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 부평 서구와 산림재난 대응 합동훈련 실시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양구 부평구 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구는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 부평구 서구 산림재난대응단 총 43명이 함께했다.현장 총괄 지휘자인 공원녹지과장은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산불 발생 시 진압 요령과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현재 계양구는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감시 모니터링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계양산과 천마산 등 주요 산림지역에 산림재난대응단 16명을 배치해 산림 내 취사 행위 및 흡연, 산림 인접 지역 불피우기 행위 단속과 산불 및 산사태 취약지역 순찰을 실시하는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아울러 공무원 48명으로 초동진화대를 구성해 산불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계양구,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지원사업 추진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길고양이로 인한 소음,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사업은 지난 3월 6일부터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수술 후 회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장마철 혹서기 및 동절기를 제외하고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계양구는 지역 내 동물병원 5개소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위탁 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중성화 수술이 완료된 길고양이는 한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하는 방식으로 표식한 뒤 포획됐던 장소에 다시 방사한다.중성화 수술 신청 및 진행 방법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첫 번째는 신청인이 위탁 동물병원에 중성화를 의뢰하면 위탁 병원이 포획 중성화 방사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방식이다.두 번째는 캣맘 등 신청인이 직접 고양이를 포획해 위탁 동물병원에 수술을 의뢰한 뒤 회복된 고양이를 포획 장소에 다시 방사하는 방식이다.단, 신청인이 직접 포획 및 방사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을 방문해 안전 포획을 위한 서약서 작성과 사진 제출 등 관련 절차를 안내받아야 한다.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계획은 총 235마리이며 수술 요청이 계획을 초과할 경우 추가 예산 확보도 검토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인도적인 방식으로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해 동물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인천광역자활센터, 자활카페 공동브랜드 ‘카페스테밍’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공공영역 일자리 창출과 자활사업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0일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카페스테밍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 자활카페 공동 브랜드인 ‘카페스테밍’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자활참여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립 촉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카페스테밍’은 인천 지역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활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인천 자활카페 공동 브랜드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카페스테밍 19호점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의 의미를 갖는다.카페스테밍 19호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539,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와 다양한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활참여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드 활성화 자활카페 운영의 표준화 및 효율성 제고 광역-지역 협력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창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카페스테밍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브랜드 운영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19호점을 포함한 인천 자활카페 공동 브랜드인 카페스테밍의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자활참여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역과 지역이 협력하는 자활사업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브랜드 운영을 강화하고 광역 차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천 자활카페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반 자활 일자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양구,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시작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 구의원과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구축 미라클파크계양 조성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구정 핵심 사업과 함께, 봉오대로 맨발걷기길 조성, 효성동 일원 도로개설,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등 효성권역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이어진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생활 속 작은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환 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계양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동방문은 12일 효성1동 효성2동 13일 계산2동 계산1동 16일 계산3동 계산4동 17일 작전1동 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 계양1동 19일 계양2동 계양3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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