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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2026년 1월부터 주 5일, 주 40시간 근무 원칙을 유지하면서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골자로 한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말과 연계한 2.5일 휴식을 통해 워라밸을 강화하고, 근무시간 내 업무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 4.5일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되, 부서별로 현원의 30% 이내에서 시범 도입·운영한다.특히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금요일의 결원율을 30% 이내로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근무방식은 유연근무제 중 ‘근무시간선택형’을 활용한다.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일 8시간에 추가 근무시간을 배분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 근무 후 점심시간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이를 통해 주 5일 근무 및 주 40시간 기준을 충족한다. 각 부서에서는 대직자 지정, 인수인계 강화 등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하며, 주 단위 부서장 사전결재 및 인사랑시스템을 통한 출·퇴근 시간 등록을 의무화해 복무관리를 철저히 시행한다. 또한 특정 직원에게만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순번제 등을 통해 이용 대상을 균등하게 배분하고, 기존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 사용자도 4.5일제를 병행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형평성을 확보한다.시는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통한 주말 연계 2.5일 휴식으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고, 근무시간 내 집중도 향상으로 불필요한 잔업과 초과근무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업무의 복잡성과 돌봄·육아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근무환경을 반영해, 일·생활 균형을 고려한 근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직원 복지와 시민 행정서비스가 함께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하남시는 이번 제도를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한 뒤 단계적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일정 기간 이후에는 부서별 운영실적, 직원 만족도, 민원서비스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유사 사례를 수시로 참고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하남시가 선도적으로 수준 높은 민원만족도와 행정서비스 수준을 유지·향상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교하게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면서도 업무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오히려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라며, “철저한 복무관리와 체계적인 사후분석, 타 지자체 및 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만족도와 행정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하남시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며 시정의 변화를 주문했다.이현재 시장은 “최근 인구는 급증했으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자족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올해는 하남시가 자족경제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으로 △체감형 교통 혁신 △교육·보육 중심의 미래 투자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완성 △관광과 경제가 연결되는 문화도시 조성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지하철 9호선 선개통 추진과 3호선 적기 준공, 교육지원청 독립 개청 마무리,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미사호수공원과 팔당댐을 잇는 관광 동선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신년사 이후에는 전 직원이 ‘새해 공동다짐문’을 낭독하며 2026년 시정 비전 달성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한편, 시무식에 앞서 하남시는 검단산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신년 참배식’을 거행했다.이날 참배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9개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현재 시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하며 마침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총 56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이 적용됐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그동안 강동구와 송파구로 이동하기 위해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이용하며 겪었던 우회 불편이 사라지고, 동남로로 직접 연결되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남시는 개통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내년 1월 16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식 통지하고, 미진한 사항은 동절기 공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준공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다.또한 동남로 연결 구간의 가·감속 차로 공사를 내년 3월에 시작해, 6월에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의 모든 공사를 최종 준공할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불편을 참고 기다려준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오륜사거리 연결도로와 서부로 확장공사 등 감일지구의 남은 광역교통대책 사업들도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존경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선 8기 하남시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넘어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남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 도시로 도약하였으며, 2021년 살기 좋은 도시 전국 27위에 머물렀던 하남시는 3년 연속 수도권 TOP 10에 진입하며 그 경쟁력을 입증해냈습니다.이 모든 성과는 33만 시민 한분 한분의 성원과 관심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입니다.그간 하남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도시의 틀을 정비해온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하남시가 구조적으로 안고 있는 한계를 본격적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지난 10년간 하남시 인구는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일자리와 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족경제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습니다.2022년 기준 하남시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약 2900만 원으로, 서울 강남의 약 1/5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2026년 하남은 그동안 다져온 도시 기반 위에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어 베드타운을 넘어 일자리·산업·재정 등이 함께 작동하는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결정적 골든타임입니다.첫째,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완성하겠습니다.2026년은 ‘지하철 5철 기반 구축’을 통해 하남 교통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지하철 9호선은 신미사역 급행·일반열차 병행 운행과 강일~미사 구간 선개통을 추진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지하철 3호선은 신덕풍역과 원도심의 연결 보행데크 및 만남의 광장 보행통로 설치를 추진하고, 단샘초역도 주민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해 2032년 적기 준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습니다.