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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학습 주제와 장소, 시간, 강사를 직접 선택해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민 또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병점권역 3개 학습모임이다.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신청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배달강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팔탄면 소재 원진 ENG 가 지난 29일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난해 400만원 후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전달식은 김봉준·김성한 원진 ENG 대표이사,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봉준·김성한 원진 ENG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우리의 기부가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자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대현 팔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진 ENG 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복지 향상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진 ENG 는 팔탄면 소재 건설 및 토목공사용 기계 ․ 장비 임대업체로 건설기계 장비 생산부터 정비, 부품 제조 및 임대까지 아우르며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기반이 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시민의 삶의 기준을 시민 스스로 정하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을 개최했다.‘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전국 단위 정책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성특례시 맞춤형 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시민공론장은 복지기준선과 관련해 돌봄·소득·주거·건강·교육·교통 등 6대 주요 복지 영역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복지기준선 추진단이 논의해 온 복지기준선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기준선 수립 경과 보고와 기준선 설명, 원탁토론, 현장 투표 등이 진행됐다.특히 단순 설명회가 아닌 숙의형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이 소그룹 원탁토론을 통해 정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됐다.토론 이후에는 분야별 및 과제별 순위 도출을 위한 실시간 투표가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공유돼 논의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공론장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종합·분석해 복지기준선 최종안에 반영하고 향후 중장기 복지정책 및 신규 사업 발굴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점검하고 만들어 가는 기준”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기준선에 반영하고 향후 중장기 복지정책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는 다음 달 3일부터 상설전시 ‘바다탐험 ’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바다탐험 ’은 센터 2층 키즈체험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상설 전시로 기존에 화성의 서해바다를 주제로 물과 바람, 소리 등 바다의 감각적 요소를 체험하는 전시에서 나아가 ‘심해 ’로 콘텐츠를 확장해 전시의 깊이와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전시실 리뉴얼로 △ 심해 탐사를 시작해요 △ 심해에서 생긴 일 △ 안녕, 심해 생물 △ 해저 지형 너머 등 4개 영역이 새롭게 구성됐다.가상 잠수복 착용과 심해로 내려가는 잠수정 탑승 영상을 통해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반응형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심해 생물의 신비로운 발광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영유아도 안전히 놀 수 있는 해저 지형 놀이공간을 마련해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바다탐험 ’전시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새롭게 개편된 ‘바다탐험 ’전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통해 심해의 신비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 ”이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방문해 즐겁게 체험하며 바다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동탄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스플란트 치과, 작은마을한의원와 지난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 의료지원을 제공해, 동탄8동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오스플란트 치과는 미성년 추천인 2명에게는 충치 치료 등 일반 치과 진료 지원을 제공하고 기타 추천 대상자에게는 비급여 진료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작은마을한의원은 비급여 진료비 40% 할인, 의료보험적용 추나치료를 초과할 시 치료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준형 오스플란트 치과 원장은 “동탄8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승훈 작은마을한의원 원장은 “동탄8동의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안성종 동탄8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의료 나눔의 좋은 사례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상덕 동탄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두 병원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민간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계약절차 중단 후 한 달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계약 절차가 중단된 직후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건설업계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와 건설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쟁점과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1월 중 입찰조건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공사 발주 및 조달청에 계약 의뢰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재입찰은 시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다.통상적인 행정절차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건설사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이번 입찰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항목으로 지정해 해당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므로써 건설사의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아울러 트램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지장물 이설공사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반영하면서 공사기간을 10개월 추가로 확보해 당초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공사금액은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6834억원에서 6932억원으로 98억원 증액됐다.화성시는 이번 입찰조건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입찰 참여 여건을 마련한 만큼, 신규 입찰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동탄 트램 건설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에 대해 전문가와 건설업계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입찰조건 개선에 과감히 반영했다”며 “개선된 조건을 토대로 입찰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빠른 시일 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화성시아이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독 센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화성특례시 여성다문화과, 경기도 가족정책과,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화성시아이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아이돌보미 교육 및 관리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거점 기관이다.특히,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였던 아이돌봄 업무의 독립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화성시아이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돌봄공백 해소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화성시아이돌봄센터가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와 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2월 1일 구청 개청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만세구와 효행구를 직접 방문해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 전반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점검에서는 새롭게 조성되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현황,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 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각 구청장 소관 하에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구청체제 전환에 대비했다.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일수록 작은 불편 하나도 시민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민원 혼선 방지를 위한 안내체계와 인력 배치, 전산 장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개청 당일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화성특례시는 구청 개청 이후에도 초기 안정화 기간 동안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증가, 시스템 장애 등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화성특례시는 28일 부시장 주재로 「구청 출범 준비 TF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개청 전 마지막 준비사항을 종합 점검했다.회의에서는 개청 초기 민원 대응체계, 전산시스템 안정화, 부서별 역할 분담 및 비상대응 방안 등을 최종 확인했으며, 구청 개청 이후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1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조승문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화성시연구원이 수행한 정책 연구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번 연구는 기본사회 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와 계층분석을 실시해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요와 필요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민 설문조사 결과, 기본사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약 70%로 나타났다.이러한 전문가 조사와 시민 설문 결과를 종합해 화성형 기본사회 신규 정책 11개가 제안됐으며, 시는 이를 참고해 관련 제도 정비와 실행계획 수립을 검토할 예정이다.연구진은 화성시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 과정에서 지역 간 생활 여건 격차와 인구구조 변화, 돌봄·주거·교통 등 생활 기반 수요 증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기존 복지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누구나 삶의 기본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시의 역할을 넓혀가야 한다는 점이 제시됐다.보고서에서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시민의 기본적 삶의 조건을 공공의 책임 아래 보장하는 포괄적 사회체계로 정의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정책 체계라는 점이 함께 서술됐다.이는 특정 계층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운영 전반에서 시민의 삶을 미리 살피고 함께 보듬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연구에서는 소득, 주거, 교통, 돌봄, 의료,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는 보고서를 통해 제시된 11개 기본사회 정책 분야를 바탕으로,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영역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성과를 토대로 관련 제도 정비와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해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제시됐다.조승문 제2부시장은 “화성형 기본사회는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의 기준을 높이기 위한 시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연구 성과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상희 단장이 이임하고 한상현 단장이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시는 6년간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신상희 전 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신상희 전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상현 신임 단장은 “현장 중심의 방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전임 단장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더욱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은 물론, 교육·훈련과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화성문화생태공원 14만 4천㎡ 공원으로 조성 생태공원시설 조성 비용 등 시 재정 416억원 절감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화성봉담3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 4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추진한다.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한 삼보폐광산 공원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토양 정화 등을 추진하고 공원 조성은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자인 LH가 담당하게 돼, 시는 약 416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지속가능한 화성문화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공원 부지 내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 정화 작업을 우선 추진하며 정화 작업이 완료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부지에 인공 정화습지, 경관작물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생태 공원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2026년 상반기 중 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공원과 연결되는 진입로를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화성특례시는 삼보폐광산이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며 “삼보폐광산을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