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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학습 주제와 장소, 시간, 강사를 직접 선택해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민 또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병점권역 3개 학습모임이다.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신청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배달강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돌봄매니저 발대식」에 참석해, 시민 삶 가까이에서 실천되는 통합돌봄 체계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발대식은 화성시 복지정책과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배현경·위영란·이용운·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복지 종사자 가족 등 약 30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돌봄매니저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제도와 돌봄매니저 역할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이어지며, 화성시 통합돌봄의 실질적 가동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선이 됐다.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화성시는 민·관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통합돌봄 수행기관과 현장 인력을 모두 ‘돌봄 매니저’로 공식화함으로써, 대상자 발굴부터 자원 연계까지 책임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단순 협력을 넘어 강력한 이행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였으며, 위촉장을 받은 돌봄매니저들은 시민 곁 가장 가까운 곳에서 통합돌봄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배정수 의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돌봄의 패러다임을 ‘기관 중심’에서 ‘사람 중심’, ‘분절’에서 ‘통합’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오늘 발대식은 화성시가 선제적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완성하고 실질적 가동 체계를 갖추는 매우 뜻깊은 출발”이라고 밝혔다.배 의장은 이어 “돌봄매니저 여러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발견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며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곧 화성시 통합돌봄의 품질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표상”이라고 강조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곁에 가장 가까운 돌봄 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 화성특례시, 지방정부 차원 문화 교류 확대 ․ K-컬처 협력 강화 추진 화성특례시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양 도시가 공통의 문화적 가치인 ‘효’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시작하는 계기”며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교류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국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는 매년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본받고자 정조대왕효문화제 ․ 정조대왕능행차를 실시해 세계적인 문화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o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 착수. 화성~오산 연결 도로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교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2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 모집 화성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 옥외광고물법 가이드라인 반영. ‘금지광고물 신속 정비 매뉴얼’마련 화성특례시는 무분별한 금지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정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지광고물 정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금지광고물을 24시간 이내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실무 지침을 담고 있다.또한, 판단이 난해한 광고물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를 현장 공무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는 체계를 마련해 금지광고물 정비에 실효성을 확보했다.특히 시는 국적, 민족, 인종, 피부색, 혈통, 성별, 성적 지향 등 특정 속성을 근거로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혐오하거나 모욕하고 차별을 조장하는 인권침해 광고물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정연송 화성특례시 주택국장은 “도시 미관과 시민의 정서를 해치는 금지광고물에 대해서는 공공안전을 위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화성시의회 배포일시 2026년 02월 06일 담당 화성시의원 김종복 "반도체 입지, 정치 논리 안돼". 현직자들 용인 사수 한목소리 -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 중 생태계 파괴하는 이전 논의. 현직자들 "현실 모르는 위험한 도박"- 화성·평택 안착에만 수십 년 소요.신규 사업장 인력 확보 실패는 곧 생산 라인 중단 의미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의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권 상임부위원장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존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핵심 인재는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다". 인력 수급의 절대적 한계 현직자들이 꼽은 용인 사수의 최우선 이유는 '사람'이다.반도체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인적 자원 중심 산업이다.실무자들은 과거 SK하이닉스가 인력 문제로 청주 대신 이천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초기 인력 확보 난항으로 개발진을 다시 화성으로 배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산업 경쟁력 포기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특히 교육·의료 등 보편적인 양질의 정주 여건은 엔지니어들의 거주지 선택에 결정적인 요소이며 이는 곧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이 강조됐다.화성·평택이 거점으로 안착하기까지 수십 년의 인프라 축적 기간이 소요됐다을 고려할 때, 기반 시설이 미비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핵심 인력의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타 지역 이전 시 기술적 제약 및 생태계 단절 우려… 간담회에서는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들의 환경적·기술적 결함에 대한 현직자들의 객관적인 진단이 이어졌다.특히 논란이 되는 새만금 등 해안 매립지에 대해 엔지니어들은 반도체 공정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부적합한 요소가 산재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나노 단위 초미세 공정을 다루는 팹은 지반 안정성이 수율을 결정짓는 핵심이다.현직자들은 매립지 특유의 지반 침하 가능성과 미세 진동 리스크가 상존하는 환경은 고도의 정밀 설비를 운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또한 해안가 특유의 염분과 습도는 클린룸 유지 관리에 막대한 비용과 운영 리스크를 안겨주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안 역시 출력 변동성 문제로 인해 24시간 균일한 전력이 필수적인 반도체 공정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산업 생태계 단절 문제도 논의됐다.기흥, 화성, 평택, 이천을 잇는 기존 협력사 네트워크와 물류 인프라를 배제하고 타 지역에 기반 시설을 재구축하는 것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의 매몰을 의미한다.이는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을 수년 이상 지연시켜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위라는 것이 현직 실무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표만 쫓는 '정치 포퓰리즘'경계… "반도체는 선거용 소모품 아니다"참석자들은 기술적 현실보다 정치적 논리가 앞서는 일부 정치권의 움직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혔다.권기석 상임부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은 수십 년간 축적된 인재와 생태계의 집약체로 단순 지역 안배 차원의 접근은 무리"며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기술 중심의 합리적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며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용인 클러스터를 사수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선거를 앞두고 빈 땅을 찾아 약속하는 선거용 공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술 현실을 도외시한 채 지역 논리에 편승하는 접근은 결국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정치권이 엄중히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평준화 일반고인 화성고와 공립 국제고인 동탄국제고가 각각 정시와 수시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교육계에 따르면 화성고는 올해 총 37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고등학교 중 4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정시에 강한 일반고’의 전형을 보여줬다.또한, 동탄국제고 역시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24위에 올라 수시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수시 1단계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위해 교육 인프라 지원을 시행한다.2026년 개관하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을 통해 초·중 연계형 수월성 교육을 강화한다.AI 및 과학·정보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관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원어민 교육 확대와 해외 교류를 통해 관내 학교 학생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서울대 등 주요 대학 진학생들을 위해 2026년에도 '화성시장학관'입사생을 선발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꿈드림 장학금'등을 통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누구나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글로벌 교육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라며 “기존 출장소 체제에서 구청 체제로 전환된 만큼, 민원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캠페인으로 연간 자원순환 활동의 출발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실천이나 새로운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계속 쓰는 선택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 속 자원순환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화성시 대표 농특산물 '수향미'를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자원순환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추진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인도주의 사업 협력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함께 진행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4일 화성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협력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대응, 지역 보건, 청소년적십자 관련 사업 등 인도주의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향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됐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틀”이라며 “특례시 중 처음으로 설치되는 화성특례시지부가 지역에 적합한 인도주의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봉사와 기부가 가장 활발한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특례시와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이 정리됐다”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범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