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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결정하여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이로써 1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확정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488억 원, 기타 특별회계 265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97억 원으로 구성됐다.이는 올해보다 338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가용한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먼저 복지·교육 분야에 △어린이회관 건립 20억 원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 75억 원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3억 원 △고등학교 석식 지원 1억 원 등이 반영됐다.교통·경제 분야에는 △감일·미사·위례지구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재정지원 24억 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지원 83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18억 원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실시설계용역 3300만 원 △수산물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실시설계용역 8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문화·체육·보건·환경 분야는 △위례 복합체육시설 건립 96억 원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6억 원 △어린이도서관 건립 59억 원 △미사배수지 양궁연습장 이전 1억 원 △이성산성문화제 2억 원 △하남 뮤직 페스티벌 1.5억 원 △출산장려금 15억 원 △망월천 수질개선사업으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도입 20억 원 등이 편성됐다.만약 시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계속 ‘부동의’할 경우, 예산안 처리가 무산되어 내년도 예산을 정상적으로 집행하지 못하는 ‘준예산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준예산 체제가 되면 생계급여 등 필수 법정 경비 외에 각종 복지 사업이나 민생 재량 사업비 집행이 전면 중단되어 지역 경제에 막대한 타격이 돌아가게 된다.특히 시는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및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미확보되었으며, 도비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하남시는 이러한 민생 타격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내년 2월경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전제로 의회의 증액안에 ‘조건부 동의’를 선택하며 위기를 넘겼다.이현재 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재정의 안정성을 지키는 한편, 민생경제와 복지,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준예산 우려 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하남을 실현하는 데 이번 예산이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세외수입 시스템’을 활용한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 부과 체계를 구축해 탁월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해당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네가지 분야에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행사이다.이번 수상은 급증하는 금연구역과 단속 민원에 비해 부족한 단속 인력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재정 효율화를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는다.하남시가 도입한 시스템은 단속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고 통지서를 출력하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수기 확인서를 작성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전산에 입력하고 우편으로 사전통지서를 발송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모바일 시스템 도입으로 이 과정이 획기적으로 간소화됐다.특히 종이 통지서 발송에 들던 우편 비용을 절감해 예산 낭비를 막았으며, 오탈자나 누락 같은 행정 오류도 방지해 업무 정확도를 높였다.또한, 시민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현장에서 발급되는 통지서에 QR코드를 넣어, 단속된 시민이 즉시 금연 교육을 신청하거나 과태료 감면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이는 단순 단속을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교육 참여와 납부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의 어려움을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려 했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통해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18일 개최된 ‘제22회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하남시 대표 홈페이지가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행사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평가항목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다.이번 수상은 하남시가 해당 시상식에 처음으로 출품하여 이뤄낸 첫 수상이다.지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셜 미디어 분야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은 성과로, 하남시가 SNS와 홈페이지를 아우르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하남시 대표 홈페이지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사용자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홈페이지의 핵심 기능을 △해결이득 △정보이득 △참여이득 △소식이득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직관화하여 인트로 화면에 배치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이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접근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또한, 기관의 색상·서체·심볼을 일관되게 적용해 신뢰감을 유지하면서도, 간결하고 균형 잡힌 레이아웃으로 정보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여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하남시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함과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17일 위례도서관에서 나래에너지서비스와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추진하는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위례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나래에너지는 지난해 하남시위례도서관에 2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한 데 이어, 올해도 1천7백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올해 기증 도서는 위례도서관 특화 분야인 예술분야의 고가 수입 아트북이며, 도서의 기본 기능을 넘어 오브제로의 가치를 지녔다.