아울러 장기 지연 중인 위례신사선 본선의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과 GT-D, F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선동대교는 올림픽대로 북측 우회도로 설치 등 4개 보완대책, 전망대 조성 등 주민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또한 감일 방아다리길 개통 및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 등 7개 주요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수도권 동부 교통의 중심축을 완성해, 하남의 도시 경쟁력을 확실히 끌어올리겠습니다.둘째, 교육·복지가 균형 잡힌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도시의 지속가능성은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완성됩니다.2026년 하남시는 교육·보육·돌봄·어르신 복지를 시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강화하겠습니다.남한고의 자율형 공립고 선정에 따른 지원과 신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고3 학생 석식비 지원 확대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겠습니다.위례·감일 통학순환버스 운영과 한홀중, 미사4고의 적기 개교를 통해 통학 불편과 과밀학급 문제도 완화하겠습니다.또한 하남 교육의 숙원사업이었던 교육지원청 2026년 내 신설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교육지원청 분리 개청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하남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조기 개청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공공형 키즈카페와 돌봄센터 확충, 어린이 영어도서관과 어린이회관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아울러 어르신 무료 독감 예방접종 단계적 확대, 교통비 지원,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생애주기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셋째, 직·주·락을 갖춘 자족도시의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하남시는 기업이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성원애드피아, 연세하남병원 등 총 12개 기업을 유치하였습니다.그 행정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터컨티넨탈과 같은 5성급 호텔도 유치하여 최첨단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또한 3조원 규모의 AI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된 교산신도시는 도시첨단산업단지 구축과 대기업 유치를 통해 하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특히 19년간 멈춰있던 캠프콜번 사업은 2026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본격 추진단계에 들어서며, K-컬처 복합콤플렉스도 공모절차를 추진하여 글로벌 공연·영상산업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준비해 향후 수도권 총생산 TOP 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넷째, 걷기 좋고 머물고 싶은 매력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권역별 버스킹과 ‘뮤직 인 더 하남’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누적 54만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문화 불모지였던 하남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2026년 하남시는 문화·관광산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미사호수공원―미사문화거리―미사한강모랫길―미사경정공원―K-컬처복합콤플렉스―팔당댐을 잇는 관광동선을 구축하고 “한 번 오면 다시 찾는 하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워터스크린과 영상연출시설을 도입해 랜드마크 호수공원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관광·소비로 이어지는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이와 함께 권역별 생활인프라 조기 확충, 학교시설 개방 확대, 위례복합체육시설 준공,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기반도 지속적인 확충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백년지계라는 말처럼, 도시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오늘의 선택 하나하나가 쌓여 먼 훗날 도시의 모습과 시민의 삶을 결정하게 됩니다.그간 하남시는 재정적 한계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행정의 기초를 다지며 도시 변화의 토대를 차근차근 만들어 왔습니다.이제 하남은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함께 작동하는 자족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백 년을 내다보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하남, 미래 세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하남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영진앵글㈜ △㈜루시드네트웍스 △동진토건㈜ △레보딕스㈜ 등 총 4개사다.이들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올해 심사에는 ‘블라인드 정성평가’를 전격 도입해 단순 수치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투명하게 평가했다.또한 제도를 개편해 근로자 수에 따라 2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근무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선정된 기업은 2년의 인증기간 동안 △기업지원시책 참여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일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표님들이야말로 하남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023, 2024년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안부 주관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 개최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특히, 지난 6월 도입한 화상민원상담제도 등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로 직접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원스톱 민원서비스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복합·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 처리 절차를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고했다.이어 문경시는 사전심사제 운영 사례, 수원시는 악성민원 대응전문관 제도, 의료비 지원 등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 운영 사례를, 하남시는 악성민원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발표 이후에는 각 지자체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이번 컨설팅은 시민 중심의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환경 개선을 위한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과 민원제도과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문경시, 수원시 등 우수사례 발표기관과 송파구‧강서구‧대구광역시 등 전국 20여 개 컨설팅 신청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민원공무원 보호와 민원제도 개선을 주제로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토론을 진행했다.