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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와 ㈜한영이엔씨는 지난 11월 6일 ‘안전취약가구 전기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전기·소방 안전점검 재능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미사3동에 소재한 ㈜한영이엔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누전차단기, 콘센트, 전선, 등기구 등 노후하거나 또는 불량한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 무료 교체 및 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소방·전기 안전 전문업체가 직접 방문해 전기시설 점검과 정비를 진행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현장 조치와 함께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집중 점검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정해윤 미사3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닐하우스 등 안전취약 가구의 전기·소방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3일 하남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약하는 복지도시 하남’을 목표로 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이번 계획 수립에서는 복지정책과장과 실무협의체위원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8개 실무분과장과 지역주민, 민간기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85명이 참여하는 총괄 수립 TF를 구성했다.TF는 2026년 시행계획 수립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된다.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 2025년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 △ 2026년 연차별시행계획 △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사항 등이 논의 됐다.이보다 앞서 진행된 실무협의체 및 시민모니터링단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경미 민간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6기 계획 수립에 대비해 하남시와 부합하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효율적인 민·관 거버넌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경미 공동위원장님을 비롯해 참석해주신 공공·민간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1인가구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하남시가 시민 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지역자활센터 2025년 10월 17일부터 하남이·방울이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장소는 하남시 신장도서관 1층 북카페와 카페일마렌 에코타운점이다.이번 판매는 하남이·방울이 굿즈 제작과 판매를 바라는 시민들의 요청에 응답해 하남시와 하남지역자활센터가 협약을 맺고 현실화됐고 지역사회에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10월부터 ‘아크릴 키링’과 ‘스마트톡’을 11월 4일부터 ‘인형 키링’과 ‘젤심 볼펜’을 추가해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무인판매기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더불어 일마렌 카페는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료와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이현재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하남시의 모든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하남시는 직원 한 분 한 분의 노력으로 주거도시 이미지를 넘어 직주락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시정 성과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과 마주하며 일하는 직원들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여러분의 헌신이 곧 하남시의 경쟁력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기개발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8급 승진 인원을 최대한 확대하고 2026년부터 ‘인사고충심사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외국어 교육비를 1인당 연간 최대 99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대학원 학비 지원은 2026년부터 학기당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두 배 인상되며 육아시간 업무대행 수당도 신설될 예정이다.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전 엔비디아코리아 지사장이자 인공지능 선도기업 바로AI의 이용덕 대표가 ‘AGI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용덕 대표는 “AI는 새로운 문제를 인간 수준의 성능으로 해결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이며 AGI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추론할 수 있는 고도화된 지능”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엔비디아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근무하며 GPU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던 경험과 함께, 바로AI 창립 이후 인공지능 생태계의 변화를 소개했다.특히 “AI는 단순히 정보를 처리해 답을 내는 수준을 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심이 되는 시대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는 LLM 기반 문장 인터페이스를 넘어 생각으로 소통하는 인터페이스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이 대표는 “AI 플랫폼, 온디바이스 AI, AI 로봇, AI 휴먼으로 이어지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 자율주행차,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특히 합성데이터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AGI 시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과 시민 서비스의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하남시는 인공지능을 행정 효율화와 시민 맞춤 서비스에 적극 접목해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하남시의 성장 동력은 언제나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라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 교산신도시를 명품 ‘직주락 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 퍼즐이 맞춰졌다.‘공업지역 물량 제로’라는 절대적 한계에 부딪혔던 교산신도시 일자리 확보 사업이, 하남시의 ‘역발상 전략’을 통해 극적인 돌파구를 찾은 것이다.6일 하남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에서 공업지역 42,285㎡를 해제하고 이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지정하는 내용의 ‘공업지역 위치 변경 계획’안건을 심의한 뒤 원안 의결했다.그간 교산신도시는 정부의 ‘일자리 만드는 도시’건설 기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족쇄에 묶여 신규 공업지역을 단 1평도 배정받지 못했다.시는 정부에 물량 배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공업지역’의 부재는 ‘직주락 도시’실현에 치명적인 걸림돌이었다.‘직주락 도시’란 일자리, 주거, 여가·문화가 한곳에서 조화롭게 해결되는 도시를 의미하는데, 이 중 ‘직’을 뒷받침할 공업지역은 공장, 연구개발 센터 등 기업 핵심 시설을 유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자,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기 때문이다.이 물량이 ‘0’이라는 것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 자체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첫 삽조차 뜰 수 없다는 의미였다.이대로라면 교산신도시의 ‘직주락 도시’실현은 공염불에 그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였다.시는 ‘신규 배정’이 불가능하다면, ‘기존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로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전략적 결단을 내렸다.관내 전수조사를 통해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에서 아무도 사용하지 못하는 ‘유휴 물량’ 42,285㎡를 발굴했다.이곳은 이미 도시계획시설인 하천과 공원으로 결정되어 사실상 공장 설립이 불가능한 ‘서류상 공업지역’이었다.이번 심의 통과는, 이 ‘잠자고 있던 물량’을 기업 유치가 절실한 교산신도시로 이전시키는 것을 최종 확정한 것이다.이 과정에서 기존 제조업소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시는 아무도 쓸 수 없던 땅을 하남의 핵심 미래 동력으로 바꾸는 전략적 묘수로 신규 배정 없이도 ‘직주락 도시’의 길을 여는 쾌거를 이뤘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의 물량 배정이 어려운 경직된 상황을 '적극 행정'으로 정면 돌파한 값진 결실”이라며 “이를 통해 ‘직주락 명품도시 교산’을 실현할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하남시의 계획 실현에 협조해 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오는 7일까지 2025년 하반기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19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이해 및 올바른 의료이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새로 의료급여를 받게 된 시민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병·의원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이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부정수급 방지, 건강한 의료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다.