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기 일만 외곬으로 하다가 떠난 한 예술가를, 나는 있는 그대로 사랑했기 때문에, 그를 윤색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인간의 약점은 뒤집어보면 장점이기도 하고, 어쩌면 인간스러운 점이기도 하지 않습니까.’(머리말 중에서) 강인숙 영인문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5월 27일 안성캠퍼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오창열)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인적 자원의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교육지원 및 훈련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능력
양길순 작가는 본인이 가진 재능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갤러리 영통에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 양 작가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하며 그에 따른 다채로운 색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영통구 관계자는 "화사한 색채의 꽃, 노을,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이 슈만과 말러의 곡으로 봄 저녁을 수놓는다. 수원시향은 오는 31일 저녁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혀 다른 성격의 두 곡인 슈만의 교향곡 제1번 ‘봄’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천공항 의료센터'. 연간 약 7천만 여행객이 이용하고 7만여 상근자가 일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이 있는 도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데에 위치한 국제공항에 이 의료기관은 공익적으로 꼭 필요한 곳이다. 해외여행객, 고단한 공항근로자, 외국인 관광
황해 섬의 보전, 연구, 교육 등 시민 참여 활동을 전개하는 사단법인 황해섬네트워크가 황해섬연구총서 4권 '연평도·소연평도'를 최근 출간했다. 인천항에서 뱃길로 145㎞ 떨어진 연평도는 서해 최북단에 있으며, 북한 부포리가 불과 10㎞ 거리에 있는 서해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도종환 시인이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담았던 ‘사월 바다’ 이후 8년 만에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으로 돌아왔다. "지금 우리는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에 와 있습니다. 정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5월 24일 익산에 소재한 보석박물관(관장 한인경) 및 익산주얼팰리스협의회(이사장 김대길), 익산주얼리협동조합(이사장 박상권) 등 보석관련 기관들과 각각 한국보석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각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보석
"인간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신의 관념을 덧칠하면서 봅니다. 많이 볼수록, 많은 사람이 볼수록 그 덧칠은 점점 두꺼워집니다. 그러다 사물의 본모습은 사라지고, 덧칠한 모습만 남게 됩니다."(‘머리말’ 중에서) 과학에 큰 관심이 없더
시적(詩的)이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言語)를 표현하고 일반적으로 말을 할 때면 대안적으로 멋지다거나 아름답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풍광이 근사한 풍경에서는 자못 감탄사를 詩로 연결 짓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현상은 詩가 일상에서 꽃이거나 화려한 이미지로
광주문인협회(회장 이근모)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제44주년을 맞아 5월 역사의 현장인 국립5.18민주묘지 내 에서 24일 오후 2시부터 참배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즉석 시 낭송회를 개최한다. 시낭송 주제는 518 관련시, 애국시, 민족시, 광주를 위한 시로 한다
[임이여 어디로 가시는가요?] 너무 슬퍼 이제 왔습니다 손발이 떨려 글이 쓰이지 않습니다 마음을 추스릅니다 자꾸 뜨거운 눈물이 앞을 가려 쏟아지는 장맛비 같습니다 오늘 내 사랑 바보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꿈을 가슴에 묻어두고 내 곁을 떠나갔습니다 낮은 곳에서 높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아동가족복지학전공(주임교수 이서영)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은순)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과 18일 두 차례 걸쳐 실시됐으며,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의 월드비전 지
도자기 제작 기법으로 만든 녹아내리는 형상의 아이스크림, 솜사탕, 쿠키는 지구 온난화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의 모습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여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에 대한 이슈를 미술 작품으로 공론화 및 토론으로 이끌고자 혜은 작가는 2024년 5월 22일(수) ~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