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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학습 주제와 장소, 시간, 강사를 직접 선택해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민 또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병점권역 3개 학습모임이다.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신청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배달강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기존 3개 보건소 개편 및 효행구보건소 신설 보건소별 2과 체제 운영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와 동탄보건소에 자리잡을 예정이다.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되며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운영된다.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 및 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을 맡는다.이번 개편으로 인구 증가와 광역화된 도시 구조로 대응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보건서비스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4개 보건소 체제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과 건강 증진, 취약계층 보호 등 공공보건의 기본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각 구별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보건소 체계 개편은 4개 일반구 출범에 맞춰 공공보건 행정의 운영 기반을 정비하는 과정”이라며 “각 구별 보건소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민 곁에서 듣고 시정으로 잇는 현장 소통 마무리 이웃의 선한 영향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 마련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시는 무기명 큐알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을 상시 운영해 시민 제안이 신년 인사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주요 의견으로는 △도로개설 및 확포장, 버스노선 신설 등 도로․교통 분야의 개선사항 △광역버스, 철도 등 광역 교통망 구축 및 개선 건의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 요청 △공원녹지 정비, 주차장 신설 등 생활 불편사항 개선 △지역개발 및 복지 확대 등이 제안됐다.아울러 올해는 지역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주민들을 ‘우리동네 선한이웃’으로 초대해, 이들의 일상과 활동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공동체 간 공감을 도모했다.시는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청 개청을 앞두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4개 구청 출범을 계기로 더 빠르고 세심하게 응답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소 근로자의 복직 문제에 대한 노사 간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됐다.화성시 청소대행업체 3개소미래화성, ㈜엔테크이엔지, 개미환경) 대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는 지난 1월 27일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만나, 2025년 12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된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해당 근로자들은 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026년 2월 1일자로 채용될 예정이다.시는 근로자의 연차 산정과 복지 혜택에 기존 업체에서의 근무 기간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측과 협의를 이끌었으며 노측 또한 상세협약서 내용에 동의함에 따라 양측은 공식 합의서를 작성해 날인·보관하기로 했다.이번 합의는 5차례에 걸친 상생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로 시는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사 간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화성특례시는 "이번 합의는 근로자의 단순한 복직을 넘어. 시가 '노동권 존중'이라는 헌법이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시정철학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갈등을 조정하고 노사를 중재한 사례"라며 "합의에 이르기까지 진정성을 갖고 노력해준 노사양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상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일자리센터가 2025년 취업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중 취업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센터는 지난해 3,867명을 목표치로 삼고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총 4,509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센터는 지난해 △구인 구직 수요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계 강화 △일자리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집중 지원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대·소규모 일자리박람회 △우수기업 방문의 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했다.또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구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인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매칭이 고용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인공지능 시대 산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취업 취약계층 집중 지원 △민관 협력 기반 고용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일자리 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화성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나 화성시일자리플랫폼 등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구직자와 기업의 실제 수요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였다.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의료기관 개설 관련 보건복지부 승인을 득한 후, 특수 목적 법인을 설립하여 LH와 토지 매매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을 통하여 화성특례시의 매우 부족한 의료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 인력 유입을 통해 화성시가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병원 유치를 넘어 신도시 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화성특례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인 대규모 종합병원의 건립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산림 인접 영농 부산물 파쇄로 산불예방 강화 화성특례시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2026년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하기도 했다.시는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전담 파쇄팀을 구성 및 운영하며 파쇄기와 운반 차량을 갖춘 파쇄팀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파쇄 작업 시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해 소각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산림 인접 100미터 이내 농경지에 있는 영농부산물을 우선 파쇄 대상으로 작업한다.부산물을 파쇄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감소시켜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퇴비 및 조경용 피복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작업 일정은 신청 접수 후 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다.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며 “이번 인화물질 파쇄 사업을 적극 활용하셔서 소각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 이재명 정부 대기업–중소기업 청년 격차 완화 기조에 발맞춰 △청년 내일응원금 4월 전격 시행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 ‘청년기본소득’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춰 ‘청년내일응원금’으로 추진 중소기업 재직 화성 청년에게 지역화폐로 최대 100만원 지급 예정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중소기업 청년 격려하는 마음을 청년 내일응원금에 담아…이재명 정부와 함께 청년 격차 문제 해소해나가겠다”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한다.