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는 손병석 관장이 알째배기 책만 골라 소개하는 책을 펴내 주목받고 있다. ‘도서관을 뛰쳐나온 책’(토담미디어 刊)은 그동안 손 관장이 무수히 접했던 많은 책 중 서른 두 권을 골라 소개한다. “책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걸작선’ 32번째 작품으로 만화가 이두호의 ‘바람처럼 번개처럼’을 복간했다. 만화가 이두호의 ‘바람처럼 번개처럼’은 1970년대 최고 인기 스포츠였던 야구를 테마로 스님이 되기
신간 ‘상속·증여세 이론과 실무’는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상속·증여세법의 기초 실무를 알려주는 이론서다. 자산가에게는 상속·증여 절세를 위한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국세청 출신의 이일화,
‘나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다. 정조가 세운 개혁도시 수원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피붙이다.’-(‘책머리에’ 중에서) 시인, 칼럼니스트, 수필가로 활동하는 김훈동 작가가 신간 ‘정조시대의 힘, 정조의 사람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노인 강도단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가 돌아왔다. 사회가 약자를 취급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은 70~80대 노인들이 강도단을 만들어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는 그동안 은행을 털고, 요트를 훔치고, 카지노를 휘저으며 돈
공공디자인 전문가 정희정 교수의 신간 ‘공공공간의 다목적 서비스 상업공간의 공익적 서비스’가 출간됐다. 저자는 그동안 방문했던 세계 여러 도시와 마을들에서 틈틈이 자료들을 모아 ‘공공디자인 저널’에 연재했다. 그 기록들이 쌓여
남주헌 세명대 교수의 신작 ‘창의인간’ 출판기념회가 16일 오후 3시 30분 경기 화성 어로프헤븐베이커리카페에서 열린다. 남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창의인재 양성을 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 명맥이 끊겼던 청소년 문학잡지를 최근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창간했다. 이 잡지가 '유튜브' 등에 밀려 침체한 청소년 문학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고, 그 흐름을 주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근대문학관은 최근 청소년 문학잡지 '빈칸(BLAN
2021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변윤제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시의 확장성을 보여 줬다는 평을 들었던 그가 2년간 발표한 시 38편을 엮었다. 이번 시집은 ▶They ▶알파카 공동체 ▶변연계-Nothing Abo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진행한 ‘2023 올해의 책’ 투표에서 ‘도둑맞은 집중력’이 1위에 선정됐다. 7일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2023 올해의 책’ 독자 투표를 진행한
인천지역에서 20여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역할을 해온 윤대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이 ‘크리스마스 캐럴 With You-윤변의 공감과 소통이야기’(명문미디어刊)를 펴냈다. 인천시 인권위원장 및 공정경제위원장, 민변 인천지부장, 인천변호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를 외치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내놓았던 저자 유홍준이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다. 우리 역사를 시대순으로 탐구하며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지역과 문화유산을 만나는 ‘국토박물관 순례’
기원전 753년에 세워져 1453년 동로마제국의 명망과 함께 사라진 로마사. 우리는 왜 로마사를 알아야 할까. 로마사 일본 최고 권위자이자 도쿄대 명예교수인 모토무라 료지는 이 질문에 두 가지 답변을 했다. "모든 역사는 현재사다"라고 말한 그는 2천206년간 로마 역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대를 응시하는 작가들의 내면과 사유가 두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지난 2011년 출간된 테주 콜의 ‘오픈 시티’(창비 刊) 국내 초역판이 지난 1일부터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분명 장편 소설이지만, 일상을 포