행정안전부 황명석 참여혁신국장은 “하남시는 민원제도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고,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을 함께 고려한 제도 운영 사례를 축적해 왔다”며 “이러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하남시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하남시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민원공무원 보호와 제도 개선 경험을 타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컨설팅이 하남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면서 민원공무원 보호와 민원제도 개선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보다 나은 민원행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2시간 앞당겨 개방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개방은 새해의 출발점에서 시민들이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조기 개방은 2026년 1월 1일 하루에 한해 진행되며, 평소 오전 9시에 개방되는 전망대를 이날만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47분께로 예상된다.높이 105m의 하남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360도로 탁 트인 시야를 갖춘 하남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로, 한강과 검단산, 예봉산 등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조기 개방에 따라 시민들은 전망대에서 검단산 능선 너머로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전망대 입장 인원은 총 200명으로 제한되며,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해 질서 있게 입장하도록 운영된다.엘리베이터 동선 분리와 현장 안내 인력 배치 등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시는 행사 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인원 통제,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시민 모두가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니온타워 전망대가 시민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평소에도 시민과 방문객에게 개방되는 열린 전망 공간으로,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시민 체감형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난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4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관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12월 24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재인증을 통해 시는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간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하남시는 이번 심사에서 자체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87점을 기록하며 재인증 기준인 75점을 크게 상회했다.시는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남·여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휴직 후 복귀한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고용 유지율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특히 예비 부모를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난임 치료비와 난임 휴가를 지원하고,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과 수유 시설 및 산모 휴게실을 운영하는 등 세밀한 지원 제도를 갖췄다.또한 육아휴직 시 대체인력을 적극 채용해 남아있는 동료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마음 편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상생의 조직 문화를 조성했다.업무 효율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유연한 근무 환경도 높게 평가받았다.시간 단위로 연차를 나누어 쓰는 제도를 활성화하고,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가족사랑의 날’캠페인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고 있다.이외에도 직원 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자기계발 지원 등을 통해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실제로 가족친화 제도 실행 및 직장 문화 조성에 대한 직원 만족도는 10점 만점을 기록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일·가정 양립의 표준 모델을 정착시키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마중물 역할”이라며 “내부의 건강한 조직 문화가 시민들에게 더 친절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3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시민건강 특별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심혈관질환에 대한 우리나라의 치료 현황과 고혈압의 진단 및 치료 원칙, 그리고 노년기 고혈압의 구체적인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허성호 교수가 이상지질혈증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허성호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은 증상이 없어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지만,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전문의 처방에 따른 꾸준한 약물치료가 가장 근거가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만나는 환자들의 사례를 나누며 시민들의 공감도를 높였다.강의 후에는 시민들과 순환기내과 교수가 직접 소통하는 문답 시간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약물 복용의 필요성, 장기 치료에 대한 오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복합 만성질환 통합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뤄졌다.또한 행사 전후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과 홍보존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은 함께 관리해야 심뇌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전문 교육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강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되었으며, 녹화 영상으로도 제공된다.한편, 이번 특별강좌는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주관하고 하남시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후원했다.관련 교육 및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2025년 도세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한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평가에서 도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시’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했다.경기도는 도세 목표액 대비 추징 실적을 기준으로 3개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으며, 하남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그룹 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하남시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도세 추징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특히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취득세를 감면받은 부동산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법인의 주택 취득 시 중과세 적용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등 자칫 누락되거나 탈루될 수 있는 세원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2025년 도세 세입 목표액 대비 766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아울러 이에 따른 징수교부금 2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하남시 자체 세입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심광섭 시 세정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세 징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평 과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세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