했다.단속반은 호프집·숙박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 등에서 청소년 고용금지 의무 위반 여부와 출입 제한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전자담배 매장·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업소에서는 성인인증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집중 점검했으며 노래방·PC방 등에서는 야간 출입시간 제한 위반 여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대상 사행심 조장과 사행행위 등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번화가 내 홀덤펍, 홀덤카페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아울러 편의점·음식점에서는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를 단속하고 거리 일대에서는 불건전 전단지·성매매 알선 광고물 배포 행위를 정비했다.현장에서 음주·흡연 중인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즉시 상담하고 보호기관과 연계하는 조치도 이뤄졌다.점검과 더불어, 청소년이 자주 찾는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민 계도 활동을 하는 등 청소년 보호 인식 확산 캠페인도 병행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수능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 여러분이 안전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시가 함께하겠다”며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