현재 경기도서관과 의정부미술도서관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공공도서관에 소장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최용호 평생교육원장은 “위례 지역의 문화 랜드마크로서 큰 역할을 감당해 온 하남시위례도서관에 귀한 도서를 기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서로 지속적인 상생의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에 기증받은 아트북 도서는 하남시위례도서관 3층 H라운지에 상설 전시되어, 위례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사진설명: 17일 위례도서관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서 최용호 하남시 평생교육원장과 우상직 나래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설명: 17일 위례도서관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5부지에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추천권을 활용 총 3조원 규모의 대규모 AI 클러스터가 추진되었다고 밝혔다.하남시에 들어설 대규모 AI 클러스터에는 AI 인공지능 대학원, AI 연계 바이오 연구단지, 슈퍼컴퓨터 데이터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이번 AI 클러스터는 경기도에서 공모를 통한 추천권 활용에 따라 하남시에 유치된 사업으로, KT클라우드, KT자산운용, 포스텍,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가 함께 참여하게 되는 사업이다.특히 KT 클라우드가 주도하는 AI 및 슈퍼컴 데이터 인프라와 연구기관, 포스텍과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가 주도하는 AI 인공지능 산학연, 그리고 AI 연계 메디컬 연구단지 등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김동연 도지사에게 이번 AI 클러스터 유치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성공을 이끈 동시에 글로벌허브로 발전시키고 하남시의 자족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사안을 중점적으로 반영을 요청했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첫째로 투기성 개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사업계획 20년 유지와 전매제한 10년 조건을 부여하고, 두번째로 자족 5 부지 내 본사 기업 유치와 카네기멜론 대학교·싱가포르 국립대학교·포스텍 등 국내외 유수 대학을 유치하여 세계 최고의 AI 산학연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투자계획 수립 및 공식적인 의결서 등 제출이 필요함을 피력했다.그리고 세 번째로 하남시민들을 위해 교산신도시에 입지할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에 하남시 학생 일정 수 유학을 허용하고, 하남 시민 일정 비율 이상 필수 고용, 관내 기업과 AI 협력 등 상생방안 적용 등 구체적 상생방안 반영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차질 없는 사업 관리를 위해 네 번째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최초 단계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하남시를 참여시키고, LH가 매각 시 하남시가 요구한 조건을 단서로 명확히 명시하는 것을 요청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에 대규모 투자사업 유치를 위해 공모 과정을 거쳐 추천해주신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관계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밝히며, “AI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한편, 하남시의 자족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LH·GH·선정된 사업자 모두 지원해주시고, 이를 바탕으로 하남시 교산지구 AI 클러스터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김동연 도지사에게 요청했다.아울러 이날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현안인 5성급 호텔 건립과 관련해 하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정사항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추진을 요청했고, 또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을 위해 하남시는 임대주택 비율이 높음을 지적하면서, 캠프콜번과 같이 50%에서 35% 적용 완화와 GB 해제 절차 및 외자 유치 과정에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한 데에 대해 김동연 도지사는 적극 공감을 표시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하남경찰서 등 8개의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하눌타리’사업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17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하남우체국, 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하남시의사회, 하남시한의사회, 하남시약사회 등 8개 기관‧단체가 모여 체결한 업무협약이다.‘하눌타리’사업이란 2025년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자문안을 토대로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신고의무에 해당하는 지역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신고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협업 기관에서는 직무 수행 중 발견하게 되는 위기가구를 문자를 통해 시로 제보하게 되며 시에서는 제보 된 사례에 대하여 상담 후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하게 되는 사업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눌타리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유관기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5부지에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추천권을 활용 총 3조원 규모의 대규모 AI 클러스터가 추진되었다고 밝혔다.하남시에 들어설 대규모 AI 클러스터에는 AI 인공지능 대학원, AI 연계 바이오 연구단지, 슈퍼컴퓨터 데이터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이번 AI 클러스터는 경기도에서 공모를 통한 추천권 활용에 따라 하남시에 유치된 사업으로, KT클라우드, KT자산운용, 포스텍,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가 함께 참여하게 되는 사업이다.특히 KT 클라우드가 주도하는 AI 및 슈퍼컴 데이터 인프라와 연구기관, 포스텍과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가 주도하는 AI 인공지능 산학연, 그리고 AI 연계 메디컬 연구단지 등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김동연 도지사에게 이번 AI 클러스터 유치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성공을 이끈 동시에 글로벌허브로 발전시키고 하남시의 자족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사안을 중점적으로 반영을 요청했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첫째로 투기성 개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사업계획 20년 유지와 전매제한 10년 조건을 부여하고, 두번째로 자족 5 부지 내 본사 기업 유치와 카네기멜론 대학교·싱가포르 국립대학교·포스텍 등 국내외 유수 대학을 유치하여 세계 최고의 AI 산학연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투자계획 수립 및 공식적인 의결서 등 제출이 필요함을 피력했다.