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청년기본소득’을 지역 맞춤형‘청년 내일응원금’으로 발전시키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해 왔다.특히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청년기본소득은 이후 전국 곳곳으로 유사한 사업이 확산되며 지방정부가 주도한 청년정책이 국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도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화성특례시의 △‘청년 내일응원금’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잇는 지방정부 주도형 청년정책이다.시는 2023년 기준 약 12만 1189개의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최대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을 화성의 청년 고용 구조에 맞게 구체화했다.지갑은 두둑하게, 출근길은 가볍게 중소기업 청년에게 6개월마다 50만원씩, 최대 100만원 지역화폐 지원 △‘청년 내일응원금’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9~39세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화성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중소기업에 6개월 근속한 청년에게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동일 기업에서 추가로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2차로 5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의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장기근속을 유도해 숙련된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사업은 시비 100%로 총 2억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올해 4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서류 검토와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 200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청년 내일응원금’은 생활비 지원을 넘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복지 격차로 인한 청년들의 이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안정이라는 이중의 정책 효과를 목표로 한다.특히 시는 지원금을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청년 지원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청년 A씨 "취업 후 지출 늘어난 상황에 응원금이 큰 도움될 것”… ‘청년 내일응원금’, 청년과 지역경제 함께 살리는 정책으로 주목 △‘청년 내일응원금’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지역·현장 밀착형 정책으로 청년과 소상공인 모두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동탄에 거주하는 20대 청년 A씨는 “취업 후 정장 구입 등 지출이 늘어나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1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시간을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것 같아 책임감을 갖고 일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남양읍에서 마트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 B씨는 “계산대에 서 있다 보면 청년들이 지역화폐를 자주 사용하는 것을 체감한다”며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청년 내일응원금이 매출 회복과 함께 상권에 활기가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중소기업 청년 격려하는 마음을 청년 내일응원금에 담아…이재명 정부와 함께 청년 격차 문제 해소해나가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임금과 복지의 격차 속에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첫 직장의 무게를 묵묵히 견딘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마음을 ‘청년 내일응원금’에 담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명근 시장은 “청년 내일응원금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해온 청년과 그 곁에서 지역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 모두에게 시가 보내는 동행의 메시지이자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정책”며 “시는 이재명 정부의 청년정책 기조에 발맞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로 인한 청년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화성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함께 ‘직주락효’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2026년 귀농귀촌 교육’교육생을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기초반과 주말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개 과정만 수강할 수 있다.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기초반은 정원 50명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기술 등을 다룬다.주말반은 정원 70명으로 주중에 교육을 받기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7시간씩 총 5회 35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부터 농업법률 등을 다룬다.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성특례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수요자 중심의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우리 농업에 잘 적응하고 농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도시공사는 1월 26일 공사 회의실에서 간부급 고위직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고위직이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위와 권한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간부진 전원이 선서문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다.선서문에는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한 조직문화 조성 △권한 남용·이권 개입·알선·청탁·갑질 및 부당한 업무요구 금지 △부당한 업무에 대한 책임 수용과 부당지시 거부자 보호 △금품·향응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와 공정한 직무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선서 이후에는 사장의 당부 말씀과 함께 청렴 선서문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직원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렴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기념 촬영을 통해 선언의 의미를 공유했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청렴 실천 선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고위직부터 청렴을 기준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실천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도시공사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고위직 주도의 청렴 실천 분위기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교육·점검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 가치가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2026년 1학기 화성시민대학 수강생을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화성시민대학은 미래를 선도할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특례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서 배움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1학기 모집강좌는 화성학·시민학·배움학 3개 영역으로 총 45개 강좌이다.수강신청은 18세 이상 화성특례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화성시민대학의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 70% 이상이며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수자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