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및 의료급여증 사용방법 △의료급여일수 산정 및 연장승인 제도 안내 △건강생활유지비와 본인부담면제 대상자 기준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조정 제도 등이다.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본인부담 차등제’등 제도 개편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가 미사2동을 시작으로 △덕풍3동 △미사1동 △감일동 △덕풍1동 △천현동 △덕풍2동 순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한편 교육 대상 인원수가 적은 신장1·2동, 미사3동, 감북동, 위례동, 초이동에 거주하는 신규 수급자 경우에는 개별 방문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춘궁동은 교육 대상자가 없어 실시하지 않는다.하남시 관계자는 “의료급여는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복지제도”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수급자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 의료이용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2일 2025 굿바이 공연으로 올 한 해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공연이 열린 미사호수공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천여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하남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에도 방송돼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스테이지 하남’은 지난 3월 감일과 위례 특별공연을 선보였으며 4월엔 미사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내내 쉼 없이 달려왔다,특히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총 88회의 공연 4만 6천여명이 관람해. 관람객도 작년 대비 1만명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았다.이날 공연의 MC는 ‘스테이지 하남’대학생 버스커인 강석·문혜영 씨가 맡아 활기찬 진행과 흥겨운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공연의 문은 델아트 퀄텟이 열었다.이들은 지미 폰타나의 il mondo 등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와 노래를 선사했다.이어 하남시 대학생 버스커 ‘블루퍼피’가 빅뱅의 붉은 노을 등 파워풀한 K-POP 무대를 펼쳐 관객과 함께 노래를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세번째 무대는 하남시 예술인이자 버스커인 퓨전국악팀 ‘서이’가 요즘 화제가 된 골든, 소다팝 등을 국악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버스커 ‘광대엽’은 버블, 마술, 저글링 등으로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객에게 큰 웃음을 안겼으며 레이저 조명 퍼포먼스는 블랙핑크의 음악에 맞추어 화려한 빛의 쇼를 연출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마지막 무대는 MBN ‘오빠시대’ 3위 팀 ‘이동현 밴드’가 장식했다.이들이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열창하자, 모든 관객이 일어나 함께 따라 부르며 2025년 ‘스테이지 하남’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 완성했다.이현재 하남시장(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스테이지 하남’을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10월 23일 열린 ‘글로벌 K-POP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하남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하남이 K-팝과 K-컬처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의 중심이 곧 세계의 중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상담심리학자 이동귀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2025년 하남명사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이날 ‘작심삼일의 비밀, 나는 왜 꾸물거릴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동귀 교수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또한 ‘나는 왜 꾸물거릴까’, ‘네 명의 완벽주의자’등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을 쉽고 실용적으로 전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이 교수는 20년간 ‘미루기’를 연구한 전문가로서 ‘작심삼일(作心三日)’의 이면에 숨은 꾸물거림의 심리 메커니즘을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냈다.그는 “해야 하는 일을 미루는 것은 단순히 의지력 부족이나 시간관리 실패가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을 피하려는 감정 조절의 결과”고 설명했다.이어 꾸물거림의 다섯 가지 유형과 완벽주의가 미루기를 유발하는 심리적 연결고리를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특히 “변화는 대체가 아니라 추가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완벽한 결심보다 작은 실천의 지속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큰 호응을 받았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심리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교수는 오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조언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공감, 그리고 “오늘 당장 변화할 용기”를 선물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속적인 배움을 통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고품격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남명사특강은 ‘시민 누구나 누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 아래 각 분야의 권위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전문지식과 삶의 지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하남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그동안 국민배우 차인표, 가수 션,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공감의 메시지를 나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 시청 별관 대강당과 경기상운 교육장에서 관내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운수종사자 친절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운수종사자 서비스 품질 향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공감이 만드는 안전한 하루–운수종사자의 친절 마인드 UP’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은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감형 응대법 실습 △운수종사자의 이미지 관리 △감정노동이 아닌 감정관리 △고객을 진정시키는 대화 3단계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시는 불친절 및 난폭운전 등 교통 관련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친절 교육을 넘어,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는 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중교통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하남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사진설명1: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하남시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설명2: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하남시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미혼 청년 만남 지원사업 ‘설렘원하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청년명랑운동회’에서 한 청년의 제안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청년정책에 반영되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에 8515카페에서 개최된다.프로그램은 △커플 게임 △1:1 티타임 대화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 사이의 미혼 직장인으로 혼인 이력이 없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직장인뿐 아니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본인의 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6개월 이내 촬영한 본인 사진 1매를 제출해야 한다.제출 시 모든 서류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비공개 처리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여야 한다.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증빙 서류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