그리고 세 번째로 하남시민들을 위해 교산신도시에 입지할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에 하남시 학생 일정 수 유학을 허용하고, 하남 시민 일정 비율 이상 필수 고용, 관내 기업과 AI 협력 등 상생방안 적용 등 구체적 상생방안 반영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차질 없는 사업 관리를 위해 네 번째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최초 단계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하남시를 참여시키고, LH가 매각 시 하남시가 요구한 조건을 단서로 명확히 명시하는 것을 요청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에 대규모 투자사업 유치를 위해 공모 과정을 거쳐 추천해주신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관계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밝히며, “AI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한편, 하남시의 자족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LH·GH·선정된 사업자 모두 지원해주시고, 이를 바탕으로 하남시 교산지구 AI 클러스터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김동연 도지사에게 요청했다.아울러 이날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현안인 5성급 호텔 건립과 관련해 하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정사항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추진을 요청했고, 또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을 위해 하남시는 임대주택 비율이 높음을 지적하면서, 캠프콜번과 같이 50%에서 35% 적용 완화와 GB 해제 절차 및 외자 유치 과정에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한 데에 대해 김동연 도지사는 적극 공감을 표시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올해 운영한 ‘2025년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Ⅲ’이 지난 15일 상설 부모교육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양육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올해 부모교육은 상설·테마·특강의 세 가지 형식으로 총 28회 진행됐으며, 전체 407명이 참여했다.교육별 참여 규모는 △상설 부모교육 178명 △테마 부모교육 159명 △부모교육 특강 70명으로 집계됐다.상설 부모교육은 매월 2회 운영되며 ‘청소년기 발달특성’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다뤘고, 테마 교육은 ‘ADHD’, ‘미디어 절제력’등 부모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를 기본·심화 방식으로 진행했다.상·하반기 특강에서는 ‘마음챙김’, ‘뇌과학’등을 주제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관심 있었던 주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매 강의마다 자녀 양육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질의응답 중심의 강의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반복 참여를 통해 양육 자신감이 높아졌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시는 패키지 부모교육이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내년에도 부모가 실제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별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부모가 실제로 관심을 갖고 찾는 주제와 교육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춘기 자녀 양육에 실질적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지식전달을 넘어 부모의 정서와 역량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연말연시 시민 안전을 위해 지역 핵심 기관들과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월 전국 최초로 시작해 효율성을 인정받은 ‘유관기관장 실시간 화상회의’를 11일 다시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박성갑 하남경찰서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윤상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이 참여했다.기관장들은 별도 이동 없이 각자 집무실에서 화상으로 연결해, 시급한 지역 현안을 빠르고 밀도 있게 협의했다.주요 안건은 △미사 문화의 거리 질서 유지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겨울철 폭설 교통 대책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등이었다.우선 인파가 몰리는 ‘미사 문화의 거리’환경 개선을 위해 역할을 분담했다.하남시는 흡연 부스 관리와 담배꽁초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고, 하남경찰서는 소음 신고 시 즉시 출동하고 순찰을 늘려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을 이웃을 위한 보호망도 촘촘히 짰다.하남경찰서와 하남소방서는 독거노인 등의 위급 신고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기로 했으며, 하남시는 복지관 및 동 기동순찰대와 연락 체계를 유지해 사각지대를 살피기로 했다.잦은 폭설에 대비한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하남경찰서는 교통 마비가 우려되는 도로의 신속한 제설을 요청했고, 하남시는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 미리 눈을 치우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 제설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불안감이 높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책도 세웠다.하남소방서의 전문 화재 대응법을 하남시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파하고, 화재 발생 시 하남경찰서가 현장 진입을 철저히 통제해 소방차가 빨리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이번 ‘기관장 화상회의’는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시설을 활용해 기관장들이 직접 소통하는 효율적인 모델이다.이는 정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취지와도 맞아떨어져 지난 9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전국 모범 사례로 꼽히기도 했다.이현재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는 모든 기관이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하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10가구에 난방·생활용품 등 선택급여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줄이고, 퇴원 후 자택에서의 안정적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불편 사항을 확인한 뒤, 난방용품과 기본 생활가전·가구, 복지용구 등 재가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골라 총 43개 품목을 전달했다.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여건이 취약한 대상자의 생활안정과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한 지원이다.재가 의료급여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 없이 생활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수급여, 선택급여 등을 제공하는 재가 지원 제도다.이번 지원은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필수급여 외에 난방용품, 생활용품, 복지·안전용품 등을 제공하는 선택급여를 지원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보완한 것이다.시 관계자는 “퇴원 후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분들이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집중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맞춤형 재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의료급여 관리사가 재가 의료급여 수급 가구에 방문해 재가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 및 관리하고 있는 모습.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