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로 인한 잇따른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가정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은 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 학교와 사회에서 일탈행위를 하는 아이의 심리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해법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성공적인 양육의 핵심이 ‘부모의 정서
애련 조은주 시인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경남 밀양에서 식당업을 하면서도 틈틈이 시를 쓰면서 앞으로 남은 삶을 자유스러운 영혼으로 보내면서 유년에서부터 학창 시절에 이르기까지 항상 꿈꿔온 문학의 길을 세상이 모두 푸르름을 느끼면서 자연의 이치가
김성대 시인의 영어번역시집이 여섯 번째, 일곱 번째 동시에 출간했다. 특히 일곱 번째 시집에는 일본어 번역시 14편이 들어 있다. 김성대 시인은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에서 1951년 출생하여 나주초, 중, 공고(한독기술) 졸업, 1970년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합격
우리는 늘 시간을 관리하고자 하는데 항상 시간 부족에 허덕이게 된다. 시간표나 계획서를 작성해 시간을 관리하는 등 수많은 시간 관리법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경우를 종종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바꿔야 한다. 저자는 할 일(TO-D
독자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보듬어주는 가상의 심리치료상담실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내 마음을 알고 싶은 날의 우울해방일지’(amstory 刊)를 펴낸 이명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연세라이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 ㈔자살예
K-POP을 비롯해 한국 드라마, 영화, 웹툰까지 다양한 한국의 콘텐츠가 중남미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중남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평소 우리가 접하는 중남미에 관한 이야기는 굉장히 제한적이다. 또한 세계사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중남미
‘덕혜옹주’로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권비영 작가의 또 다른 대한제국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 출간됐다. 소설은 덕혜옹주의 오빠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이은(영친왕)’ 그리고 대한제국의 마지막 적통 지계손 &lsqu
국내 대표적인 서정시인인 고운기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62·사진)가 일곱 번째 시집 ‘고비에서’(청색종이 刊)를 펴냈다. ‘고비’는 몽골과 중국의 경계에 있는 사막이자 동시에 생의 고비를 뜻한다. 올해
고용 없는 성장,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 소득과 자본의 불평등 등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침체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슨 등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책은 이러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 정책의 목표를 경제성장에서 완전 고용, 물가안정, 형평성
“그리움은 앞산에서 뒷산으로 숨는다, 구름이 내 눈에서 뒷머리로 돌아 바람을 끼고 돌 때 와르르 쏟아지는 나뭇잎처럼 바닥을 치고 메아리를 불러 그리움을 찾아 헤매다 두다리를 뻗고 우는 나무가지를 본다…(시집 전문)” 꽃의 시인으로 불리
퇴직 후 10여 년 간을 고향에서 살면서 삶의 체험과 구전으로 내려오던 마을이야기, 지역의 풍수지리를 담아낸 작은 시골 마을 농부의 이야기인 '저녁노을에 길을 묻는다'란 에세이가 출간됐다. 스스로 졸작이라고 평가한 작은 시골 마을의 농부가 전하는 우리 마을의 모든 이야
이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1일에 신중년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계자들을 모시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지난 5개월간 신중년 독서문화프로그램 두근두근 내 인생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10명의 신인작가들을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시인의 일상을 담은 한 편의 잔잔한 시는 편안함을 주면서도 몰입하게 하고, 여운을 남긴다. 여든을 넘긴 세월을 돌아보며 인생의 깨달음, 행복한 찰나의 순간 등을 담은 시들이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을 기대하게 하며 강한 울림을 준다. 송인관 시인이 여섯번째로 펴낸 &lsq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좇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돈에 눈이 멀어 불공정한 상황을 공정하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다른 문제다. 저자는 자산축적에만 온 힘을 쏟고 있는 현시대의 한국의 ‘숫자 사회’를 조망한다. 거의 모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